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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482965 / 28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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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한국소설 > 대하/역사/전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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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잘못된 것이다! 따라서 가야를 포함한 ‘사국사기’를 주장하며 우륵의 행적을 파헤치던 남자의 죽음 그의 손에 쥐어져 있던 고문서 한 장을 단서로 추적하는 가야의 숨겨진 역사 가야금 선율의 정취처럼 남은 작가 임운산의 유작
세상 만물들이 다시는 소생 못할 것 같은, 혹독한 추위가 세 번이나 지나갔습니다.
추위 덕분에, 따뜻한 곳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좋은 공부를 마음껏 접하게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었는데……
정말 축복받은 인생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집안의 가장이 먼 여행길에서 집으로 돌아오기 전, 가장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집 안 청소나 물건들을 정리 정돈하는 마음으로,
집에 돌아오는 가장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늦었지만 세상에 발표하지 못하고, 기력이 다 소진해질 때까지 애써 남긴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서에서 오경희(저자의 영원한 동반자)
목차
머리말
소리의 시작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그 시절의 노래
가야금 12줄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머리카락 보인다
그들의 숨소리
유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