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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 명화 이야기가 있는 태교 컬러링북

이소영 저 | 슬로래빗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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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325078 / 128쪽 22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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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명화 이야기가 있는 태교 컬러링북 아이의 감각과 지성, 창의성, 감성, 인성을 두루 발달시키는 행복한 태교의 시작 10년 넘게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 있고, 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하며 ‘어떻게 하면 명화를 아이들과 어른들이 더욱 쉽고, 즐겁게 볼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며 사는 저자가 임신을 준비하며 모아 둔 명화와 에세이를 모아 컬러링북과 함께 엮어 펴냈다. 아름다운 명화를 보며 태담 형식으로 명화 이야기를 풀어 가는 이 책은 아이의 시각과 청각을 발달시킴과 동시에 엄마가 배 속의 아가와 자연... ▣ 책 소개 명화 이야기가 있는 태교 컬러링북 아이의 감각과 지성, 창의성, 감성, 인성을 두루 발달시키는 행복한 태교의 시작 10년 넘게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 있고, 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하며 ‘어떻게 하면 명화를 아이들과 어른들이 더욱 쉽고, 즐겁게 볼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며 사는 저자가 임신을 준비하며 모아 둔 명화와 에세이를 모아 컬러링북과 함께 엮어 펴냈다. 아름다운 명화를 보며 태담 형식으로 명화 이야기를 풀어 가는 이 책은 아이의 시각과 청각을 발달시킴과 동시에 엄마가 배 속의 아가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책 속의 명화 이야기는 단순한 그림 설명이 아니라 위대한 화가들의 인생과 그것으로부터 얻은 삶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기에, 엄마들의 임신과 육아 과정 내내 간직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엄마가 직접 명화를 칠해 보는 것은 시각, 촉각으로 아이와 교감하는 것을 넘어, 엄마의 마음을 정화하고 아이의 지성, 창의성과 감성까지 발달시킬 수 있다. 그렇게 엄마의 손으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명화책은 훗날 아이의 자존감을 더욱 키워 줄 것이다. 초보 엄마에게도 베테랑 엄마에게도 어렵게 다가오는 태교를 즐겁게 하면서도, 아이의 감각과 지성, 창의성, 감성, 인성을 두루두루 발달시킬 수 있는 이 책으로 행복한 태교를 시작해 보자. ▣ 출판사 리뷰 새 생명이 배 속에서 자라고 있음을 아는 순간부터 엄마들의 태교 고민이 시작됩니다. 이제껏 듣지 않았던 클래식을 듣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배 속의 아이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동화를 읽어 주기도 하고, 서투른 바느질도 해 보고……,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많은 것들이 시도되지요. 이렇게 세상에는 많은 태교법이 있고 그것들 모두 태교에 도움이 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엄마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이끌 수 있는 책입니다. 엄마가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로 아이와 즐거운 소통을 시작하다. 저자는 10년 이상 미술 교육과 8년 이상 미술관 전시 해설을 하고 있는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명화를 쉽게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도 엄마들이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경험을 함께 보태어 엄마들이 아이와 더욱 자연스럽고 즐겁게 소통하도록 도와줍니다. 화가들이 전하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다. 아름다운 명화를 남긴 화가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위대한 화가가 되기까지 재능보다는 끈기와 노력과 같은 남다른 인성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삶의 가치는 엄마 자신에게도, 배 속의 아이에게도 두고두고 도움이 되는 하나의 지침이 될 것입니다. 아이의 지능, 창의성, 감성과 인성을 발달시키다. 엄마가 색칠을 하는 시간은 몰입을 통해 엄마의 마음을 정화해 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손을 직접 움직여 무언가를 만드는 활동은 아이의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되고, 여러 가지 색상으로 엄마만의 그림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아이의 창의성과 감성을 발달하게 합니다. 이렇게 엄마가 아이를 기다리며 만들어 낸 책은 훗날 내 아이가 스스로를 아끼며 자존감 있게 살아가게 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기록하지 않으면 먼지가 되어 사라질까 봐, 명화로 삶을 기록해요.”
한양대 미술교육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10년 넘게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 교육자.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면서부터 어른들에게도 미술 강의를 시작한 강사. 기록하지 않으면 어느 날 먼지가 되어 모든 것이 사라질까 봐 두려워하는 기록쟁이. 수많은 구독자에게 명화와 글을 배달하는 아트메신저. 스물여섯 어느 날, 자신이 쓴 대본으로 아동극이 공연되던 날부터 작가의 꿈을 가진 사람. 미술교육원 ‘소통하는 그림연구소-빅피쉬art’를 운영하며 많은 아이를 만나 왔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하며 수많은 어른을 만나 왔지만, 아직도 명화를 매개로 만날 사람이 수없이 많다고 믿는 작가. 지은 책으로 《출근길 명화 한 점》《엄마로 태어나는 시간》《그림은 위로다》가 있고, 메트로 신문에 미술 칼럼을 쓰고 있다. 자유롭게 출근하며 아낀 에너지를 모아 네이버 포스트에 ‘빅쏘’라는 필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미술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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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아가야, 발라동 할머니와 위트릴로 아저씨에게 아버지 없이 태어난 사실과 가난한 환경은 결코 ‘바꿀 수 없는 것’이었어. 하지만 발라동 할머니에게 아들, 위트릴로의 능력은 ‘바꿀 수 있는 것’이었지. 아들이 알코올 중독을 이겨 내고 바뀔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놓지 않았어. 아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그림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지켜봐 준 발라동 할머니의 이야기는 엄마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구나.
세상에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우리의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에 에너지를 쏟는 것. 그것이 할머니와 아저씨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란다.
- 41p, <바뀔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우리가 되기를> 중에서

 

시냐크 아저씨는 친구를 떠나보내고 많이 방황했나 봐. 뜻을 같이하는 친구를 먼저 떠나보낸다는 건 마음에 피멍이 드는 일이거든. 그래서 사람들은 시냐크 아저씨가 불안하고 외로운 상황에서 이 그림을 그렸다고들 말한단다. 그러고 보니 우물에서 함께 물을 퍼 올리는 두 여인의 표정이 어두워 보이기도 하고, 어디론가 혼자 떠나고 있는 여인이 쇠라 아저씨 같기도 하네. 떠나는 자와 남아 있는 자, 그들이 꾸준히 파던 ‘신인상주의’ 라는 우물, 신인상주의의 앞날에 대한 고민이 그림에 담겨 있는 것 같구나.
- 85p, <친구를 선물처럼 대하기> 중에서

 

아저씨는 “모름지기 그림이란 가장 황당한 모험과 부단한 탐구를 일컫는 말이 아니던가”라고 말할 정도로 부단히 새로운 것에 도전했단다. 병상에 누워 있어야 할 그 순간까지도 다시 한 번 콜라주를 통해 모험을 했던 마티스 아저씨처럼, 너도 도전과 모험을 즐길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좋겠구나.
- 113p, <색채의 마술사, 마티스가 주는 교훈> 중에서

목차

목차
나만의 명화를 만드는 방법
산모는 예쁘다
세상 모든 것들이 널 기다리고 있어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꿈
0.3세의 내 아가에게
너는 우리의 ‘세렌디피티’
육하원칙 그림 감상 놀이
세상의 모든 아빠에게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우리가 되기를
행복은 내 안에 있다
시가 보이는 명화
너의 수호천사가 되어 줄게
자연을 보기 위해 눈을 감는 것
나와 제일 잘 어울리는 태교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장면
라울 뒤피의 그림이 나에게 하는 말
아름다운 집 안 풍경을 위하여
세상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하는 사람이 되기를
내 마음대로 보는 그림
친구를 선물처럼 대하기
일기를 쓴다는 것은
감정 다림질하기
색이 주는 힘
좋은 감상자가 좋은 그림을 만들고,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가를 만든다
의리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통하는 가족이 되길 바라며
색채의 마술사, 마티스가 주는 교훈
나는 너의 미래가 궁금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소중함
아기가 태어나는 날 엄마도 태어난다_레옹 바질 페로, 아이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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