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 그래도 사랑해 번역가 아빠의 잔혹명랑 육아 에세이

이원경 저 | 정글짐북스 | 2015년 05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5082264 / 240쪽 140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칸트보다 철학적인 딸 앙크 vs. 짱구보다 못 말리는 아들 뽀끼

7년 동안, 차곡차곡 기록한 잔혹명랑 육아 일기

 


배꼽 늘어지게 웃기고 눈물 쏙 빠지게 감동적이다
아빠가 7년 동안 차곡차곡 기록한 잔혹명랑 육아 일기

번역가 아빠 이원경이 딸 앙크와 아들 뽀끼를 키우며 7년 동안 차곡차곡 기록한 육아 에세이이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인 아빠는 첫아이 앙크가 태어난 후 육아의 현실 앞에서 좌절한다. 여느 초보 아빠가 그러하듯 작가 역시 ‘이건 짐이다’라고 생각될 정도로 지쳤고, 재미있는 장난감을 얻은 것처럼 뿌듯하던 기분도 금세 사라졌으며, 내가 왜 이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지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힘겨운 세월이 흘러 앙크의 입에서 ‘사람의 말’이 터지고서야 꼬물거리는 아이의 모든 몸짓이 실은 ‘사랑해 줄게’라는 뜻이었음을 깨닫는다. 이원경 작가는 그때부터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과 행동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귀여운 말, 때로는 슬픈 말, 심지어 삶의 통찰이 담긴 놀라운 말을. 아빠의 기록은 지금까지 10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이 책은 둘째 뽀끼가 태어난 해로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7년 동안의 기록을 묶은 것이다.
아이들의 이야기는 배꼽 늘어지게 웃기고 가끔은 눈물 쏙 빠지게 감동적이다. 아이가 부모를 성장시킨다고 깨닫게 된 작가처럼 독자들 또한 앙크와 뽀끼를 통해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삶의 가치와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말썽쟁이지만 그래도 그 어떤 존재보다 격렬하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부모를 떠올리면 왠지 아련해지는 자식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칸트보다 철학적인 딸 앙크 vs. 짱구보다 못 말리는 아들 뽀끼 7년 동안, 차곡차곡 기록한 잔혹명랑 육아 일기 책 소개 배꼽 늘어지게 웃기고 눈물 쏙 빠지게 감동적이다 아빠가 7년 동안 차곡차곡? 기록한 잔혹명랑 육아 일기 번역가 아빠 이원경이 딸 앙크와 아들 뽀끼를 키우며 7년 동안 차곡차곡 기록한 육아 에세이이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인 아빠는 첫아이 앙크가 태어난 후 육아의 현실 앞에서 좌절한다. 여느 초보 아빠가 그러하듯 작가 역시 ‘이건 짐이다’라고 생각될 정도로 지쳤고, 재미있는 장난감을 얻은 것처럼 ... 칸트보다 철학적인 딸 앙크 vs. 짱구보다 못 말리는 아들 뽀끼 7년 동안, 차곡차곡 기록한 잔혹명랑 육아 일기 책 소개 배꼽 늘어지게 웃기고 눈물 쏙 빠지게 감동적이다 아빠가 7년 동안 차곡차곡 기록한 잔혹명랑 육아 일기 번역가 아빠 이원경이 딸 앙크와 아들 뽀끼를 키우며 7년 동안 차곡차곡 기록한 육아 에세이이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인 아빠는 첫아이 앙크가 태어난 후 육아의 현실 앞에서 좌절한다. 여느 초보 아빠가 그러하듯 작가 역시 ‘이건 짐이다’라고 생각될 정도로 지쳤고, 재미있는 장난감을 얻은 것처럼 뿌듯하던 기분도 금세 사라졌으며, 내가 왜 이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지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힘겨운 세월이 흘러 앙크의 입에서 ‘사람의 말’이 터지고서야 꼬물거리는 아이의 모든 몸짓이 실은 ‘사랑해 줄게’라는 뜻이었음을 깨닫는다. 이원경 작가는 그때부터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과 행동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귀여운 말, 때로는 슬픈 말, 심지어 삶의 통찰이 담긴 놀라운 말을. 아빠의 기록은 지금까지 10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이 책은 둘째 뽀끼가 태어난 해로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7년 동안의 기록을 묶은 것이다. 아이들의 이야기는 배꼽 늘어지게 웃기고 가끔은 눈물 쏙 빠지게 감동적이다. 아이가 부모를 성장시킨다고 깨닫게 된 작가처럼 독자들 또한 앙크와 뽀끼를 통해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삶의 가치와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말썽쟁이지만 그래도 그 어떤 존재보다 격렬하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부모를 떠올리면 왠지 아련해지는 자식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아빠가 7년 동안 차곡차곡 기록한 잔혹명랑 육아 일기 번역가 아빠 이원경이 딸 앙크와 아들 뽀끼를 키우며 7년 동안 차곡차곡 기록한 육아 에세이이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인 아빠는 첫아이 앙크가 태어난 후 육아의 현실 앞에서 좌절한다. 여느 초보 아빠가 그러하듯 작가 역시 ‘이건 짐이다’라고 생각될 정도로 지쳤고, 재미있는 장난감을 얻은 것처럼 뿌듯하던 기분도 금세 사라졌으며, 내가 왜 이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지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힘겨운 세월이 흘러 앙크의 입에서 ‘사람의 말’이 터지고서야 꼬물거리는 아이의 모든 몸짓이 실은 ‘사랑해 줄게’라는 뜻이었음을 깨닫는다. 이원경 작가는 그때부터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과 행동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귀여운 말, 때로는 슬픈 말, 심지어 삶의 통찰이 담긴 놀라운 말을. 아빠의 기록은 지금까지 10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이 책은 둘째 뽀끼가 태어난 해로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7년 동안의 기록을 묶은 것이다. 너무도 솔직해서 진짜 감동이 밀려오는 육아 에세이 이 책엔 억지 감동이 없다. 책 속 아이들의 말과 행동은 예쁘기도 하고 의젓하기도 하지만 말썽을 부리거나 떼를 쓰거나 엉뚱하기도 하다. 아빠는 아이들의 모습을 재단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옮기고 있다. 책에 등장하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 또한 자상하고 너그럽지만 말썽을 부리는 아이에게 짜증을 내고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는 모습 또한 담겨 있다.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 편집된 드라마 같은 삶의 일부가 아닌, 리얼하게 살아 있는 다큐멘터리 같은육아 에세이로 읽히는 이유이다. 작가는 고백한다.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을 부리는 아이들이지만, 실은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닌 아이가 부모를 성장시킨다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앙크와 뽀끼를 통해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삶의 가치와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말썽쟁이지만 그래도 그 어떤 존재보다 격렬하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부모를 떠올리면 왠지 아련해지는 자식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자 소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휴먼 디비전』『모든 것의 종말』을 비롯해, 파올로 바치갈루피의 『와인드업 걸』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포스트 캡틴』『H.M.S. 서프라이즈 호』팀 세버린의 ‘바이킹’ 시리즈 『오딘의 후예』『의형제』『왕의 남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 그래도 사랑해』가 있다.

책 속에서

 

 

P.38-39
따끈따끈하고 구수한 우동 한 그릇을 앉은뱅이 식탁에 놓고 아빠랑 앙크랑 아침을 먹습니다.
우동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앙크는 작은 그릇에 담아 준 우동을 어느새 게 눈 감추듯 먹어 치우고 아빠가 다시 덜어 준 우동도 금세 후루룩 마셔 버립니다.
앙크 입에 묻은 우동 국물을 물티슈로 닦아 주는 사이, 
“아빠, 우리 매일매일 행복하자.”
“그래.” 
앙크의 말 한마디에 구름이 걷히고 해가 나고 꽃이 피고 그렇게 우리 집에 봄이 왔습니다.

P.42
앙크가 그림책을 보다가 엄마한테 소리칩니다. 
“엄마, 공주님이 뚱뚱해지면 왕비가 되는 거지?”

P.83
늘 먹을 것을 찾는 뽀끼. 하루 종일 먹을 거 대느라 바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아빠를 끌고 냉장고로 직행.
“우유 줄까?”
“아이.”
“주스 줄까?”
“아이.”
“그럼 뭐 줄까?”
“네.”
(난감하다)

P.208
뽀끼: 산토끼.
아빠: 끼니.
앙크: 니? 니?…
이때 뽀끼의 훈수: 니미, 니미.
 
아빠: 표시.
앙크: 시각.
뽀끼: 각… 각으린!
 
아빠: 장사.
앙크: 사주.
뽀끼: 주거써! 

목차

목차
프롤로그/ 앙크를 안고 뽀끼를 이고
2009 앙크 5살 뽀끼 1살
2010 앙크 6살 뽀끼 2살
2011 앙크 7살 뽀끼 3살
2012 앙크 8살 뽀끼 4살
2013 앙크 9살 뽀끼 5살
2014 앙크 10살 뽀끼 6살
2015 앙크 11살 뽀끼 7살
에필로그/ 아이들과의 10년을 돌아보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