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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마스커레이드 HQ-788

원제 : Pregnant by Morning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캣 캔트렐 저 | 정성희 역 | 신영미디어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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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8199 / 232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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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는 목소리 팝계를 주름잡던 유명한 가수였지만 갑작스럽게 목소리를 잃고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 에바. 오래 지나지 않아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잊힌 그녀는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채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아름다운 베니스의 풍경 속으로 숨어 버린다. 그렇게 방황하던 중, 가면무도회에 참석하게 된 에바는 그곳에서 그녀의 낮고 갈라진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말하는 한 남자와 가까워지는데…. 그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 주시오… “뭐가 말이오?” “이런 짓을 해서는 안 되는데...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는 목소리 팝계를 주름잡던 유명한 가수였지만 갑작스럽게 목소리를 잃고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 에바. 오래 지나지 않아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잊힌 그녀는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채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아름다운 베니스의 풍경 속으로 숨어 버린다. 그렇게 방황하던 중, 가면무도회에 참석하게 된 에바는 그곳에서 그녀의 낮고 갈라진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말하는 한 남자와 가까워지는데…. 그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 주시오… “뭐가 말이오?” “이런 짓을 해서는 안 되는데.” “아니, 이런 짓을 해야 했소.” 에바는 숨을 몰아쉬었다. “아니, 가짜 연극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솔직히 말해야겠군요. 여기에 전 약혼자가 와 있어요. 그 남자를 피할 궁여지책으로 당신에게 키스한 거예요.” “난 동의할 수 없소. 궁여지책치고는 너무나 후끈했으니까.” 키스로 붉어진 에바의 입술에서 웃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미리 알려 드리지만 난 아무 남자하고나 키스하고 다니지는 않아요.” “이 상황을 쉽게 타개할 방법이 있소. 내가 내 이름을 밝히면 당신도 아무 남자하고나 키스하는 여자가 아닐 수 있잖소.”

저자 소개


초등학교 3학년에 처음으로 할리퀸을 읽기 시작한 캣은 철자법에 맞춰 쓰는 법을 알게 되면서부터 공책에 무언가를 끄적이곤 했다. 텍사스 북부에 있는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2011년 할리퀸 SYTYCW(So You Think You Can Write) 상을 수상하였다.

※판권
Marriage with Benefits
Copyright ⓒ 2013 by Katrina Williams


저서 《이별 계약 HQ-679》

역자 소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잡지사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마녀와의 여행》, 《그대 품안에서》, 《달콤한 청혼》, 《사랑의 의미》, 《러브 러브 러브!》, 《사랑의 덫》, 《러브 스토리》, 《셰익스피어 이야기》(찰스 램, 메리 램),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폭풍의 언덕》, 《북극성》, 《러비》, 《추억》, 《죽음의 사냥개》,《최악의 결혼》,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등을 비롯해 여러 권의 할리퀸 로맨스 및 장편 소설을 번역해왔다. 

책 속에서

“미안해요.”

“뭐가 말이오?”

“이런 짓을 해서는 안 되는데.”

“아니, 이런 짓을 해야 했소.”

에바는 숨을 몰아쉬었다.
“아니, 가짜 연극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솔직히 말해야겠군요. 여기에 전 약혼자가 와 있어요. 그 남자를 피할 궁여지책으로 당신에게 키스한 거예요.”

“난 동의할 수 없소. 궁여지책치고는 너무나 후끈했으니까.”

키스로 붉어진 에바의 입술에서 웃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미리 알려 드리지만 난 아무 남자하고나 키스하고 다니지는 않아요.”

“이 상황을 쉽게 타개할 방법이 있소. 내가 내 이름을 밝히면 당신도 아무 남자하고나 키스하는 여자가 아닐 수 있잖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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