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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8373 / 240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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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유혹이 넘치는 곳에서 만난 위험천만한 남자 학비를 벌기 위해 웨이트리스 일을 하면서 학업까지 병행하고 있는 신시아. 그러던 어느 날, 빠듯하게 살던 그녀의 삶에 드라마 같은 순간이 찾아온다. 배우로 일하는 친구로부터 유명 인사들만 참석하는 사교계 파티의 초대장을 받은 것이다. 고민도 하지 않고 무작정 파티에 참석한 신시아는 그곳에서 위험한 오라를 풍기는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남자는 뉴욕에서 제일가는 재벌, 루시엔이었는데…. 나를 믿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이오?
“당신에게 키스하고 싶소.”
루시엔이 허스키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키스… 해도 될까?”
“싫어요….”
“‘예스’라고 말해 줘, 신시아.”
신시아는 뜨거운 그의 눈길에 사로잡힌 채 꼼짝하지 못했다. 달려오는 차의 헤드라이트에 사로잡힌 사슴같이 그 자리에서 옴짝달싹할 수가 없었다. 루시엔 스톤의 유혹은 신시아와 그녀의 저항을 짓밟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었다.
“초대는 고맙지만 사양할게요, 미스터 스톤.”
“루시엔이라고 부르시오.”
그녀가 고개를 내저었다.
“미스터 스톤이라고 부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오늘 이 시간 이후 서로 만날 일이 없을 테니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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