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글짜씨 10: 얀 치홀트

원제 : LetterSeed 10: Jan Tschichold
시리즈 : 글짜씨 시리즈 [13]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저 | 안그라픽스 | 2015년 02월

북트리

정가
$64.00
판매가
$35.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70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0597850 / 440쪽 171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2,680
  • 17,910
  • 20,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글자와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하기 위해 2008년 창립되었다. 『글짜씨』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2009년 12월부터 발간한 국제 타이포그래피 저널이다. 『글짜씨 10: 얀 치홀트』의 열쇠말은 독일 태생의 스위스 타이포그래퍼 얀 치홀트(Jan Tschichold)이다. 440쪽에 걸쳐 얀 치홀트가 디자인한 글자체 사봉(Sabon), 스위스의 예술가 막스 빌(Max Bill)과의 서신 논쟁과 관련된 논문, 영국 펭귄 북스(Penguin Books) 아트디렉터 시절에 작성한 「펭귄 조판 규칙」, 얀 치홀트를 기억하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글자와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하기 위해 2008년 창립되었다. 『글짜씨』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2009년 12월부터 발간한 국제 타이포그래피 저널이다. 『글짜씨 10: 얀 치홀트』의 열쇠말은 독일 태생의 스위스 타이포그래퍼 얀 치홀트(Jan Tschichold)이다. 440쪽에 걸쳐 얀 치홀트가 디자인한 글자체 사봉(Sabon), 스위스의 예술가 막스 빌(Max Bill)과의 서신 논쟁과 관련된 논문, 영국 펭귄 북스(Penguin Books) 아트디렉터 시절에 작성한 「펭귄 조판 규칙」, 얀 치홀트를 기억하는 이들의 대화, ‘얀 치홀트’를 주제로 삼아 그래픽 디자이너 20여 명이 참여한 책 속 전시, 국내외에 출간된 얀 치홀트의 책에 관한 비평을 비롯해 지금까지 한국에 발표된 타이포그래피 관련 논문 목록, 국내외에서 주목할 만한 디자인 전시 비평, 2015년 개최될 〈타이포잔치 2015〉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정보 등이 실려 있다. 국내외 디자인계의 타이포그래피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한 『글짜씨 10: 얀 치홀트』는 그동안 ‘타이포그래피의 거장’으로만 알려진 얀 치홀트에 입혀져 있던 환상과 미신을 벗겨내고, 한 명의 타이포그래퍼로 바로 보려는 실천이라 할 만하다.

저자 소개

글자와 타이포그래피를 바탕으로 소박하며 진솔한 입장에서 깊은 생각을 나누고 이를 통해 한국의 시각문화 성장이라는 바람을 이루기 위해 2008년 9월 17일 시작되었다. (사)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현재 국내외 회원의 연구와 교류 그리고 협력을 통해 매년 정기적으로 좌담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작품을 전시하며, 학술논문집 『글짜씨』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우수한 타이포그래피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현미 
SADI 교수이며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국제이사를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서 시각디자인을 미국 로드아일랜드디자인대학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저서로 『신 타이포그라피 혁명가 얀 치홀트』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가 있다. 

노민지 
서울에서 활동하는 글자체 디자이너이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글 문장부호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활자공간, 윤디자인 연구소를 거쳐 2012년부터 현재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글자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보은체, 마른 굴림체, 봄눈체 등의 글자체를 개발했다. 

올리버 레이첸스테인 
스위스 바젤과 프랑스 파리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인터브랜드에서 브랜드 컨설턴트로 4년 동안 일했다. 그 뒤 2003년 일본 도쿄로 건너가 디자인 스튜디오인 아이에이(iA)를 설립했다. 아이에이는 현재 화면용 디자인 분야에서 중요한 담론을 형성하고 있는 스튜디오 가운데 하나이다. 

최성민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얀반아이크아카데미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최슬기와 함께 슬기와민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지원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이다. 2001년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2003년까지 홍디자인에서 근무했다. 2006년 캘리포니아예술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크리스핀포터&보거스키에서 인터랙티브 디자이너로 일했다. 

유진민 
서울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 런던컬리지오브커뮤니케이션에서 타이포그래피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안그라픽스에서 편집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번역서로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가 있다. 

임진욱 
한글 폰트 제작사인 타이포디자인연구소 소장이다.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더그래픽스와 윤디자인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윤디자인연구소에서 대한민국에서 널리 쓰이는 윤소호 시리즈의 개발 책임자로 일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서울특별시, KBS 등 여러 기업과 단체의 전용 글자체를 개발했다. 

박지훈 
그래픽디자이너이다.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시각전달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근대 활자의 유통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디자인학회,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회원이며,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강사로 있다. 무사시노미술대학 동문전, <타이포잔치 2011> 등에 참여했으며, 미츠비시디자인전 등을 수상했다.


 

책 속에서

김지현(한국타이포그라픽회 회장, 한성대학교 교수), 「서문」, 5쪽
이번 『글짜씨』를 기획하면서 치홀트는 꼭 다루고 싶은 주제 가운데 하나였다. 타이포그래피의 세상에 좋고 나쁨, 옳고 그름의 선을 이렇게 명확하게 그은 사람도 드물다. 그가 이 세상과 이별한 지 50년이 될 때까지 기다리기는 힘들었다. 게다가 최근 한국에는 그에 관한 번역서가 또 한 권 나왔다. 이즈음에 그를 되돌아보고 싶었다.

 

김병조(한국타이포그라픽회 출판국장, 그래픽 디자이너), 「기획」, 7쪽
얀 치홀트의 업적은 분명 위대하다고 할 만하다. 그의 작품과 텍스트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고전으로서 영원할 것이고, 우리는 여전히 그의 텍스트를 읽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치홀트를 좇지 않고 그를 반성의 도구로 삼는 작업도 해볼 만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이곳에 있을 수는 없으니 말이다. 언젠가 그 작업을 되돌아봤을 때 그 첫머리 어딘가에 이 책이 있었으면 한다.

목차

목차
논고
사봉
막스 빌과 얀 치홀트의 1946년 논쟁
한국 타이포그래피 연구 아카이브
『글짜씨』 편집과 디자인
수집
저술들
펭귄 조판 규칙
한국의 얀 치홀트 1
한국의 얀 치홀트 2
대화
얀 치홀트, 활?자 디자인과 책 쓰기
안녕 치홀트, 안녕 치홀트
타이포그래피의 끝과 문자의 시작으로부터
전시
전시 9: 얀 치홀트
좌담
『글짜씨』 99
비평
『타이포그{라, 래}픽 디자인』을 읽고
친애하는 독자께
책의 형태가 변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얀 치홀트의 『책의 형태』
새로운 책의 형태
《TM》을 통해 엿보는 타이포그래피 번영기
W는 한 마리 날아가는 새
얀 치홀트와 라이프치히 독일 국립 도서관
바인가르트 타이포그래피
본다는 것의 의미
프로젝트
타이포잔치 2015 프리비엔날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