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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아저씨결석하다

시리즈 : 저학년이 좋아하는책 [38]

초록손가락 동인 저 | 푸른책들 | 200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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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7980644 / 12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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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시의 맛을 느끼고 동시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동시집 최근 어린이책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문학의 창작도 활성화되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우수한 창작동화가 많이 출간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어린이책 분야에서 철처하게 외면당하고 있는 장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동시이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어린이책 중에서 동시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동인은 척박한 동시의 터에 튼튼한 씨를 뿌리기 위해 모인 젊은 동시인들이다. 민현숙?박신식?박혜선?신형건?양재홍?이봉직?이혜영?이혜?최윤정?허명희 등 10명의 시인으로 구성된 동인은 ‘동시를 부지런히 쓰자. 좋은 동시를 쓰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자. 그래서 동시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좋은 동시를 선물하자.’는 단순하지만 단단한 각오로 뭉쳤다. 새벗문학상?눈높이아동문학상?MBC 창작동화대상 등을 수상한 동인은 그 동안 뛰어난 작품성과 다양한 개성을 인정받아 온 시인들이다. 『붕어빵 아저씨 결석하다』(푸른책들, 2006)는 동인이 펴낸 첫 번째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에는 동시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동심의 세계가 천진난만하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또한 여기에 실린 동시는 어린 독자들에게 간결한 생각과 유연한 정서는 물론 우리말의 아름다움까지 경험하게 해 준다. 『붕어빵 아저씨 결석하다』에 담긴 80여 편의 동시들을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어린 독자들은 ‘놀다가놀다가 꼴깍 해 넘어갔네’ 하고 놀랄 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이 동시집에는 공부 시간에 짝꿍이 속삭이는 소리처럼 간지럽고 재미난 동시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넘쳐나는 저학년용 동화집에 비해 동시집은 턱없이 부족해서 늘 아쉬워하던 독자들에게 이 흥미로운 동시집은 무척 반가운 선물이 되리라 여겨진다. 또한 이 동시집에 실려 있는 「전깃줄」, 「빨래집게」, 「웃는 기와」 등 동시 7편은 작품성을 인정 받아 초등 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다. 주요 내용 『붕어빵 아저씨 결석하다』(푸른책들, 2006)에는 80여편의 동시들이 주제별로 나뉘어 5부에 걸쳐 실려 있다. 제1부 누굴까? 누가 나 대신 앉아 있을까? -학교와 집에서의 생활을 담은 동시 모음. 「엎어진 운동화」 외 13편 제2부 놀다가놀다가 꼴딱 해 넘어갔네 -자연을 노래한 동시 모음. 「나는 로봇이다」 외 17편 제3부 나도 가끔 개미네 집에 놀러가고 싶다 -사물을 관찰한 동시 모음. 「부럽다 리모콘」 외 15편 제4부 알라숄라꼴라숑? 꾸띠리빠띠뿌꾸츄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주는 동시 모음. 「오목눈이」 외 16편 제5부 어제 저녁에 난 게으름뱅이 별들을 찾아다녔어 -깨달음을 주는 동시 모음. 「거북이 죽었다」 외 14편

저자 소개

동시를 쓰는 열 명의 시인이 함께 하는 모임. 같이 하는 시인으로는 민현숙, 박신식, 박혜선, 신형건, 양재홍, 이봉직, 이혜영, 이혜용, 최윤정, 허명희가 있다. 
동시와 함께 어우러지는 그림을 즐겨 그리는 화가이다. 그 동안 동시집 <붕어빵 아저씨 결석하다>, <샛강 아이>,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얘, 내 옆에 앉아!>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 속에서

넌 커서
뭘 하고 싶니?

 

하늘을
날고 싶어요.

 

그럼 조종사가 되겠구나?

 

아니요.
전 새가 될래요.

 

-'새가 될래요'

 

 

 

목차

1. 누굴까? 누가 나 대신 앉아 있을까?
엎어진 운동화
잠꼬대
깨금발로 콩콩콩
청개구리 아이들
일기
엄마의 대답
동생 때문에
벌벌벌 말벌 한 마리가
소풍 가는 날
받아쓰기 시간에
바쁜 하루
전?학 온 다음 날
손톱에 끼인 때
내 생활 계획표 속엔
2. 놀다가놀다가 꼴딱 해 넘어갔네
나는 로봇이다
꽃잎계단
비 개인 풀밭
떡잎에게
별에게
바퀴 달린 과일
아기사슴을 처음 만난 날
소나기
수박
참외와 배꼽
5월의 들꽃
봉숭아 꽃물
해바라기꽃
짝
달리는 아이들
기차를 타거들랑
자꾸만
공룡 발자국
3. 나도 가끔 개미네 집에 놀러 가고 싶다
부럽다 리모콘
모기와의 숨바꼭질
꽃게야, 꽃게야
고슴도치
벙어리 장갑
새끼손가락의 고민
거붓이
개미
개미네 집
전깃줄
아기잉어
웃는 기와
개미
다람쥐와 밤톨
도토리랑 다람쥐랑
30센티미터 자를 산 까닭
4. 알라숄라꼴라숑? 꾸띠리빠띠뿌꾸추
오목눈이
궁시렁궁시렁 나라
그 강아지는
불장난한 날
겨울 운동회를 꿈꾸며
아빠
별과 사다리
해님이 가는 곳
붕어빵 아저씨 결석하다
우리 동네 긴급 속보
공룡풍선
똥마려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거인들이 사는 나라
정전기
둘이는 똑같이
동물마을 가을 운동회
5. 어제 저녁에 난 게으름뱅이 별들을 찾아다녔어
거북이 죽었다
내 친구 집까지
못
모래알의 크기
사람 보기
아빠와 아들
빨래집게
꽃밭으로 걸어가는 운동화
고추가 매운 이유
새가 될래요
제비꽃
도토리묵
초가집
기웃거리는 까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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