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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만족은 어디에서 오는가 시간을 초월한 불멸의 철학자 에머슨이 전하는 진정한 삶의 기술

서동석 저 | 틔움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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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171193 / 240쪽 153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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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버락 오바마가 가장 존경하는 철학자 에머슨 현재의 삶을 만족으로 변화시키는 100가지 지혜 OECD 국가 중 삶의 만족도에서 늘 바닥을 헤매는 대한민국. 그렇다면 삶의 만족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삶?에 대한 대부분의 불만은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는 과정에서 생긴다. 물론 타인으로부터 원하지 않는 삶의 방식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강요 받을 때 생기며, 이는 물질적 빈곤에 앞에서 더욱 확대되기도 한다. 19세기 초절주의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은 삶의 만족을 개인의 진실한 삶에서 찾았다. 에머슨은 모든 ... 버락 오바마가 가장 존경하는 철학자 에머슨 현재의 삶을 만족으로 변화시키는 100가지 지혜 OECD 국가 중 삶의 만족도에서 늘 바닥을 헤매는 대한민국. 그렇다면 삶의 만족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삶에 대한 대부분의 불만은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는 과정에서 생긴다. 물론 타인으로부터 원하지 않는 삶의 방식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강요 받을 때 생기며, 이는 물질적 빈곤에 앞에서 더욱 확대되기도 한다. 19세기 초절주의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은 삶의 만족을 개인의 진실한 삶에서 찾았다. 에머슨은 모든 인간의 삶에는 누구에게도 양도할 수 없는 고유의 가치가 있으며, 누구든 자신의 삶에 긍지와 자신감을 갖고 떳떳하게 자신의 몫을 살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진실한 삶은 그 자체로 평가 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만들고 그 방식 내에서 진실하게 행하는 자만이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 에머슨 철학의 기본이다. 이 책은 삶에 관한 에머슨의 철학을 성공, 인생, 지혜, 진실, 건강이라는 5가지 키워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에머슨의 말은 폐부를 찌르는 듯 통렬하다. 그래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에머슨의 글이 성경 다음으로 자신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에머슨의 중립성 추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여 년간 에머슨만을 연구해 온 저자 서동석은 이런 에머슨의 글을 빌어 롤러코스터와 같이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삶의 만족을 자신으로부터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판사 리뷰] 진정한 삶의 기술은, 우리가 살고 있는 표면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미끄러져 나가듯 사는 것이다 에머슨이 예로 든 스케이팅은 중도의 삶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다. 삶은 미끄러운 빙판을 달리는 것과 같다. 빨리 앞으로 나아갈 때는 좌우 균형을 잘 잡으며 나아가는 스피드 스케이팅과 같다. 때로 왼쪽으로 때로 오른쪽으로 돌며 나아갈 때는 피겨 스케이팅과 같다. 장애를 만나면 급격히 왼쪽으로 틀어 나아가기도 하고, 반대로 급격히 오른쪽으로 틀며 나아가기도 한다. 좌우의 치우침이 없이 한가운데 있다는 것은 사실상 멈춰 서 있는 상태다. 개인의 발전도 이와 같다. 개인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좌우의 균형을 잡으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삶이라는 미끄러운 빙판 위에서 균형을 잡고 삶의 모순을 잘 헤쳐나간다면, 조화롭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 아름다운 삶의 미학을 이루고자 한다면 먼저 마음을 열고 높은 견지에서 세상을 넓고 깊게 멀리 바라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젊은이에게 세상은 자신을 단련시키는 훈련장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좌절하지 않고 참고 이겨내어 삶의 기술을 터득하면 세상은 자리를 내어줄 것이다 동일한 삶의 흐름은 비일관성을 보상한다. 또한 에머슨은 범선의 항해를 빗대 진실한 삶의 방향을 강조했다. 범선은 바람을 이용하여 지그재그로 나아가며 목표 지점을 향해 항해한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범선의 목표 지점에 해당하는 삶의 방향성이다. 진실한 삶을 살고자 하는 동일한 흐름은 모든 오해를 풀고 비일관성을 보상한다. 에머슨에게 동일한 흐름은 바로 삶의 진실이었다. 삶의 진실을 향한 동일한 움직임은 세상의 모든 오해와 모순을 풀고 진리의 세계로 안내한다. 조화와 균형으로 대변되는 중도의 철학, 그리고 진실한 삶을 향한 노력은 에머슨이 평생 찾았던 최고의 가치였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조화와 균형의 가치를 업신여기는 많은 사람들의 극단적 행동으로 피폐해지고 있다. 부디, 에머슨의 철학을 가장 쉽고 분명하며 이해할 수 있게 엮어진 이 책을 통해 삶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현대인들이 늘어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저자 소개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때가 있다. 질풍노도의 청춘기도 이에 해당하지만, 작가는 1997년 교수직에 임용되어 학문적 입장에서 인생과 우주자연에 대해 깊이 성찰한 시기를 인생의 대전환기로 보고 있다. 그러나 2007년 서남대학교 교수직을 과감히 그만두고 사회에 나와서 한때 보잘 것 없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초라함을 느낀 적도 있었다. 인생은 오래 산다고 잘 아는 것도 아니고, 학문적으로 공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다. 공자의
말씀처럼, 태어나면서 이미 안 자가 최고이고,
배워서 아는 자는 그 다음일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성인의 말씀 속에서 인생의
비밀을 여는 열쇠를 얻는 것이 현명하다. 작가에게도 그런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다. 처음은 에머슨을 연구하면서였고, 결정적으로 인생에 대한 '배움'을 얻게 된 것은 2010년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님을 만나 그 도움으로 수행에 관해 연구를 하면서부터이다. 이후 수행의 핵심원리인 중도中道가 인생의 참 원리임을 깨닫기 시작, 이 중도의 원리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7권의 책을 썼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2014년 박사학위논문을 수행의 입장에서 다시 풀어 쓴 《에머슨, 조화와 균형의 삶》과 에머슨 번역서인 《자연》, 2015년에는 에머슨의 글에 교육적 해석을 한 《나는 좋은 부모인가》와 《삶의 만족은 어디에서 오는가》, 《에머슨 인생학》그리고 동서고금의 고전에 있는 마음양식을 담은《밥》등이 있다. 우리 인생은 깨달음을 위한 지난한 여정이다. 삶의 고통은 깨달음을 주기 위해 우주가 교묘하게 안배한 훈련 장치다. 작가는 깨달음의 지혜가 모든 종교를 초월하면서 동시에 모든 종교에 공통적으로 있음을 자각하고 있다. 그는 모든 종교를 관통하는 진리에 관한 말씀이 곧 인생의 지침이자 깨달음의 지혜임을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지혜가 인공지능시대에 인류의 정신을 깨우고 보편윤리의식을 도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책 속에서

자신을 믿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자신을 믿는 강철 같은 마음으로 행동하고, 거짓 없는 진실함을 유지한다면 사람들은 그 마음에 감동하여 화답한다. 성공을 위한 모든 조건은 자신의 내면에 갖추어져 있다. 다만 삶의 조건과 타고난 습성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성공의 조건이 각각 다를 뿐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모방하지 말고 자신만의 잠재능력을 개발하라. 성공은 각자 다른 가치다. (본문 23쪽)

자연의 변화에서 볼 수 있는 보상의 특성은 인간의 재능에도 적용된다. ‘모든 인간 행동의 보상적 특성’은 그의 약점을 장점으로, 불행을 행복의 전기로 만든다. 이 점에서 에머슨은 "인간은 결점에 감사하고, 재능을 두려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에머슨의 보상 이론은 『주역』에서 말하는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며, 통하면 오래간다"라는 사상과 상당히 유사하다. 기회의 수레바퀴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돌아가는 법이다(본문 38쪽)


인간의 모순은 육신을 부여받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우리의 정신은 몸이라는 형체를 이루고 있어야 활동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정신이 몸에 자리를 잡는 순간 정신은 몸의 제약을 받는다. 정신이 몸을 지배하기도 하지만, 몸이 정신을 구속하는 것이다.
우리 삶의 조건도 이와 같다. 사회의 지배 정신은 그 정신에 맞는 형식을 갖추고 사회를 구성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사회의 형식이 사회의 정신을 구속하기 시작한다. 또한 사회가 변하면 새로운 사회 정신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형식과 정신의 끝없는 갈등은 피할 수 없다. 정신과 형식의 끊임없는 갈등을 해소하려는 몸부림이 바로 인간의 모순된 운명이다. (본문 68쪽)


사회는 결코 진보하지 않는다. 한쪽이 전진하는 만큼 다른 한쪽이 빠르게 후퇴한다.(본문 85쪽)

에머슨은 신의 본성이 우리의 내면에 있다고 본다. 그는 본성을 찾기 위해 밖으로 헤매지 말고 자기 안에서 찾을 것을 주문한다. 무의식을 깨우는 좋은 방법은 적당한 휴식에 있다. 가벼운 산책을 통해 우리는 문득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된다. 실제 역사상 많은 발견이 실험실이나 서재가 아닌 휴식하는 중에 이루어졌다.(본문 96쪽)


삶은 미끄러운 빙판을 달리는 것과 같다. 빨리 앞으로 나아갈 때는 좌우 균형을 잘 잡으며 나아가는 스피드 스케이팅과 같다. 때로 왼쪽으로 때로 오른쪽으로 돌며 나아갈 때는 피겨 스케이팅과 같다. 장애를 만나면 급격히 왼쪽으로 틀어 나아가기도 하고, 반대로 급격히 오른쪽으로 틀며 나아가기도 한다. 좌우의 치우침이 없이 한가운데 있다는 것은 사실상 멈춰 서 있는 상태다. (본문 103쪽)

마음을 비우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집중이고 다른 하나는 이완이다. 어떤 것에 집중함으로써 잡념을 비울 수 있다. 그러나 보통 사람은 끝없이 집중을 유지할 수 없다. 집중이 한계에 이르면 몸과 마음을 이완하라. 집중과 이완의 리듬을 통해, 마음을 효과적으로 비울 수 있다.(본문 212쪽)


자연은 상반된 힘의 작용과 반작용으로 움직인다. 일시적인 불균형은 언제나 존재한다. 그러나 그 상황은 전체적으로 균형을 잡으려는 자연의 힘에 의해 중화되어, 모든 세력은 곧 평균화된다. 인체에도 이와 같이 균형을 잡는 생체 메커니즘이 있다. 인체가 생명을 유지하고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내의 환경과 작용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기능이 필요하다. 이 기능을 항상성(恒常性, homeostasis)이라 부른다.(본문 215쪽)

목차

목차
서문 모순된 삶 속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에머슨의 지혜
I 성공
1. 성공은 진실한 노력의 결과다
2. 재산은 소유가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다
3. 좋은 때와 위치를 잡아라
4. 능력과 역할에 따른 질서를 이해?하라
5. 번잡한 일상 속에서도 고요함을 유지하라
6. 자신을 믿어라
7.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8. 크기보다는 내실이 중요하다
9. 순응과 저항의 조화로 성공적인 삶을 실현하라
10. 시련은 성공의 기회다
11.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과 역할을 찾으라
12.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것이 최고의 성공이다
13. 겸양의 정신을 길러라
14.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야 성공할 수 있다.
15. 일시적인 이익 추구는 불균형을 초래한다
16. 불협화음을 두려워 말라
17. 실패와 성공은 함께한다
18. 마음이 넉넉해야 크게 성공한다
19. 인내에는 행운이 따른다
20. 과도한 부채를 지니지 말라
21. 조직에 순응하지 않는 자가 조직을 살린다
II 인생
22. 운명에 얽매이지 말라
23. 끊임없이 변하는 삶을 받아들여라
24. 상반된 반쪽이 모여 전체를 이룬다
25. 인간의 모순을 극복하라
26. 인간의 이중성을 이해하라
27. 정신과 형식의 모순을 받아들여라
28. 영원한 것은 없다
29. 인간의 물화(物化)를 극복하라
30. 마음이 젊은 사람은 영원한 청춘이다
31. 강한 정신과 부드러운 마음을 모두 지녀라
32. 허망한 인간의 소유욕을 극복하라
33. 삶의 모순을 극복하고 본성을 회복하라
34. 오해를 두려워 말라
35. 발전의 균형을 잡아라
36. 운명은 깨어 있는 자의 몫이다
37. 동정심만으로 세상을 구할 수는 없다
38. 인식의 한계를 극복하라
39. 삶은 논리가 아니다
40. 본성은 지식을 압도한다
III 지혜
41. 삶의 양면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라
42. 중도가 많아야 사회가 안정된다
43. 스케이트를 타듯 삶에 임하라
44. 오해는 진실한 삶 앞에 무릎 꿇는다
45. 지나친 일관성은 오히려 어리석다
46. 지나침은 부족함과 같다
47. 현재를 살아라
48. 현재의 관계 속에서 순간을 성실하게 채워라
49. 사랑하되 집착하지 말라
50. 스스로 돕는 자가 힘을 얻는다
51. 운명의 고통은 인간을 성숙시킨다
52. 운명은 자신의 태도에 달려 있다
53. 생명의 망에서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54. 정당한 노력과 대가를 지불하라
55. 모든 것은 스스로 만든다
56. 진실한 사람만이 진실을 볼 수 있다
57. 변화의 흐름을 읽어라
58. 삶은 내용과 방식의 조화로 이뤄진다
59. 양극단의 모순을 종합하라
60. 자연의 이치는 중도다
IV 진실
61. 모든 진실은 스스로 드러난다
62. 운명은 인과의 법칙이다
63. 생명의 공동 질서를 지켜라
64. 진실은 모든 오해를 푼다
65. 기부는 하나의 생명 활동이다
66. 대중의 분노를 두려워하라
67. 자연 속에서 모든 것은 하나다
68. 가까운 이웃을 먼저 도와라
69. 용서하라
70. 진실한 삶이 악마의 접근을 막는다
71. 두려움은 부패를 알리는 신호다
72. 본질은 관계나 부분이 아닌 전체다
73. 같은 시대는 동일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74. 기도는 자신을 돌아보는 생활 명상이다
75. 좋은 기도는 공통의 선을 추구한다
76. 권위적 종교는 영혼의 타락이다
77. 기복은 미신과 다를 것이 없다
78. 장막을 거두고 진리를 보면 모두가 하나다
79. 종교적 배타주의는 종교 정신의 위배다
80. 원초적 관계를 회복하라
V 건강
81. 말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드러낸다
82. 마음의 평화와 건강은 스스로가 만든다
83. 집중은 최고의 수행이자 건강법이다
84. 자연은 스스로 치유한다
85. 고요함은 생명의 근본이다
86. 자비로운 관계를 회복하라
87.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곧 성공이다
88. 장수를 다른 측면에서 보라
89. 내려놓아라
90. 약점을 보강하면 건강해진다
91. 일은 건강에 좋다
92. 자연과 소통하라
93. 관념을 끝없이 해체하면 본성이 보인다
94. 자연의 색은 영혼에 따라 다르다
95. 비워야 자연의 기운이 들어온다
96. 유일한 건강법은 없다
97. 항상성恒常性이 곧 치유력이다
98. 진실한 생활이 최고의 건강법이다
99. 욕정을 자제하라
100. 심신의 모든 작용이 원활해야 건강하다
부록 에머슨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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