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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취하다 2

시리즈 : 너에게 취하다 시리즈 [3]

최온 저 | 감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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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46653 / 388쪽 138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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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 최온 작가 인기작! 신참 코디와 마성의 남자, 갑을 관계의 짜릿한 밀당 로맨스 · 연재 시작부터 독자들의 끊임없는 추천에 관심작품 베스트 등극! 신예 최온 작가의, 독자들이 선택한 인기작! 정식연재 웹소설이 아님에도 관심작품 2만4천을 넘어섰다. 남녀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정된 공간을 무대로 하며 흥미롭고 몰입도가 뛰어난 로맨스 소설로서 추천! :: 코디네이터 면접을 보러 호랑이 굴에 들어간 백숨. 하지만 그곳에서 한 거라곤 마성의 남자 서문강하와 술김에 이룬 입맞춤? 게다가 그 위... ·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 최온 작가 인기작! 신참 코디와 마성의 남자, 갑을 관계의 짜릿한 밀당 로맨스 · 연재 시작부터 독자들의 끊임없는 추천에 관심작품 베스트 등극! 신예 최온 작가의, 독자들이 선택한 인기작! 정식연재 웹소설이 아님에도 관심작품 2만4천을 넘어섰다. 남녀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정된 공간을 무대로 하며 흥미롭고 몰입도가 뛰어난 로맨스 소설로서 추천! :: 코디네이터 면접을 보러 호랑이 굴에 들어간 백숨. 하지만 그곳에서 한 거라곤 마성의 남자 서문강하와 술김에 이룬 입맞춤? 게다가 그 위험천만한 면접을 끝으로 코디네이터 일은 물론 일본어 과외까지 맡게 되는데……. “백 코디. 웃음 흘리지 마. 웃으면 해고야.” 해고 조항까지 제멋대로 늘리는 그 남자의 속 보이는 횡포에 그녀의 마음은 이미 바람 앞의 갈대! 우연으로 이어진 필연. 그는 술이 아닌, 당신에게 취한 걸까? 갑과 을의 짜릿한 밀당 로맨스. * * * “코디네이터로서의 네 인생, 책임질게.” “키스 한 번 해봤다고, 다른 놈이랑도 막 하면 안 된다, 너.” * * * 출판사 소개 : 코디네이터 면접 날, 일생일대 대 실수를 한 백숨. 마성의 남자 서문강하와의 첫 만남에 첫 키스라니…… 합격! 합격! 백 코디. 어감도 좋아 그냥 하자. 백 코디. 웃음 흘리지 마. 웃으면 해고야. 술 마시지 마. 술 마시면 해고야. 탄산음료도 마시지 마. 울지 마. 울면 해고야. “코디네이터로서의 네 인생, 책임질게.” “키스 한 번 해봤다고, 다른 놈이랑도 막 하면 안 된다, 너.” “나 자꾸 너와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 너도 그래? 네 미래에도 내가 존재해?” 처음이자 마지막. 내 마지막 네가 가지고 싶다며. 가져. 그 대신 네 처음도, 마지막도 내 거야. 사랑한다고. 이런 느낌이군요. 저, 아무래도 서문강하 씨 엄청 좋아하는 거 같아요. 사랑해요. ‘네가 하고 있는 게 사랑이야. 네 감정이 사랑이야.’ * * * “보면 미치겠고. 안 보면 더 미치겠고. 그렇다고 또, 이렇게 보면 돌아버리겠고.” “환장하겠네.” * * *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최온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문학가
    인기지수 [28]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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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성적이지만, 소설에서는 감성적인 면을 중요시 여기는 반전 인물. 주변에 없을 것 같은 이야기를 있다고 느끼게끔 노력하고 있다. 여러 소재를 다루고 싶으며, 완벽하진 않아도 이입이 충만하게 되는 글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전자북 출간작_ 《우리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앙큼한 스캔들》


 

책 속에서

▷
“사랑한다고.”
“…….”
“이거보다 더 강한 말 없을까. 나, 네가 좋아 미치겠는데.”
조용히 던진 마지막 말이 숨을 자극했다.
“혼신을 다해 입을 맞춰도, 말로 표현해도 모자라네.”
강하의 손가락이 숨의 목덜미를 지나 하얀 뺨으로 향했다.
“어떡하면 좋을까.”
“서……서문강하 씨…….”
“나 자꾸 너랑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 너도 그래? 네 미래에도 내가 존재해?”
강하의 탁한 눈빛이 숨의 얼굴 위로 그림을 그리듯 유유히 지나갔다.
“널 이렇게 좋아하는데. 내가 어떤지 넌 모르면 안 돼. 다른 사람 다 몰라도 넌 모르면 안 되지.”
-2권, 73쪽에서

▷
“처음이자 마지막.”
“……네?”
“내 마지막 네가 가지고 싶다며. 가져.”
쉽게 내줄 수 있다는 듯 가볍게 말했다. 너무 덤덤하게 말해서 그 무거운 의미가 부담스럽지 않게 들어왔다. 콩닥거리는 가슴을 뒤로 하고 강하의 눈빛을 피하지 않은 백숨은 펜션을 다녀온 뒤로 더 돈독해진 사이를 온전히 느꼈다. 사랑하는 남자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
“그 대신 네 처음도, 마지막도 내 거야.”
“……욕심이 많아요.”
“안 좋을 거 없을걸. 후회 안 할 거야. 안 하게 해줄게.”
- 2권, 141쪽에서





목차

목차
13장. 호랑이와 여우의 뒷거래
14장. 병간호는 차례대로
15장. 키스 구별법
16장. 펜션과 풀장의 로맨틱 드라마
17장. Deep in
18장. 폭풍전야
19장. 사랑, 유죄
20장.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다림
21장. 잊힌 그녀
22장. 되찾은 그녀
23장. 사랑을 지키는 방법
24장. 일심동체
에필로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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