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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정원

다시로 도모코 저 | 박미정 역 | 한스미디어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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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758241 / 96쪽 248 x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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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내용 소개| 동화 속에서 꿈꾸던 상상의 세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동화의 정원》을 만들어보자! 저주를 내리는 마녀. 성에 갇힌 공주님을 구하는 왕자님. 왕자님의 목숨을 구해놓고도 자신이 은인이라는 사실을 전하지 못해 끝내 바다에 몸을 던져 물거품이 되어 버린 공주. 얼음 조각이 가슴에 박혀 눈의 여왕에게 잡혀간 소년 등등... 꿈의 세계에 사는 주인공들을 이 책 속에 데려다 놓았습니다. 엄마와 아이, 사랑하는 연인, 어린 시절 순수를 기억하고 있는 모든 어른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꿈꾸던 동화의 세계... |책 내용 소개| 동화 속에서 꿈꾸던 상상의 세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동화의 정원》을 만들어보자! 저주를 내리는 마녀. 성에 갇힌 공주님을 구하는 왕자님. 왕자님의 목숨을 구해놓고도 자신이 은인이라는 사실을 전하지 못해 끝내 바다에 몸을 던져 물거품이 되어 버린 공주. 얼음 조각이 가슴에 박혀 눈의 여왕에게 잡혀간 소년 등등... 꿈의 세계에 사는 주인공들을 이 책 속에 데려다 놓았습니다. 엄마와 아이, 사랑하는 연인, 어린 시절 순수를 기억하고 있는 모든 어른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꿈꾸던 동화의 세계를 일러스트로 만들었습니다. 그림책에 그려진 세계를 꿈꾸던 어린 날들. 쉬는 시간이 되면 친구들과 책상을 붙이고 순정만화의 주인공을 그리곤 했던 초등학생 시절. 교과서에, 공책 한 귀퉁이에, 종이에, 캔버스에, 어린 시절에도,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도, 언제 어디서든 살아있는 동화 속 세상! 여러분은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색을 입혀 주세요. 그리고 당신이 색을 불어넣은 동화 속 나라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마음껏, 자유롭게 뛰어노세요. * 이 책에 실린 12편의 명작동화 《빨간 모자》, 《헨젤과 그레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라푼젤》, 《백조의 호수》, 《춤추는 열두 명의 공주》, 《신데렐라》, 《천일야화의 흑단마》, 《인어공주》, 《눈의 여왕》, 《호두까기 인형》 |지은이의 말| 아름다운 레이스가 하늘거리는 풍성한 드레스를 동경한 나머지 커튼을 드레스 대신 몸에 두르고 어린 발에는 맞지 않는 어머니의 하이힐을 신고 놀던 어린 저는 그림책의 세계를 늘 동경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그림책을 집어 드는 일이 점차 줄어들고 그림이 없는 글책을 읽게 된 초등학교 때, 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순정만화 전성기였습니다. 순정만화 속 주인공은 눈동자가 별처럼 반짝거리는 소녀들. 여자 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자아이는 마치 그림책 속에서 튀어나온 왕자님 같았습니다. 저는 완전히 빠져들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기막혀 할 정도로. 만화를 읽고 난 후에는 그것을 흉내 내어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고 나면 또다시 만화를 집어 들었습니다. 만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결국 만화가가 아닌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제가 그림책과 다시 만난 것은 서른을 넘기고 나서의 일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즐겨 읽던 책을 다시 접하고서 놀란 것은 삽화의 아름다움, 강인함, 섬세함, 그리고 표현력. 언젠가는 이런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바람이 맺은 결실이 바로 이 책입니다. 흑백의 세계에 색깔을 입히는 이는 바로 당신입니다. 마음이 가는 대로, 원하는 색을 원하는 곳에 칠하고 또 칠해 보세요. 색칠이 다 끝나면 당신만의 세계가 펼쳐져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내 손으로 완성한다는 기쁨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_다시로 도모코

저자 소개

도쿄 출신. 식물 수채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다마미술대학 회화과 일본화 전공 졸업. 일본화가인 호리 후미코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책 표지 및 장정, 삽화, 잡지 광고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신주쿠에 있는 백화점 ‘이세탄’에서 윈도 디스플레이어, 화장품 회사인 ‘코세’의 광고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처음 하는 수채화 - 12달마다 피는 꽃 스케치(はじめての水彩? 12か月の花スケッチ)》, 그림책으로는 《선녀의 날개옷(天女のはごろも)》, 《마법의 만찬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 (魔法のごちそう__あなたの運命を?える)》외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좋은 일본 책을 찾아 국내에 소개하고,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는 『수학 공부법』,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 『초역 니체의 말 2』, 『내가 찾은 료칸』, 『서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엄마와 딸』, 소설 『만주야 상점 옆 예쁜 집』 등 다수가 있다.

머리말

아름다운 레이스가 하늘거리는 풍성한 드레스를 동경한 나머지
커튼을 드레스 대신 몸에 두르고 어린 발에는 맞지 않는
어머니의 하이힐을 신고 놀던 어린 저는 그림책의 세계를 늘 동경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그림책을 집어 드는 일이 점차 줄어들고
그림이 없는 글책을 읽게 된 초등학교 때, 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순정만화 전성기였습니다.
순정만화 속 주인공은 눈동자가 별처럼 반짝거리는 소녀들.
여자 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자아이는 마치 그림책 속에서 튀어나온 왕자님 같았습니다.

 

저는 완전히 빠져들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기막혀 할 정도로.
만화를 읽고 난 후에는 그것을 흉내 내어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고 나면 또다시 만화를 집어 들었습니다.
만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결국 만화가가 아닌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제가
그림책과 다시 만난 것은 서른을 넘기고 나서의 일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즐겨 읽던 책을 다시 접하고서 놀란 것은
삽화의 아름다움, 강인함, 섬세함, 그리고 표현력.
언젠가는 이런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바람이 맺은 결실이 바로 이 책입니다.

 

흑백의 세계에 색깔을 입히는 이는 바로 당신입니다.
마음이 가는 대로, 원하는 색을 원하는 곳에 칠하고 또 칠해 보세요.

 

색칠이 다 끝나면 당신만의 세계가 펼쳐져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내 손으로 완성한다는 기쁨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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