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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철학 소설 시리즈 20권 세트

시리즈 : 탐 철학 소설 [52]

김종옥 외 저 | 탐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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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962541 / 264쪽 210 x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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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신체적.정신적 고민이 무성한 청소년기에 인문적 통찰은 인생의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데 꼭 필요한 자양분 청소년기는 자아 정체성에 대한 고민, 자신만의 독자적 세계를 만들려는 열망과 타인에 대한 의존심, 주변 사건에 대한 호기심과 귀찮음, 미래에 대한 불안과 동경 등이 씨줄과 날줄로 엮이며 마음의 변화가 극심한 시기입니다. 이때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고민해 볼 절호의 기회이지요. 그럼 인문적 통찰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누구에게 묻지 않아도 답은 금세 나옵니다. 바로 ‘독서’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고전’이라 부르는 책을 섭렵하는 일이지요. 하지만 기성세대 대부분이 갈팡질팡하는 경계에서 질문해 본 경험이 적어, 고전을 나름대로 소화하여 청소년들에게 도움말을 주는 것도 아니, 어른 자신의 앞가림하기도 바쁩니다. 고전을 통해 불멸로 남은 인물들이 향유하던 시대와 우리가 처한 현실은 다릅니다. 지평이 달라졌으므로, 그들이 숙고 끝에 써낸 글을 이해하는 우리의 태도나 생각도 달라져야 하지요. 고전은 시대에 맞게 다시 해석돼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현대의 청소년이 읽는 고전을 시대에 맞게 해석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동서양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낸 탐 철학 소설 시리즈는 → 청소년을 위해 짧은 소설로 구성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 철학 전공자들이 집필해 철학자의 사상이 정확하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 독서논술교재로 적합합니다. → 부록으로 독후활동지가 제공됩니다. → 인물 연표와 설명 페이지가 있어 인물에 대한 이해가 높아집니다. → 청소년 인문서 분야의 혁신적인 책으로 공공기관과 청소년 단체에서 우수 도서로 인증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권장도서 ★한우리독서운동본부 필독도서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저자 소개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맹 유학과 조선 성리학을 전공했고, 16세기 조선 성리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은사이신 안병주 선생과 함께 『역주 장자』를 펴냈다. 아내와 더불어 『공자 지하철을 타다』를 쓰고, 아이들을 위해 『열네 살에 읽는 사기열전』을 썼다. 또 『장자 강의』, 『맹수레 맹자』, 『번역된 철학, 착종된 근대』(공저), 『강좌한국철학』(공저), 『논쟁으로 보는 한국철학』(공저), 『동양철학산책』(공저), 『동서양고전의 이해』(공저), 『유학, 시대와 통하다』(공저), 『철학자가 사랑한 그림』(공저) 등을 펴냈다.
주로 동아시아의 고전을 해설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만큼 동아시아의 지적 전통을 복원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읽을 책의 글자 수를 세는 버릇도 그래서 생긴 벽(癖). 불멸의 고전인 유가의 십삼경을 모두 해설하는 것은 아직 이루지 못한 꿈으로 남아 있고, 문자의 기원을 찾는 일은 덤으로 즐기는 여유다. 미래를 기약하면서 과거를 이야기하는 사마천과 정약용의 수법을 좋아한다. 최근 한국 사회의 비행을 보면서 몹시 슬프고 부끄럽다. 할 수 있다면 개토의 거꾸로 가는 시계를 만들어 아이들이 돌아오게 하고 싶다. 가장 힘이 센 건 기억이라고 믿는다.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공부했다. 서로 섞이지 않는 여러 분야에서 산만하게 활동하며, 세상에는 쓰임, 삶에는 즐김이라는 주제로 살아간다.
《공자, 지하철을 타다》, 《지구는 생명체가 살만한 행성인가?》, 《논리줄게 논술다오》 등의 책을 썼고, 《처음 읽는 공자 일생》(가제, 근간), 《청소년이 읽는 철학의 시작》(가제, 근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장애가족을 위한 계간지 <함께 웃는 날>의 편집위원이다. 

목차

01 공자, 지하철을 타다
02 퇴계, 달중이를 만나다
03 루소, 학교에 가다
04 장자, 사기를 당하다
05 아인슈타인, 시간 여행을 떠나다
06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
07 푸코, 감옥에 가다
08 스피노자, 퍼?즐을 맞추다
09 피타고라스, 돌팔매를 맞다
10 마르크스, 서울에 오다
11 한비자, 스파이가 되다
12 슈바이처, 지렁이를 애도하다
13 소크라테스, 구름 위에 오르다
14 박지원, 열하로 배낭여행가다
15 프롬, 사랑의 고수가 되다
16 데카르트, 철학에 딴죽을 걸다
17 아리스토텔레스, 시소를 타다
18 사마천, 아웃사이더가 되다
19 비트겐슈타인, 두 번 숨다
20 일연, 베스트셀러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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