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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MISSKOREA 올댓 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의 메카 대구 경북 미인은 태어나는 걸까 만들어지는 걸까

김광원, 김민규 저 | USIM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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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326037 / 232쪽 15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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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조용한 권력, ‘매력 자본’의 종결자 미스코리아의 모든 것 ‘Made in Heart’ 유심에서 ‘미스코리아의 모든 것’을 담은 《All that MissKorea》를 출간했다. 부제는 ‘미스코리아와 미스코리아를 만든 사람들이 직접 들려주는 미스코리아 이야기’다. 대한민국에서 ‘미스코리아’는 숱한 ‘성상품화’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의 종결자’로 불린다. 아름다움이 경쟁력이 되는 21세기 사회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으로 선발되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따르기 힘든 ‘무기’를 손에 쥐었음을...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조용한 권력, ‘매력 자본’의 종결자 미스코리아의 모든 것 ‘Made in Heart’ 유심에서 ‘미스코리아의 모든 것’을 담은 《All that MissKorea》를 출간했다. 부제는 ‘미스코리아와 미스코리아를 만든 사람들이 직접 들려주는 미스코리아 이야기’다. 대한민국에서 ‘미스코리아’는 숱한 ‘성상품화’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의 종결자’로 불린다. 아름다움이 경쟁력이 되는 21세기 사회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으로 선발되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따르기 힘든 ‘무기’를 손에 쥐었음을 뜻한다. 실제로 미스코리아 출전 및 선발을 계기로 혹은 밑바탕 삼아 연예계와 방송계 등 각계에 진출한 ‘미코’ 출신 인사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침대는 가구가 아니’듯,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또한 단순한 ‘미인 대회’가 아니다. 21세기 미스코리아는 미모와 몸매뿐만 아니라 패션 감각과 화술, 건강미, 시대상 등등의 덕목까지 고루 갖추어야 한다. 이 때문에 ‘우리 동네 예쁜이’나 ‘우리 학교 여신’이 ‘매력자본’을 갖춘 진짜 미인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트레이닝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매력자본’은 2010년 영국의 사회학자 캐서린 하킨이 처음 쓰기 시작한 말로 돈(재산)과 문화자본(교육 정도), 사회자본(인맥)에 이어 ‘외모, 섹시한 몸, 패션, 화술’ 등을 의미하는 ‘매력자본’이 중요한 힘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음을 뜻한다. 캐서린 하킨은 또한 매력자본을 현대사회를 움직이는 ‘조용한 권력’이라 칭했다. 그렇다면 미스코리아는 과연 태어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All that MissKorea》는 그 비밀을 풀기 위해 ‘미스코리아의 메카’라 불리는 대구·경북을 주목한다. 대구·경북 지역은 서울·경기를 제외할 경우 역대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둬왔다. 인구 비례나 인적·물적 인프라를 감안하고 본다면 서울·경기를 오히려 능가할 정도다. 그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대구·경북 출신의 미스코리아와 그들을 만들어낸 사람들의 입을 통해 ‘미코’라는 화려한 조명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하나씩 들어보자.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뷰티 비결’은 물론 몸매와 미모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미인의 조건’,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정상에 우뚝 설 수 있게 해준 미코들의 ‘멘탈’, 수상자와 비 수상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미스코리아가 탄생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들이 손에 잡힐 듯 그려진다. ‘호불호’를 떠나 미스코리아에 관심이 있는 모든 여성 특히 21세기 현대사회를 움직이는 조용한 권력, ‘매력자본’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라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이다. 작가의 말 “당신 안에 숨어있는 ‘조용한 권력” “예쁘면 다 착하다.” 고대 그리스의 여성 시인 사포의 말이다. 그녀는 기원전 7세기 후반에 활약했다. ‘매력자본’에 대한 가장 오래된 증언으로 두루 통용되는 ‘격언’이다. 그런데 매력자본의 네 가지 요소(얼굴, 몸매, 패션, 화술)는 어딘가 익숙하다. 바로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50년 넘게 지켜온 심사 구성 요소들이다. 얼굴과 키, 몸매와 옷 입는 감각 모두 미스코리아의 심사 대상이 된다. 그리고 1차와 2차 심사를 거치면 보통 50여 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말’을 해야 한다. 말을 다듬지 않으면 심사에서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미스코리아’ 하면 그저 예쁜 얼굴만 떠올리는 이들도 있지만, 사실 후보자들은 ‘네 가지’를 열심히 갈고닦는다. 대회 기간 내내 피부 관리법과 메이크업, 패션, 화법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혹독한 훈련을 거친다. 뷰티학과 교수를 비롯한 트레이닝 관계자들은 “타고난 매력 50퍼센트, 갈고닦는 매력 50퍼센트가 합쳐져서 미인이 완성된다.”고 단언한다. 옛 어른들은 ‘성인도 시속(時俗)을 따른다.’고 했다. 지금의 시속은 ‘매력자본’의 시대다. 과거의 기준에 더해 외모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매력’은 관리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적으로 돌변할 수 있는 까닭이다. 진정한 매력녀로 거듭나는 비결, ‘뷰티 도시’ 대구에서 찾는다. 미스코리아들의 말 “나에게 미스코리아란” 미스코리아로 넓은 세상을 만났죠 장혜리(2006 미스 경북 진) 후보들 대부분 여섯 달 이상 준비하지만 장혜리는 석 달 남짓 시간을 투자했다. 준비 기간이 짧았던 만큼 큰 욕심도 없었다. 경북 진을 차지했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을 얻었다. “친구들과 합숙을 하면서 다들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친구들이 모두 장점들이 하나씩 있는 거예요. 재능도 뛰어나고, 나름의 인생 플랜도 구상해놓고 있고요.” 몇 달 만에 그는 ‘평범한 대학생’의 허물을 벗어버렸다. 20대 초반에 경험한 무대는 지금 방송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자신감이 많이 생겼죠. 여대생이 언제 그렇게 큰 무대에 서보겠어요? 그때 시작된 자신감이 지금까지 쭉 상승작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회 준비하면서 펑펑 안 울어본 후보 없을 것 김혜영(2010 미스 경북 진, 2010 미스코리아 선)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오는 게 미스코리아 대회입니다. 과정이 너무너무 힘들거든요. 하지만 힘들다는 것 자체가 나중에는 자부심이 돼요.” 그녀는 “무대에만 집중했을 뿐 경북 진에 당선될 줄은 몰랐다.”고 고백했다. “깎아놓은 것처럼 예쁜 친구들이 정말 많았어요. 프로필도 화려하고요. 난 수상자 명단에나 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어요.” 자신의 매력을 찾은 것은 대회 기간 중이었다. 어느 순간 심사위원의 눈으로 다른 후보들을 보다 보니까 매력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비결이 눈에 들어왔다. “예쁜데 부끄럼이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매력이 반감되더라고요. 조금 부족하더라도 당당하게 걷고 말하니까 눈에 확 들어오고요. 저는 당연히 후자를 택했죠.” 태도를 바꾸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당당하게 맞섰다. 본인을 보는 심사위원들의 시선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다. “방송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당당한 자신감이에요. 전문가 패널을 모셔놓고 방송을 진행할 때가 많은데, 자신감이 없으면 프로그램을 이끌 수가 없어요. 당당하게 치고 나가야 흐름을 잡을 수 있죠. 미스코리아 때 얻은 깨달음을 방송에서도 활용하고 있는 셈이죠.” 여유만만, 타이틀에 욕심이 없었어요 남미연(2011 미스 경북 미, 2011 미스코리아 미) “본선에서 당선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된 후에 몇 달이나 고민했어요. ‘내가 어떻게 당선됐을까?’ 하고.” 남미연은 경북 예선에서 미를 차지했다. 사실, 미 타이틀로 본선 대회에서 주목을 끌기는 힘들다. 지역 대회 선과 미는 어느 정도 ‘눈 밖에 난 후보’인 셈이다. ‘서프라이즈’ 당선이 있은 지 몇 년이 흘렀다. 이제는 진과 선을 제치고 왕관을 차지한 비결을 깨달았을까? “그 비결이 여유로운 태도였던 것 같아요. 올라갈 때 관계자들이 그랬어요. '미 타이틀로 본선 대회에서 왕관을 쓰기는 힘들다. 그냥 즐기자는 생각으로 편하게 하다 와라. 좋은 사람들 만나고, 젊은 날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고 생각해라.’ 그 말을 깊게 새겼죠. 욕심을 내고 안달했더라면 계속 실수하다가 결국 빈손으로 돌아왔을 거예요.” 그녀는 타이틀도 좋은 경험 혹은 추억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미스코리아 왕관을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자기가 성취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그건

저자 소개

  • 저자 : 김광원, 김민규
저자 김광원은 10년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책에 관심이 많아 9년째 독서편지를 쓰고 있다.
‘대구 미인’이라는 소문이 어떻게 전국에 퍼졌는지 늘 궁금해 했다. 이런저런 책을 읽고 전문가들을 만나 온 국민이 납득할 만한 이유들을 하나둘 수집했다. 《불후의 광대 나훈아》, 《가요 따라가요》(공저) 등을 썼다.

목차

목차
PROLOGUE
당신 안에 숨어있는 ‘조용한 권력’
PART 1
대구가 미스코리아에 강한 이유
해마다 일내는 대구·경북 미인들 20
1990년대 이후 미스 대구·경북 출신 미스코리아 본선 당선자들 27
대구는 왜? 미인이 많을까? 28
미스코리아 대회는 ‘미인대회’가 아니다? 44
아, 그렇구나! 100년 전 한류를 예견한 러시아 인 50
PART 2
미스코리아 대회는 미인 학교다
꽃 피우는 시간 58
TIP_ 대구·경북 합숙 커리큘럼, 전국에서 유명하죠 72
-2014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미스코리아, 유치원 때부터 준비해야죠 81
-심사위원 인터뷰 대구 수성보건소 홍영숙 소장
PART 3
나에게 미스코리아란
대구 미인의 자존심, 지켜내기 쉽지 않죠 92
-이인경 2005 미스 대구
미스코리아로 넓은 세상을 만났죠 97
-장혜리 2006 미스 경북 진
2007년 대구·경북 최고의 몸매, 비결이요? 102
-황인혜 2007 미스 대구 선
3분 만에 3배 더 예뻐지는 법 알려드리죠 105
-김혜영 2010 미스 경북 진, 2010 미스코리아 선
TIP_ “뷰티는 습관이다!” 미스코리아 김혜영의 뷰티학 개론 110
아무리 예뻐도 이게 빠지면 ‘앙대요!’ 111
-김혜림 2010 미스 대구 진
내가 왕관을 쓴 이유, 나도 궁금했어요 114
-남미연 2011 미스 경북 미, 2011 미스코리아 미
PART 4
미스코리아를 만드는 사람들
밋밋한 경연대회를 ‘뮤지컬’로 만들다 122
무대 매너 대경대학교 신상원 교수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무대 129
무대 연출 경산1대학교 방송연기연예과 박문희 교수
한 달이면 완벽한 표준어! “서울에서 왔어요?” 131
스피치 아나스피치 최윤정 대표
미스코리아는 송죽! 40년을 이어온 안목의 힘 134
토털 헤어 송죽미용실 김옥순 원장
당신 속의 ‘미스코리아’를 깨워라 141
뷰티 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 김효정 교수
길모퉁이 카페 미스코리아는 ‘예쁜 여자’가 아니다 151
예빈이는 늘 시범 조교였죠 152
이미지 메이킹 피버팀 김은경 실장
‘촌티 패션’과 ‘무리수 화장’ 피하려면 154
메이크업 마리스포사 김경하 원장
아, 그렇구나! 세계 최고의 ‘스피치’ 전문가, 키케로에게 배운다 163
한반도 최고의 피부 미인, 비결은? 166
피부 성 피부과 성준제 원장
대구 미인의 모든 것 175
피부 올포스킨 피부과 민복기 원장
성형은 만들기가 아닌 다듬기 181
성형 A성형외과 용산점 류경석 원장
아, 그렇구나! 얼굴 없는 미녀, 클레오파트라 188
미스코리아 비하인드 스토리 192
미스 유니버스 2위, 장윤정의 비밀
‘더 테라피’ 이주현의 BEAUTY ADVICE 194
아는 것이 힘, 피부도 마찬가지죠
현대인의 얼굴이 뒤틀리는 이유 197
치과 더블유치과의원 김상운 대표원장
멋진 인생이 곧 매력 인생이죠 210
피부 관리 멋진인생 박선주 대표
TIP_ 고대 로마가 태양열 주택을 만든 사연 217
TIP_ 피부관리실에서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피부 관리 노하우 218
아, 그렇구나! 조선 여자들도 ‘반사판’을 활용했다 219
명품보다 더 빛나는 주얼리 222
보석 쥬얼리정일품 박정용 대표
TIP_ 해외에서 보석 구매, 이렇게 하면 안 속는다 229
참고 서적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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