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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 재테크 삶을 바꾸는 작은 돈의 기적

장순욱 저 | 더난출판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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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58026 / 224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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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짠돌이 김 대리가 언제 그렇게 많은 돈을… 푼돈 마인드부터 부자를 만드는 소비습관까지… 서민 부자를 만드는 100% 성공 재테크 오늘도 알게 모르게 빠져나가는 푼돈. 과연 하찮은 존재일까? 많은 사람들이 로또 당첨으로 부자 되기를 꿈꾼다. 그러나 푼돈부터 성실하게 모으는 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10년간 돈을 모아도 서울에서 아파트 하나 사기 힘들다고 하지만 진짜로 10년간 성실하게 모은다면 단언컨대 아파트 한 채쯤은 마련할 수 있다. 이 책은 푼돈의 중요성과 모으는 방법, 푼돈을 아끼면서 얻는 즐거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구체... 짠돌이 김 대리가 언제 그렇게 많은 돈을… 푼돈 마인드부터 부자를 만드는 소비습관까지… 서민 부자를 만드는 100% 성공 재테크 오늘도 알게 모르게 빠져나가는 푼돈. 과연 하찮은 존재일까? 많은 사람들이 로또 당첨으로 부자 되기를 꿈꾼다. 그러나 푼돈부터 성실하게 모으는 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10년간 돈을 모아도 서울에서 아파트 하나 사기 힘들다고 하지만 진짜로 10년간 성실하게 모은다면 단언컨대 아파트 한 채쯤은 마련할 수 있다. 이 책은 푼돈의 중요성과 모으는 방법, 푼돈을 아끼면서 얻는 즐거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구체적인 소비습관 등 푼돈의 소중함을 각성시키고 절약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 소개

1992년 겨울 신념이 무너지는 걸 경험했다. 강철 같았던 진리의 탑이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충격에 누군가는 자살을 시도했고, 산속으로 숨는 이도 있었다. 절망 속에서 저자가 택한 것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진실을 찾아 ‘세상 속으로' 들어가기였다. 
95년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자본주의가 시작된 영국에서 국제정치경제학 석사를 받은 뒤 서울경제, 스포츠 투데이, 중앙일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금호타이어 같은 대기업에도 있었고, 국회의원 보좌관도 했고 세 번의 대통령 선거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나이키 등 다국적 기업에 적을 두기도 했다. 보험회사 설계사나 정수기 업체의 영업사원으로 일하기도 했고, SBS MBC KBS YTN CBS 등에서 경제평론가로도 뛰었고, 노가다와 대리운전 등을 하며 생계를 위해 또 세상의 속살을 보기 위해 애썼다. 직장이라고 다닌 곳이 서른 곳도 넘을 듯싶다. 가는 곳마다 대체로 무리 없이 적응했으나 더 깊게 사회와 부딪히고, 더 다양한 나와 마주서고, 더 많은 세상을 보고자 새로운 곳을 향해 떠돌았다. 중간 중간 사업으로 돈을 까먹기도 벌기도 했다. 그걸 통해 구하고자 했던 건 어쩌면 ‘진리’였다. 그런데 결국 발견한 것은 ‘순리’였다. 그것의 최종 결과물이 바로 ‘시간과 균형.’ 그동안 쓴 책으로는 <푼돈의 경제학>,<글쓰기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반작용>,<하룻밤에 읽는 경제>,<내 인생에 제목달기>,<한번만 더 조금만 더>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하지만 소비의 유혹을 견디고 한 달에 160만 원을 저축한다면 1년에 1920만 원을 모을 수 있다. 그리고 4년이면 원금만 8000만 원 가까이 된다. 이자까지 따진다면 그 이상이 될 것이다. 비록 힘든 아르바이트 두세 개로 월 200만 원을 버는 고단한 삶이더라도 4년간 참고 모으면 사업의 종잣돈 혹은 결혼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물론 월급이 이보다 더 많은 직장생활을 할 경우 모을 수 있는 액수는 더 늘어난다. 그래서 ‘젊은 시절의 푼돈은 금사과’인 것이다.
반대로 이처럼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하루하루 푼돈으로 새어나간다면 인생은 낭비될 수밖에 없다. 오래전 TV프로그램 중 인생이 걸린 두 개의 갈림길에서 각각의 선택이 만들어낸 서로 다른 결과를 코믹하게 보여주는 방송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의 메시지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인데, 젊은 시절 푼돈을 소중히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의 성적표도 마찬가지 로 극과 극일 수 있다. 〈1장-20대의 푼돈은 금사과와 같다〉 중에서, 28쪽

이처럼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은 당연히 푼돈을 하찮게 여긴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푼돈을 모아서 언제 돈 버냐’ ‘한 방이면 되는데 뭘 그리 구질구질하게 사느냐’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구질구질하게 살면서 하루 만 원의 푼돈을 모을 경우 한 달이면 30만 원이 모인다. 물론 30만 원이 하찮게 느껴질 수도 있다. 로또 중독자라면 30만 원으로 로또를 구매하면 30억 원을 만들 수 있다는 유혹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30만 원을 1년간 모으면 360만 원이 되고, 10년이면 3600만 원이 된다. 일확천금도 좋지만 확률이 낮은 로또를 노리는 것보다 확률이 높은 푼돈 절약을 실천하는 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하다. 로또에 맞을 확률은 800만 분의 1이지만 하루 만 원씩 모아 1년에 360만 원을 모을 확률은 100퍼센트다.
〈2장-비경제적인 일확천금의 꿈, 경제적인 푼돈의 꿈〉 중에서, 67쪽

꿈을 이룬다는 것은 내가 지금 갖고 있지 못한 무엇인가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성에 대한 낙관적인 생각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꿈은 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고 성공한 모든 사람들이 말한다. 감나무 밑에 누워만 있거나, 먹을 수 없다고 체념 한다면 결국 감은 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그 감을 먹기 위해 노력하는 자만이 단맛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목표를 갖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낙관하는 사람만이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아울러 돈이 모이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과 성취감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생기도록 해준다. 즉 그냥 흩어졌을 돈이 모여 목돈이 되는 경험을 통해 순간순간을 열심히 살며 모으면 인생의 큰 성공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3장-모으는 즐거움, 커지는 낙관론〉 중에서, 113쪽

100만 원짜리 오디오를 사면서 5000원을 깎기 위해 10분간 싸우는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다. 처음엔 10만 원을 깎아달라고 우겼다. 그런데 가게 주인은 하나 팔아 5만 원 남는다며 엄살을 부렸고 계속되는 실랑이 끝에 고작 5000원을 깎았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어 투덜거리는 내게 그는 이렇게 말했다.
“10분간 일해 5000원 벌었잖아. 땅을 파봐, 그 돈 나오나.”
그랬다. 그는 물건값을 깎기 위해 실랑이를 했다기보다 10분간 5000원인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다. 대개의 경우 5000원만 깎아준다고 하면 ‘됐다’면서 포기하기도 한다. 100만 원에서 5000원 깎아봤 자 딱히 크게 싼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돈을 번다고 생각했기에 악착같이 깎았다. 고작 5000원이지만 묘한 쾌감이 밀려온다. 돈 버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
〈4장-깎는 것이 아니라 버는 것〉 중에서, 149쪽


아예 일상에서 이런 디지털 푼돈이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실 휴대전화 컬러링이 없어도 전화를 받거나 거는 데 아무 문제없다. 남들 하니까 나도 반드시 따라할 필요는 없다.
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10대들의 경우 이 같은 중독에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청소년들은 용돈으로 이런 푼돈 지출에 빠져들다 중독이 되고 결국 스스로 감당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를 수 있다. 푼돈이 곧 하찮은 존재가 아님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주변 어른들이 도와야 한다.
〈5장-디지털 푼돈을 빗장수비하라〉 중에서, 203쪽

 

 

목차

목차
프롤로그-푼돈은 어떻게 부자를 만드나
1장 내 돈 다 어디 갔어!
푼푼리아의 하루 | 푼돈 궁합지수 | 짠돌이 과장, 담배를 끊다 | 아끼고 아낀 푼돈, 다 어디로 갔을까? | 20대의 푼돈은 금사과와 같다 | 깨지기 쉬운 돈과 단단한 돈 | 마법의 작은 돈 | 내 자산의 금고지기 | 억제, 절제, 검소 | 푼돈의 역습
푼돈을 아껴주는 첫 번째 이야기-샘 월튼의 통찰
2장 한 푼이라도 꼼꼼히 따져라
푼돈의 착각에 속지 마라 | 소비는 미덕이라는 환상 | 비경제적인 일확천금의 꿈, 경제적인 푼돈의 꿈 | 자본 생활지수를 높여라 | 적금을 타보지 못한 사람과 인생을 논하지 마라 | 상품은 소모품이 아니다 | 번 돈과 남은 돈 | 연봉 10퍼센트 인상은 일상생활에서 거뜬히 | 엥겔지수로 본 지출과 절약 | 푼돈이 순이익을 증가시킨다
푼돈을 아껴주는 두 번째 이야기-메기의 교훈
3장 작은 돈이 큰 행복을 만든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 부지런해야 모으고, 모아야 부지런해진다 | 인내심을 길러주는 푼돈 훈련 | 모으는 즐거움, 커지는 낙관론 | 인생이 심플해지는 소비생활 다이어트 | 2퍼센트 절제가 주는 삶의 즐거움 | 어른을 만드는 훌륭한 교육 | 짠돌이가 기업을 키운다 | 나눔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 푼돈 절약은 환경운동의 출발
푼돈을 아껴주는 세 번째 이야기-계영배 이야기
4장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면 돈이 모인다
십시일반 줄여보자 | 내 삶에 당당하자 | 깎는 것이 아니라 버는 것 | 하트를 준비하시고 쏘세요 | 중독은 중독으로 이겨라 | 하나로 두 마리 새 잡기 | 생돈이 아까우면 버텨라 | 후회하지 않기 | 가능할 땐 자급자족하라 | 비법은 없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 |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푼돈을 아껴주는 네 번째 이야기-짠돌이 사장님
5장 부자를 만드는 열 가지 소비습관
은행수수료도 돈이다 | 신용카드를 적절히 활용하라 | 전기요금폭탄을 조심하라 | 뚜벅이와 친구하면 교통비가 준다 | 디지털 푼돈을 빗장수비하라 | 배고플 때 먹어라 | 군것질과 다이어트 | 비우고 또 비워라 | 사재기는 필패한다 |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 짠돌이의 문화생활
푼돈을 아껴주는 다섯 번째 이야기-개구리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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