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누구나 처음 엄마 지치고 외로운 초보 엄마를 위한 명언

오영 저 | 책읽는달 | 2015년 04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053202 / 220쪽 148 x 19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6,920
  • 17,820
  • 6,7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좋은 엄마를 꿈꾸지만 우리는 누구나 처음 엄마! 육아가 쉽다는 엄마가 있을까. 일등 엄마는 아니어도 제법 괜찮은 엄마가 될 줄 알았는데 그마저 쉬운 일이 아니라며 좌절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다른 엄마들은 육아에 살림, 심지어 직장생활과 재테크까지 척척 해내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럴까, 비교라도 했다가는 우울감에 빠지기 쉽다. 엄마는 아이를 낳고 키우며 여러 번 육아의 고비를 맞는다. 아이의 성격이 형성되는 시기에는 아이와 줄다리기하면서 지치고, 교육을 시작하면서는 조바심에 지친다. 그러다 자신의 모습은 온데 간... 좋은 엄마를 꿈꾸지만 우리는 누구나 처음 엄마! 육아가 쉽다는 엄마가 있을까. 일등 엄마는 아니어도 제법 괜찮은 엄마가 될 줄 알았는데 그마저 쉬운 일이 아니라며 좌절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다른 엄마들은 육아에 살림, 심지어 직장생활과 재테크까지 척척 해내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럴까, 비교라도 했다가는 우울감에 빠지기 쉽다. 엄마는 아이를 낳고 키우며 여러 번 육아의 고비를 맞는다. 아이의 성격이 형성되는 시기에는 아이와 줄다리기하면서 지치고, 교육을 시작하면서는 조바심에 지친다. 그러다 자신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엄마라는 이름만 남은 현실에 자신감을 잃기도 한다. 엄마는 그렇게 홀로 외롭게 엄마가 되는 것일까? 이 책은 “애 키우기, 왜 이렇게 힘든 거야?”라고 묻는 엄마들에게 건네는 또 다른 엄마의 격려이며 응원이다. 이는 누구나 처음 육아를 겪기에 초보 엄마일 수밖에 없는 자신의 모습을 긍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아무리 준비해도 육아에서는 초짜이며, 매일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 육아의 본모습이라는 저자의 고백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다. 모든 엄마는 ‘누구나 처음 엄마’이며 아이의 자람에 따라 함께 성장하고 시행착오를 거듭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았다. 누군가 정성껏 차려주는 한 끼 밥상 같은 이야기 엄마들은 처음 보는 사이라도 서로에게 쉽게 마음을 연다. 인생을 뒤흔든 육아라는 공통분모 덕분이다. 육아의 고충을 나누고 조언을 구하고 서로 웃고 울 수 있는 여자들이 엄마다. 그래서 엄마들이 모이면 한바탕 수다를 털어놓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 책은 삶의 굴레 안에서 생명을 키우기에 바쁜 엄마들을 위한 짧은 수다 같은 이야기다. “너도 그랬니? 나도 그랬어”라며 커피라도 한 잔 앞에 두고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와 같다. 무엇보다도 매일 비슷한 종류의 실수에 반성하며 쇄신의 의지를 세웠다가도 어느새 흐지부지 무뎌지는 보통의 엄마들에게 “우리, 그래도 잘 해보자”라며 북돋우는, 누군가가 차려주는 밥 한 끼 같은 책이다. 외롭고 슬플 때, 따끈한 밥 한 그릇 잘 먹고 나면 기분이 스르륵 풀리듯, 이 책은 고단한 엄마들을 위해 정성껏 차려놓은 한 끼 밥상이기를 원한다. 천천히 꼭꼭 씹어 밥 한 그릇 뚝딱 비운 ‘처음 엄마’가 다시 육아의 현장에서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 명언이 주는 인생의 반짝이는 통찰 그리고 따스한 위로 명언은 복잡한 삶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힘이 있다. 잊고 있던 진리를 다시 떠오르게 하며, 잠시 주저앉았던 마음을 일으켜주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자녀교육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명언은 물론이고 결혼과 인생살이에 도움이 되는 명언이 본문 글과 어우러진다. 육아가 힘겨운 엄마를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는 명언이 수록되어 있다. 이 명언들은 반복되는 일상에 반짝이는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일상을 정돈하고 활력을 주는 명언 한 줄이 엄마들에게도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 만약 신이 한 쪽 문을 닫으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아일랜드 속담 ? 행복한 결혼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가보다 다른 점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는가이다. -레오 톨스토이_ ? 다른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그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다. -마더 테레사 ?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 방법은 가정에서의 대화이다. -윌리엄 템플

저자 소개

오.영은 필명, 본명은 최가영이다. 오.영의 오.는 감탄사 오!와 인생의 뮤즈, 남편의 성 Crowe의 한문 표기의 혼합이며 영Young은 해외에서 쓰는 이름이다. 
영어도 못하면서 인도에서 만난 캐나다 남자와 결혼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며 주부와 글쟁이, 두 가지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학업 스트레스로 건강 챙길 여유 없는 남편과 한창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주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지만 자는 시간만 빼고 일해도 티 안 나는 주부로서의 삶에 가끔 지치기도 한다. 그럴 때는 글쟁이로서의 꿈을 다시 환기하며 나름의 작업을 한다. ‘선 실행, 후 뒷심’을 모토 삼아 돌아가도 도착하려니, 생각하고 호흡을 가다듬는 매일을 보낸다. 
서른을 별 생각 없이 맞아서인지 코앞에 닥친 마흔이 엄청나게 걱정돼 ‘뭐 먹고 사나’를 고민하지만 그 고민은 로또 1등 당첨돼도 계속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소한 것에 집중하는 지금의 삶에 꽤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살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친구, 가족 없는 타국 땅에서 아이 둘을 낳아 기르며 엄마로서, 주부로서 가졌던 생각을 담았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이야기가 다른 엄마들에게 조언이나 위로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저서로는 남편과의 여행 기록을 담은 《우리들의 달콤한 여행》이 있다. 

책 속에서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듣는 것이다. -폴 틸리히

아이가 좀 조용히 해줬으면 하는 때가 있습니다. 왜 그렇게 쉬지 않고 말을 하는지, 자기 말을 엄마가 제대로 듣고 있는지 어찌나 자주 확인하는지……귀찮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놀랄만한 표현을 하는 아이를 보면 곧 뉘우칩니다. 누가 버렸는지, 계단에 붙은 일회용 반창고를 보고 아이가 얘기합니다.
“엄마, 계단이 다쳤나 봐.”
아이가 좀 더 크면 이제 이런 말은 안 하겠죠.
우리는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는 자꾸 말을 하고 싶습니다. 들어주는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잘 알아줄 것 같잖아요.
내 아이에게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자기가 잘 크고 있는지, 사랑받고 있는지 아이는 끊임없이 확인합니다. 존재 확인을 엄마에게서 하는 겁니다. 아이의 말을 듣다 보면 알게 됩니다.
‘아, 이 녀석이 많이 컸구나.’
들어주세요. 아이가 더 크면 듣고 싶어도 말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본문 56~57쪽

눈물 흘리지 마라, 화내지 마라. 이해하라. -바뤼흐 스피노자

“왜 그래?”
아이에게 물어봤자 아이는 말이 없습니다. 엄마는 점점 더 답답해집니다.
‘왜 말을 안 듣지? 왜 고집을 피우지? 도대체 뭐가 문제야!’
참다 못한 엄마는 소리를 지릅니다. 자신도 깜짝 놀랄 만큼 날 선 소리로. 그리고 엄마는 꼭 후회합니다.
이해는 ‘왜?’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왜?’ 뒤에는 ‘이해할 수 없어’가 더 잘 어울리죠. 화를 내고 난 다음에 ‘아, 이래서 그랬구나……’라고 알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나요? 마음을 다스리고 말해보세요.
“엄마가 몰라서 미안해. 어떻게 해줄까?”
-본문 40~141쪽

자신을 신뢰할 때 어떻게 살지 알게 될 것이다. -괴테

자연분만으로 아이들을 낳았습니다. 무통주사도 맞지 않았습니다. 첫째는 조산사의 도움으로 집에서 낳으려고까지 했죠. 초산의 산모가 출산의 고통이 뭔지 알 턱이 있습니까. 스무 시간을 집에서 씨름하다가 결국 “나, 못해!”라고 소리치고 무통주사를 찾아 병원으로 갔습니다. 가는 도중 자궁문이 열려 병원 도착 후 30분 만에 낳았습니다.
18개월이 지나 둘째를 가졌습니다. 출산의 고통이 뭔지 아는데도 무통주사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해봤으니 잘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아기에게 위험한 순간이 있었지만 무사히 낳았습니다.
두 번의 자연분만이 나에게는 육체적으로 가장 큰 시련이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애도 낳았는데 이걸 못해’라고 생각하면 은근히 마음이 달라집니다.
애 낳고 길러본 엄마들, 그녀들의 자신감은 나와 다르지 않을 겁니다. 엄마만이 공유하는 자신감, 그건 단순히 분만의 고통만이 아니라 생명을 탄생시키고 기르는,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막중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니 자신을 믿으세요.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본문 212

 

목차

목차
머리말
1장 아이와 줄다리기를 시작했다면
엄마의 믿음, 아이의 운명
존재, 그 자체의 소중함
‘밀당’의 기술
사랑받는 아이
내 아이에게 친절하기
반항 다스리기
어른 아이 ; 부모를 생각하다
사랑 표현하기
감정의 폭풍이 지나간 후에
떼쟁이 다루는 법
비교 금지
지금, 당장 실행하기
반성하기
장점 찾기
이해의 신비
훈육의 방법
침묵의 효과
내 아이의 특별함
따분한 시간 보내기
반면교사 피하기
기쁨 찾기
존중하기
좋은 귀 효과
아이와 관계 맺기
약속 지키기
좋은 말과 작은 귀
2장 아이에 대한 조바심이 앞선다면
실수 관용
늦됨\u003d숙성
지치지 않기
유머의 힘
좋은 영향 주기
때리는 부모들에게
“고마워”라고 말하기
육아가 버거운 당신, 기운 내요
놀 때는 놀자
새로운 세상 앞에서
북돋우기
초심으로 돌아가기 ; 아이를 가졌을 때
설득의 기술
키우며 자라기
평가보다 사랑을
조화로운 가족, 평화로운 가정
서로를 위한 변화
우는 아이
행복은 가까이에
침착하기
옳은 길? 바른 방법?
즐길 거리 찾기
완벽주의 금지
한 템포 늦추기
3장 꿈을 이루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과정을 중심에 두기
넘치는 사랑은 독
다름 받아들이는 법
모험 즐기기
상상력의 힘
독서의 힘
기대 줄이기
포기 금지
앎의 즐거움 가르치기
부드럽게 습관들이기
자발적인 학습, 자발적인 성공
독립적 사고의 중요성
눈높이 교육
대화로 교육하기
집에서 하는 체험학습
건전한 성교육 ; 엄마, 아빠의 스킨십
배움의 문 열기
꿈의 실현
인내의 결실
열정가로 키우기
‘부지런’ 가르치기
자신을 믿는 아이
교육 방법 돌아보기
생각하는 힘
4장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다면
엄마의 힘
자기 알기
후회 금지
삶 꾸리기
타인의 시선, 반사!
남편과 아내
행복한 결혼
부부 프로젝트 ; 가사 룰 정하기
엄마의 삶, 나의 삶
나다운 나
거울 앞의 나
내 밥상 차리기
꿈 놓지 않기
고부관계의 해법 ; 그녀는 내 엄마가 아니다
도움 받기
아침 커피 한 잔
티끌 모아 태산
두려울 때
감정 정화법 찾기 ; 불쾌한 기억 삭제
파티 열기 ; 사회관계망 넓히기
변화 주기
유난 떨기
유난 떨지 않기
삶의 비결
우울 다스리기
자기 비하 금지
흔들리며 나아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