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묻는다, 이것이 공동체인가 눈먼 국가 귀먹은 교회, 세월호 이후의 우리들

이은선, 이정배 저 | 동연 | 2015년 01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4472651 / 240쪽 150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현 감리교신학대 조직신학 종교철학과 교수,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1955년 7월 15일 서울에서 출생했고 어린 시절 잠시 시골에서 자란 경험이 있다. 대광大光 중고등학교에서 기독교 정신을 배웠으며 영락교회와 평동교회에서 행복한 중고등부 시절을 보냈다. 이후 감리교 신학대학교에 입학했고 토착화 신학 전통을 배웠으며 동대학원에 진학하여 일아一雅 변선환 선생을 사사했다. 스위스 바젤 대학교에 5년 남짓 유학했고 그곳에서 유교와 기독교 간의 만남을 주제로 긴 논문을 썼다. 1986년 모교 교수로 부름 받아 후학들과 20년 이상을 함께 지냈다. 그간 한국 조직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동시에 소금素琴 유동식 선생님을 모시고 한국문화신학회를 창립하여 10여 년 이상을 이끌어 왔다. 1990년 서울에서 열렸던 JPIC 대회의 자극으로 생태신학에 눈을 떴고 토착화 신학과 생태(환경)신학을 한국적 생명신학이란 이름하에 연결짓고자 애써 왔다. 이 선상에서 종교와 과학 간 대화의 중요성을 숙지했고 이 주제에 관한 책을 번역하고 쓰기도 했다. 현재鉉齋 김흥호 선생님을 통해서 多夕 유영모 사상을 접한 것을 큰 축복으로 알고 있다. 그 덕으로 多夕학회의 일원으로서 多夕을 연구해 왔다. 향후 서구 신학은 물론 일본 교토 학파를 능가하는 多夕학파의 신학 형성에 일조할 생각이다. 마지막 관심은 신학사, 과학사 그리고 예술사를 아울러 서구 기독교를 재구성하는 일이다. 기독교의 근본을 추구했던 故 이신李信 박사님의 ‘영의 신학’ 덕분으로 이런 꿈을 갖게 되었다. 강원도 횡성에서 독서와 기도 그리고 노동이 아우러지는 ‘현장顯藏 아카데미’를 꾸미는 일도 삶의 몫으로 알고 준비 중이다. 우리 시대 대안교회인 겨자씨 공동체와의 만남을 소중한 인연으로 알고 열심히 설교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개신교 전위 토착신학 연구](기독교서회, 2003), [켄 윌버와 신학](시와진실, 2008), [없이 계신 하느님 덜 없는 인간 - 多夕신학의 얼과 틀 그리고 쓰임](모시는사람들, 2009), [생명의 하느님과 한국적 생명신학](새길, 2004)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존 폴킹혼의 [진리를 찾아서](KMC, 2003), 유아사 야스오의 [몸과 우주 - 동양과 서양](지식산업사, 2004) 등이 있다. 

서울대 사대 역사교육과와 교육대학원(역사교육 전공) 졸업 
총신대 목회학석사(M.Div.) 신학석사(Th.M.) 철학박사 (Ph.D) 
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신학대학장, 신학대학원장, 교목실장 역임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회장 역임


최근작 :


<종교개혁자들 이야기>,<한국 근대화와 기독교의 역할>,<변화하는 한국 교회와 복음주의 운동> 등

목차

목차
목차/초록
책을 내며 _ 이 은 선 05
화보 11
1부_ 묻는다, 이것이 공동체인가 _ 이 정 배
묻는다, 이것이 공동체인가 19
이제 정말 교회의 힘이 필요할 때 30
아직도 우리에게 더 큰 슬픔이 필요하다 39
교회의 복음화 없이 세상의 복음화 없다 45
소위 ‘세월호 세대’의 미래를 염려한다 52
어떻게 우리의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겠는가? 58
‘슬픈’ 부활절에서 ‘고통스런’ 한가위로 63
광화문에서 울려 퍼질 성직자 304명의 절규 69
2부_ 보라! 너의 어머니, 우리의 자식이 아니던가? _ 이 정 배
슬픈 부활절에 묻는다, 왜 다시 갈릴리인가? 77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 너는 무엇을 사랑하는가? 86
죄악으로 터 닦은 예루살렘, 오늘의 한국 92
어찌할 것인가? 예언과 환상을 잃었으니 100
보라! 너의 어머니, 우리의 자식이 아니던가? 107
교회를 다시 꿈꿔보자 116
정의는 은총이다 123
아우슈비츠 이후와 세월호 이후, 그 신학함의 닮은 꼴 129
3부_ 신은 죽었다, 나의 내면의 신은 이렇게 말한다 _ 이 은 선
세월호 참사와 한국 교회 그리고 정치 143
세월호 아이들을 생각하며 신효순, 심미선 양을 한다 149
라마, 베들레헴, 안산 154
- 세월호 참사와 생명의 연속성
사실적 진리와 정의, 그리고 용서의 관계에 대하여 167
- 세월호 진실과 화해
세월호 이후의 언론 177
- ‘사실’과 ‘믿음’의 두 에너지로 이루어지는 새 언론
물질주의에 매몰된 한국 사회와 교회 184
세월호 참사 이후에 신학자로 산다는 것 200
세월호 참사, 神은 죽었다, 나의 내면의 神은 이렇게 말한다 20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