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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029297 / 229쪽 / 420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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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들에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수도자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주교들에게 한국의 종교인들, 국민들에게 보내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메시지 우리나라에 ‘프란치스코 교황’ 열풍을 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교황의 한국 방문을 다룬 책이다. 교황의 한국 방문을 그저 그림 그리듯 묘사한 것이 아니라,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교황을 보고 함께 동행한, 한 사제의 진솔한 눈을 통해 그의 한국 방문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대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총장인 곽승룡 신부는 가난하고 겸손한 사제로 ...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들에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수도자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주교들에게 한국의 종교인들, 국민들에게 보내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메시지 우리나라에 ‘프란치스코 교황’ 열풍을 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교황의 한국 방문을 다룬 책이다. 교황의 한국 방문을 그저 그림 그리듯 묘사한 것이 아니라,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교황을 보고 함께 동행한, 한 사제의 진솔한 눈을 통해 그의 한국 방문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대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총장인 곽승룡 신부는 가난하고 겸손한 사제로 신학대학에서 사제들의 사제로 살았던 이다. 그런 사제의 눈에 비친 프란치스코 교황의 소탈한 웃음, 모든 이들과 감동적으로 소통하는 언행,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게 다정히 내미는 교황의 손, 한국의 전통 문화를 존중하며 순교자들을 오늘날에 되살려 놓은 교황의 설교,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격려의 박수, 변두리로 내몰린 이들에게 다가가는 교황의 손에 들린 허름한 검정 가방, 주교나 사제, 그리고 수도자들에게 따끔하게 정곡을 찌르는 충고 등, 가난한 학자로 살아온 사제가 그가 갈망한 사목자의 모범을 직접 보여준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면, 마치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듯,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리라. 우리나라와 한국 교회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명확히 밝혀주는 빛이 가득한 책이다.
교황은 작은 차에서 내릴 때나 계단에 오를 때, 그리고 걸어갈 때에도 늘 검정 가방을 손수 들었습니다. 식사할 때는 자신의 바로 옆에 검정 가방을 놓아두었습니다.
교황은 아시아 17개국에서 온 청년 대표들과 오찬을 마친 후에 대전가톨릭대학교 필자의 방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자리를 옮길 때에도, 검정 가방은 교황의 손에 들려 있었습니다. 교황이 투박해 보이는 검정 가방을 손수 들고 다니는 모습이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다소 색이 바래 보이는 검정 구두를 싣고 다니는 모습 역시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빛바랜 구두는 교황이 고향 아르헨티나의 단골 구둣방에서 산 저렴한 것이라고 합니다.(25페이지)
목차
프롤로그
한국 방문 전, 교황 프란체스코 메시지
제1부 실천하는 가난
제2부 맨발로 우리 옆에 서서
제3부 순교자를 기리다
제4부 젊은이여,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라!
제5부 가난한 이를 위한 가난한 교회
제6부 그리스도인의 삶
에필로그
추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