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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2909 / 272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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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돈, 직업, 건강, 사랑… “무의식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끌어당긴다!” 인생의 90%를 좌우하는 무의식 활용법 우리는 종종, “내 마음이 내 맘대로 안 돼”라고 말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매사 이성적으로 행동하자고 다짐하고 돌아선 후에도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 큰 소리를 치고 만다. 체중이 너무 늘어서 다이어트에 돌입하고 나서도 치킨에 맥주 한잔 하자는 친구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다. 자신도 모르게 통제 불능의 감정 상태에 빠지고 그 힘든 마음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허우적대기 일쑤인 것이 우리 인간의 삶이다. 이때 사람들은 말한다. “난 너무 의지가 약해서 문제야.” 과연 그럴까? 만약 내 마음이 나 그 자체라면, 내 마음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심리학자들은 종종 우주보다 넓고 복잡한 인간의 마음을 ‘코끼리를 조종하는 기수 모델’에 비유한다. 코끼리라는 몸집 큰 동물은 인간 마음의 90%를 차지하는 무의식, 그 위에 올라타서 조종하는 기수는 인간의 의식을 상징한다. 실제 인간의 마음 중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의식의 영역이 ‘10’이라면,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영역은 ‘90’이다.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여러 사건과 사건 사이에 일어나는 대부분의 행동과 생각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자동반사적으로 일어난다. 즉 의식의 영역이 아닌, 무의식의 영역에서 처리되는 것이다. 코끼리를 인도하는 기수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수는 그저 코끼리 등에 올라 탄 채 그가 이끄는 대로 따라갈 뿐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럼에도 인간은 거대한 코끼리를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기수처럼 의식적 차원에 속하는 의지력만 강조하고 노력이 최선이라 여기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코끼리의 습성을 명확히 파악해서 제대로 다뤄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코끼리로 불리는 무의식 속에 내가 원하는 인생의 정답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위기의 순간, 우리는 결정해야 한다. 코끼리를 업을 것인지, 그 등에 편안히 올라탈 것인지! 이 책의 저자는 국내 유수 대학을 졸업하고 국비장학생으로 미국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를 받은 후 한국으로 돌아와 대기업에서 7년간 일했다. 고액 연봉을 받으며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았으나 단 한 순간도 행복하지 않았다. 해가 거듭될수록 인생이 원치 않던 방향으로 흘러가 괴로워하던 중, 무의식중에 들린 한마디가 삶을 180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이후 회사를 그만두고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16년간 지속해온 최면 상담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인생의 행복과 성공의 열쇠는 무의식 속에 모두 숨겨져 있다는 깨달음을 얻어 이 책을 썼다. 실제 상담을 하듯 적어 내려간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최면에 빠진 것처럼 자신의 깊은 무의식을 만나 대화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저, 당신의 무의식에 맡겨라!” |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내 안의 코끼리 길들이기 |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게임을 하나 해보자. 주위로 눈을 돌리지 말고 그대로 눈을 감은 채 지금 당신 주위에 빨간색 물건이 몇 개나 있었는지 최대한 많이 떠올려보라. 얼마나 떠올렸는가? 아마 몇 개 정도는 떠올렸겠지만, 그렇게 많이 기억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제 눈을 뜨고 주위를 한번 스윽 훑어보자. 전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빨간색 물건들이 눈에 더 잘 띄지 않는가? 혹시, 빨간색 물건을 세어보라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무의식중에 빨간색 물건의 개수를 세어보지는 않았는가? 이것이 바로 우리 무의식이 작동하는 아주 전형적인 모습이다. 무의식은 우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게 된 주위 환경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판단해서 결정 내리기까지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의식에 비해, 무의식은 대단히 강렬하고 신속하게 반응했기 때문에 인류 생존에 중책을 담당해왔다. 때로 무의식은 주변의 중요한 사물을 빠르게 알아채는 수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우리를 그쪽으로 움직이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먹거리가 부족했던 원시시대에 무의식은 먹거리가 눈에 띄는 순간 즉시 그것을 먹게끔 우리의 행동을 유발시켰고, 무의식중에라도 그러한 먹거리를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본능적으로 이끌리게 했다. 반대로, 만약 섭취한 음식이 부작용을 일으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거나 병을 가져오면, 그 음식은 보기만 해도 혐오감을 느끼고 피하도록 만들었다. 이와 같이 우리의 무의식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빠르게 알아보고 우리가 그것을 얻거나 피하도록 유도한다. 의식은 단지 그 행동을 실제로 취해야 할지 말지만 판단하기에, 결국 대부분의 경우 의식은 무의식의 충동에 굴복하게 마련이다. ‘The 깊은 심리상담 연구소’의 대표로서 오랜 기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최면 심리상담을 해온 저자는, 최면을 ‘마음의 외과 수술’에 비유한다. 의사들이 메스로 환자의 복부를 갈라서 직접 장기를 확인하며 수술하는 것처럼, 인간 의식의 껍질을 갈라서 그 내부에 있는 무의식 속의 감정들을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는 것이 최면이기 때문이다. 실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최면 심리상담을 하면서 마치 눈으로 보듯 그들의 무의식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그는 말한다. 우리의 무의식을 이해하고 잘 다룰 수만 있다면 그동안 의식적 차원에서는 찾지 못했던 인생의 여러 문제에 대한 답을 우리의 무의식이 ‘스스로’ 찾아갈 것이라고. 그러니 당신의 무의식에 맡기라고. 진정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당장의 고민거리를 해결하고 싶다면! 책은 크게 5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에서는 우리가 왜 무의식의 영역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2장과 3장에서는 무의식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그리고 어쩌다 잘못 작동하게 되는지를 다룬다. 4장에서는 구체적으로 무의식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만드는 법을 7가지 단계로 설명하고, 마지막 5장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람들의 바람 중 가장 많이 중복될 것으로 보이는 네 가지 소원을 이뤄주는 무의식 활용법을 소개한다. 그 네 가지 소원이란, 풍족한 삶, 아름다운 몸매, 완전한 사랑, 천직 찾기다. 그동안의 자기계발서들은 한결같이 ‘의식’의 영역을 활용하는 방식을 강조해왔다. 거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의식적 노력을 기울이는 기법을 해결책으로 제시해온 것이다. 자기 내면의 무의식에 대한 이해 없이, 외부 기준에 맞춰진 성과 공식에 자신을 끼워 맞추려고 했으니, 원하는 삶의 모습을 찾거나 이룰 수 없었던 것도 당연하다. 진정 당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그래서 그 길에서 어긋나지 않고 돌아가지도 않고 매 순간 만족스럽게 살고 싶다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무의식, 코끼리 등에 올라타야 한다. 16년간 최면 심리상담을 통해 인간의 무의식에 가장 직접적으로 접근해본 작가가 실제로 인생의 90%를 좌우하는 무의식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어떻게 자신이 원하던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안내해줄 것이다.
P.37~38 : 우리의 무의식은 중요한 것을 재빨리 알아채는 능력이 있으며 그것을 얻거나 피할 수 있도록 우리의 행동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평상시 무언가가 꼭 필요했음에도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전에는 가보지 않았던 길로 들어서면서 그 필요했던 물건을 파는 장소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 일, 평소에는 하지 않던 행동을 무심결에 하게 되었는데, 뜻밖에 멋진 결과를 얻게 된 일. 한두 번쯤은 이러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럴 때 우리는 운이 좋았다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단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할 뿐, 우리의 무의식이 진작부터 이를 알아채고 우리를 그쪽으로 끌어당겨서 일어났을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답을 찾고 싶다면 우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 무의식이 무엇에 끌리는지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반대로 중요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도 명확히 구분해서 무의식에게 반복적으로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 1장 왜 무의식인가_02. 인생의 90%를 좌우하는 무의식
P.51 : 인간의 무의식에 접근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되어 왔습니다. 인간이 꾼 꿈을 분석하기도 하고, 그림을 비롯한 각종 투사적 심리검사, 깊은 명상을 통한 접근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정신분석이나 심리상담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무의식에 접속해보려고 했죠. 그런데 인간의 무의식에 가장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최면 만한 것이 또 있을까요? 이러한 이유로 저는 최면을 마음의 외과 수술로 비유하곤 합니다. 의사들이 메스로 환자의 복부를 갈라서 직접장기를 확인하며 수술하는 것처럼, 최면도 인간 의식의 껍질을 갈라서 그 내부에 있는 무의식 속의 감정들을 확인해보고 조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최면은 인간의 무의식을 마치 눈으로 보듯 확인해볼 수 있는 매우 훌륭한 방법입니다.
▶ 1장 왜 무의식인가_04. 마음속에 숨겨진 진실들
P.78 : 만약 내 마음이 나 그 자체라면, 내 마음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그런데 현실에서 겪어보았듯 모든 게 내 마음대로 되진 않았을 겁니다. 자신도 모르게 통제 불능의 감정 상태에 빠지고 그 힘든 마음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허우적대기 일쑤인 것이 우리 인간의 삶입니다. 따라서 애초부터 내 마음이 나의 통제권 밖에 있는 어떤 객관적인 실체라는 것을 분명히 인정하고, 그 한계와 가능성을 분명히 인식해야만 보다 효율적으로 내 마음을 통제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어떤 심리학자는 인간의 성숙함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분리시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훈련은 최근 학습 심리학계에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주목하고 있는 ‘메타 인지meta-cognition’ 능력 계발에도 매우 중요한 연습입니다.
▶ 2장 무의식이 움직이는 원리_01. 영향력을 넓혀가려고 하는 자아
프롤로그
||▶ 1장 왜 무의식인가?
01. 길을 잃은 사람들
변해버린 세상의 성공 방정식 | 나에게만 통하지 않는 자기계발 비법들 | 인간과 도토리의 차이
02. 인생의 90%를 좌우하는 무의식
자동반사적인 무의식 활용법 | 의식과 무의식이 싸우면? |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내는 무의식
03. 거대한 잠재력의 보고
무의식의 세 가지 특징 | 의식보다 한 발 앞서는 무의식 | 결정은 무의식의 몫
04. 마음속에 숨겨진 진실들
신기한 최면 현상들 | 최면을 통해 체험한 미래의 모습 | 질문에 답을 하는 무의식
05. 내면 깊은 곳에서 들려온 목소리
꿈속에서 영감을 얻다 | 인생이 바뀐 사람들 | 진짜 나를 찾다
||▶ 2장 무의식이 움직이는 원리
01. 영향력을 넓혀가려고 하는 자아
마음속의 애완동물 | 깊고 거대한 쓰레기통 | 확장하는 자아의 경계
02. 무의식이 사용하는 연료
희로애락의 감정 에너지 | 의지력의 한계 | 습관의 비밀
03. 똑똑한 무의식, 착각하는 의식
뇌세포의 비밀 | 복수정당 체제의 경쟁 구도 | 지하 벙커 속의 오만한 사령관
04. 무의식과 의식이 이루는 최고의 조화
의식이라는 대기업의 CEO | 시행착오를 통해 생긴 마음의 지도 | 최소 에너지 법칙
05. 답을 찾아내는 무의식
흰자위의 비밀 |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 | 나무처럼 성장하는 자아
||▶ 3장 무의식의 오작동
01. 의식과 무의식의 불편한 동거
의식>무의식 : 직원들을 억지로 끌고 가려는 CEO | 의식≠무의식 : 직원들과 다른 착각에 빠진 CEO | 의식<무의식 : 통제 불능 직원들에게 끌려다니는 CEO
02. 오래된 기억, 부패한 감정
감정의 작용 | 누적되는 감정들 | 뿌리 깊은 감정들
03. 내면에 숨은 비뚤어진 믿음
자동으로 떠오르는 생각들 | 비합리적인 신념들 | 잘못된 믿음을 발견하고 수정하는 법
04. 잘못 그려진 마음의 지도
인간 내면의 지도 | 초기 부적응적 심리도식들 | 심리도식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05. 오해와 편견으로 물든 생각들
일단 돈만 많이 벌면 된다는 생각 | 안전한 길이 최고라는 생각 | 정답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 4장 무의식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하는 법
기본 원리
01. 분리하기
02. 관찰하기
03. 느껴보기
04. 지시하기
05. 시도하기
06. 조율하기
07. 몰입하기
||▶5장 소원을 이뤄주는 무의식
01. 풍족한 삶으로 인도하는 무의식
02.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무의식
03. 완전한 사랑을 이뤄주는 무의식
04. 천직을 찾아주는 무의식
에필로그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