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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 김선현 교수의 그림으로 아이 심리 읽기

김선현 저 | 중앙북스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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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그림을 보면 애 아이가 보인다! 더 늦기 전에 알아야할 내 아이의 속마음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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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7806226 / 252쪽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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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그림을 보면 내 아이가 보인다! 자기표현이 서툰 5~10세 자녀를 둔 부모들의 필독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유아동 심리테스트’ 수록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는 미술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차병원 미술치료클리닉 김선현 교수가 처음으로 쓰는 육아서이다. 평소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치료하는 일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저자는 20여 년 임상 경험을 총망라하여 가정에서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그림으로 진단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아냈다. 감정과 생각을 언어로 완벽하게 표현할 수 없는 아이... ▶▷ 책 소개 그림을 보면 내 아이가 보인다! 자기표현이 서툰 5~10세 자녀를 둔 부모들의 필독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유아동 심리테스트’ 수록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는 미술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차병원 미술치료클리닉 김선현 교수가 처음으로 쓰는 육아서이다. 평소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치료하는 일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저자는 20여 년 임상 경험을 총망라하여 가정에서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그림으로 진단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아냈다. 감정과 생각을 언어로 완벽하게 표현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미술은 최상의 표현 도구이다. 저자가 원장으로 있는 미술치료클리닉에서도 심리적인 문제를 안고 온 아이들의 진단과 치료에 미술을 도구로 활용한다. 그렇지만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들만 미술치료를 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 아이는 미술이라는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마음을 열고 자신을 표현한다. 이 책은 엄마가 아이의 마음주치의가 되어 그림에 담긴 아이 심리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그림이 지닌 놀라운 힘을 통해 아이의 우뇌 발달과 창의력 향상, 자존감과 자기조절력 향상, 정서적 안정 등의 효과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엄마들의 질문에 그림으로 답하는 책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할 내 아이의 속마음 “우리 애는 절대 그런 애가 아니에요.” 부모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특히 엄마들은 자기 아이에 대해 다 안다고 자부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겉으로 드러나는 아이의 행동에만 관심이 있을 뿐 아이의 속마음을 아는 엄마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선행학습과 조기영어교육 등 눈에 보이는 스펙에는 집중하면서 정작 아이의 내면에는 관심이 없는 부모가 많다. 저자는 그림은 아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진기’가 되어줄 것이라며 엄마들에게 아이의 ‘마음주치의’가 되어보라고 전한다. 엄마와 아이가 놀이하듯 그림을 그리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 저자가 말하는 그림육아이다. 이 책은 엄마들의 질문에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답을 한다. 아이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지, 또래보다 뒤쳐지는 건 아닌지, 산만한 아이는 어떻게 하면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는지,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가 혹시 자폐는 아닌지, 가정에서 행복감을 누리고 있는지, 갑자기 밥을 잘 안 먹는데 괜찮은 건지, 어떻게 하면 게임을 끊게 만들 수 있을지 등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수많은 질문과 갈등상황에 대한 지침을 준다. 아이가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엄마가 아이를 치유하는 과정이다. 미술은 교육과 놀이의 차원을 넘어 치료의 효과도 있어 아이의 내적 갈등을 표현하고 해결하게 한다. 아이의 그림에는 아이의 심리가 보인다 실제 아이들의 그림에 대한 김선현 교수의 진단과 치유법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는 그림검사로 아이의 기본적인 심리상태를 알아본 뒤에 아이의 심리를 13가지로 나누어 아이가 문제행동을 보일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소개한다. 아이들이 실제 그린 그림을 보며 아이의 심리 상태에 대한 저자의 분석과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나 가족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는 어떤 그림을 그리는지, 자존감이 낮거나 부모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는 어떤 그림을 그리는지 비교함으로써 엄마는 아이의 내면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 또한 분노 조절을 잘 못하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아이들, 학습장애나 틱 장애가 있는 아이들의 그림을 통해 내 아이가 보내는 이상신호를 읽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외 ADHD, 자폐, 인터넷 중독 등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들의 그림을 보고 혹시 내 아이도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상황은 아닌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7세 여자아이의 그림(90쪽)은 전반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동생을 작게 그리고 여러 번 지웠다 그린 흔적이 있다. 이 아이는 동생과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은 것이다.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8세 남자아이의 그림(97쪽)에는 부모와 단절된 외로운 내면이 표현되어 있다. 부모님이 안 계실 때 함께 있는 형과도 관계가 좋지 않다는 것을 강한 필압으로 표현했다.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에 귀 기울이게 하는 이 책은 자기표현이 서툰 5세~10세 자녀를 둔 부모들의 필독서다. 이 책에는 부록으로 엄마와 아이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심리테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미술치료클리닉에 처음 내원한 아이들의 심리 진단을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유아자존감 검사, 자기조절력 검사, 분노조절력 검사 세 종류를 수록했다. 이중 유아자존감 검사는 문항이 그림으로 되어 있어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참여할 수 있다. ▶▷ 추천사 아이는 멀쩡히 놀다가도 갑자기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는가 하면, 식탁 밑에 들어가 꼼짝도 않고 몇 분이고 숨어 있곤 한다. 제풀에 기분 좋아진 아이에게 물어보면 ‘갑자기 슬펐던 생각이 떠올라서’ 그랬단다. 김선현 교수는 그림은 아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진기라고 알려준다.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는 다양한 미술치료 그림 사례를 통해 엄마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 박찬옥(한국유아교육협회장·중앙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저자 소개


그림으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의료계의 아티스트.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교육자, 작가로 활동하던 중 미술치료에 눈을 떴다. 그에게 그림 수업을 받던 우울증 환자가 시간이 지나면서 눈에 띄게 성격이 밝아지게 된 것. 이를 계기로 미술의 힘에 확신을 갖고 미술치료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미술치료 분야를 개척하게 되었다.


현재 차(CHA)의과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원장과 차병원 임상미술치료클리닉 교수이다. 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 및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 회장, 세계미술치료학회 초대 회장, 대한트라우마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미술치료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과 집단의 미술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쓰나미 재난, 세월호 참사,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피해 사건 등과 같은 국가적 재난현장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오고 있다. 2015년 유엔의 초청으로 강연을 했다. 집필한 책으로는 《그림의 힘 1,2》 《컬러가 내 몸을 바꾼다》 《마음을 읽는 미술치료》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아이는 아는 것만 그린다. 이것이 미술치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무심코 그린 그림 속에 내가 아는 사실,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 내가 마치 알지 못한 내 마음이 드러난다. 미술활동을 통해 부정적인 에너지를 올바르게 발산하고 이를 통해 해소를 경험하는 일은 아니가 자기만의 세계를 찾아가는 과정을 도와준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스펙은 마음 건강이다’ 중에서

아이의 투정을 무조건 받아주거나 비위를 맞추는 것, 지나치게 엄하게 대하거나 목표를 달성하도록 압박하고 그림을 못 그린다고 핀잔을 주어서는 안 된다. 기술이 부족하다면 방법을 가르쳐주거나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가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것도 인정하고 아이의 생각과 장점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 그림을 그릴 때에는 편안하고 자유롭게 그릴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그림을 보고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무엇보다 마음을 헤아려주는 노력이 중요하다.
- ‘아이의 그림을 평가하려 하지 마라’ 중에서

미술은 이제 교육과 놀이의 차원을 넘어 치료 역할을 한다. 아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서 시작해 크게는 상처 입은 마음을 보듬어준다. 미술이 지닌 고유의 장점은 아이의 내적 갈등을 해결해주고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는 차원에까지 이르렀다.
-‘그린다는 것, 엄마가 아이를 치유하는 과정’ 중에서

유아기를 거친 아이들의 그림에서는 주로 일생생활에서 경험한 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객관적인 사실은 무시가 되고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그린다. 주로 원근을 무시하고 그림의 중심에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자기중심화가 나타난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자신이 알고 있거나 자신에게 편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린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 중에서

선생님에게 꾸지람을 듣고 있는 나와 친구의 모습이다. 담임선생님은 항상 자신과 친구에게만 큰소리를 내고 복도로 나가라며 소리친다고 설명하였다. 아이는 선생님의 모습을 완전하게 표현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목부터 그려 얼굴을 생략하였다. 이를 통해 아이와 담임선생님의 관계가 긍정적이지 않음을 유추할 수 있다. 교실에 다른 친구들은 그리지 않고 자신과 친구만을 표현함으로써 선생님과 적대적인 관계임을 강조한 것이다. 자신과 친구의 묘사에 있어서도 뒷모습의 머리만 표현하여 이 상황을 회피하고 부정하고자 하는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 아이의 학교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중에서

아이는 지능에는 문제가 없으나 학습능력이 떨어져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이가 표현한 그림은 놀이동산이다. 각각의 색들로 놀이동산의 기구를 표현하고 있지만 형태가 정확하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 아이는 그림을 그린 후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지워버리고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술활동에 대한 의욕이 없고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는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결과물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작업을 하게 해야 한다. 성취감을 느낄 기회를 주고 학업과 미술활동에 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학습장애: 또래보다 뒤쳐져도 괜찮은 걸까’ 중에서

자신의 일상이나 문제에 대해 부모에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다. 어린이 우울증이 맞벌이 가정에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우울증의 원인은 엄마의 사회생활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얼마나 보이느냐에 있다. 아이에게 말이나 스킨십을 통한 애정 표현도 좋지만, 말로만 하는 표현과 억지웃음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과 진심이 담긴 애정 표현을 통해 아이의 우울증을 막을 수 있다.
- ‘우울증: 갑자기 밥도 안 먹고 잠도 못 잔다면?’ 중에서

 

 

목차

목차
추천사_엄마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책
머리말_한 장의 그림에 담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part 1 그림 속 아이 마음을 알고 싶다면?
-
아이를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마라
생각 없이 부지런?한 엄마가 제일 위험하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스펙은 마음 건강이다
엄마와 아이를 이어주는 그림육아
《내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아이의 기질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part 2 아이는 그림으로 말한다
-
엄마가 공감해야 치유가 된다
아이의 그림을 평가하려 하지 마라
아이의 내면을 드러내는 미술치료
아이가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게 하라
그린다는 것, 엄마가 아이를 치유하는 과정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미술치료 3단계
그림은 아이의 뇌 발달에 도움이 될까
《내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엄마와 아이의 기질과 육아 스타일
part 3 엄마는 우리집 미술치료사
-
그림 검사로 알아보는 내 아이의 속마음
내 아이는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내 아이에게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
내 아이의 학교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내 아이의 마음은 무슨 색깔일까
《내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도와주기
part 4 그림으로 보는 아이 심리 13
-
자아상: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아이
학습장애: 또래보다 뒤쳐져도 괜찮은 걸까
집중력: 산만한 아이 몰입하게 하는 법
가족관계: 우리 아이는 가정에서 행복할까
애착: 엄마를 믿지 못하는 아이
사회성: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우울증: 갑자기 밥도 안 먹고 잠도 못 잔다면?
분노: 조절 화가 나면 다른 사람을 때리는 아이
ADHD: 한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 아이
자폐: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 혹시 자폐일까
틱 장애: 스트레스를 이상행동으로 표현하는 아이
다문화: 가정 다른 피부색의 친구를 싫어한다면?
인터넷 중독: 게임에 빠진 아이, 어떻게 끊게 할까
《내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도와주기
part 5 두 아들을 키우며 깨달은 것들
-
놀이를 통한 스킨십 정서
돈을 아낄 때와 써야 할 때
자식 농사는 방목이다?
성공의 기준은 부모가 세워줘라
20년 후 세상을 내다보는 안목
참고문헌
엄마용 가이드_엄마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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