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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닮은 노래 2

시리즈 : 연꽃을 닮은 노래 [3]

로즈빈 저 | 감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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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46608 / 356쪽 138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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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네이버 웹소설〈그 남자의 정원〉로즈빈 최신작! 〈그 남자의 정원〉이야기 속 드라마가 소설로 탄생하다! ★ ★ ★ 비록 지금은 초라한 낯 색이나 나라님이 찾을 귀인이니- 긴장을 조장하는, 잠행 유발 궁중 로맨스《연꽃을 닮은 노래》 네이버(naver) 제2회 웹소설 공모전에서 〈그 남자의 정원〉으로 우수상을 수상(2014)한 로즈빈 작가의 최신작 《연꽃을 닮은 노래》 본 소설은 현재 웹소설로 인기리에 연재중인 〈그 남자의 정원〉의 속편격인 이야기로, 남녀 주인공이 촬영하는 사극 드라마가 실제 소설로 탄생한 이야기다. ... 네이버 웹소설〈그 남자의 정원〉로즈빈 최신작! 〈그 남자의 정원〉이야기 속 드라마가 소설로 탄생하다! ★ ★ ★ 비록 지금은 초라한 낯 색이나 나라님이 찾을 귀인이니- 긴장을 조장하는, 잠행 유발 궁중 로맨스《연꽃을 닮은 노래》 네이버(naver) 제2회 웹소설 공모전에서 〈그 남자의 정원〉으로 우수상을 수상(2014)한 로즈빈 작가의 최신작 《연꽃을 닮은 노래》 본 소설은 현재 웹소설로 인기리에 연재중인 〈그 남자의 정원〉의 속편격인 이야기로, 남녀 주인공이 촬영하는 사극 드라마가 실제 소설로 탄생한 이야기다. 조선시대 궁중을 배경으로 권력싸움의 소용돌이 속에서 애틋한 사랑을 지키려는 임금 윤과 봄바람처럼 해맑은 소녀 연화, 그리고 주변인들의 욕심내지 않는 애정에 긴장감을 더했다. * * * “나는 조선의 지존이다. 한들 무엇 하겠느냐. 연모하는 여인의 마음 하나 얻지 못하는 그저 무능한 사내.” * * * ? 출판사 소개 : 조선의 임금께 덜컥 불어온 봄바람, 연화 사랑을 지키고자 모든 것을 내건 조선의 임금, 윤 한양에 사는 이윤이라 하오. “네게는 군주가 아닌 사내이고 싶다. 이 나라 조선의 모든 이가 나를 임금이라 불러도, 네게는 그저 이윤이고 싶다.” “나와 함께해보겠느냐.” “나의 여인이 되어라.” 나, 이윤. 너에게 명하노니. “나의 여인이…… 나의 빈이…… 되어라…….” 내가 사는 곳, 그대가 있을 곳이다 그곳이 그대가 사는 곳이다 “궁으로 가자.” 윤은 다른 한 손을 마저 내밀었다. 연화는 망설이던 끝에 그 손을 마주 잡는다. 살아 있다고. 나 이렇게 살아 있다고. 어두운 이 세상, 그저 네가 내 빛이다. “이 나라 조선이 과인의 것이라면.” 네가 나의 온 빛이다. 태양이다. 하늘이다. “……과인은 그대의 것이다.” 너는 이제 곧…… 임금의 여인이 될 거야 내게 주려고…… 만들고 있었구나. 이것을 내 어찌 그냥 받을 것이냐. 난 이제 네게…… 줄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휘겸은 마냥 기쁘지 않은 웃음을 지으며 품 안에 비단을 끌어안았다. 이내 말 위에 오르며 휘겸은 궁으로 세차게 달렸다. 임금이 있는 곳. ……네가 있는 곳.

저자 소개


바람 따뜻한 봄 
입 안 가득 머금은 슈크림
달달하고 따뜻한 카페모카
가슴을 적시는 노래
적당히 떨어지는 빗방울
된장찌개와 고등어구이
방 안 가득 퍼지는 아로마 향기
마주보기 어색하지 않은 만남
을, 좋아하는. 서른 두 살의 글쟁이.


제2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서 〈그 남자의 정원〉으로 우수상 수상(2014), 현재(2015) 인기리에 연재 중에 있다. 
본 작품 《연꽃을 닮은 노래》는 〈그 남자의 정원〉의 속편격인 이야기다.


 

책 속에서

▷
눈만 뜨면 왕을 기다리고 있는 세간 모든 것에 치여 배꽃이 만발한 지금, 꽃놀이는커녕 제시간에 몸을 뉘어본 일이 언제인지 기억도 없다. 그동안 잘 가말아 별 탈 없이 지내온 세월에 때 아닌 멀미가 나는지 윤은 잠시 눈을 감았다.
……침착하라. 나는, 조선의 왕이다. -1권. 9쪽에서

▷
“내가 임금이라, 두려운 것이냐.”
……너의 대답에 따라 결정할 것이다.
“대답해보라. 내가 임금인 것이, 너에겐 두렵고 무서운 것이냐.”
연화는 서서히 고개를 내저었다.
“……아닙니다.”
무엇을 안도하는가. 윤은 꽉 막혔던 마음이 풀어지는 기분을 느낀다.
“이전처럼 임금이 아닌 사내로 나를 보아줄 수 있는 것이냐.” -1권. 221쪽에서

▷
“과인은 이 경회루(慶會樓)에 가득한 연꽃을 좋아하느니라!”
이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란 말인가. 홍 내관은 눈을 끔쩍끔쩍. 하오나 임금의 말씀이시다.
“예! 전하! 경회루의 연꽃이 특히나 그 자태가 수려한 줄로 아뢰옵니다!”
“이 궁궐에 연꽃이 가득하게 만들어라! 홍 내관!” -2권. 13쪽에서

▷
“너는 내게 천지에 두려울 것이 대체 무엇이냐 물었느냐.”
금상의 신분으로 태어나 하늘 아래 무엇이 두려우랴마는.
“내게는 그대가 없는 천지가 바로 그것이다.”
윤은 다른 한 손을 마저 내밀었다. 연화는 망설이던 끝에 그 손을 마주 잡는다. 살아 있다고. 나 이렇게 살아 있다고. -2권. 299쪽에서



목차

목차
二十. 팔랑이는 잎새처럼
二十一. 위여일발(危如一髮)
二十二. 양단수(兩單手)
二十三. 달빛에 님 그리듯
二十四. 초야(初夜)
二十五. 비에 젖은 꽃잎처럼
二十六. 다른 길을 걷다
二十七. 밀려드?는 먹구름
二十八. 살을 당기다
二十九. 운교(雲橋)
三十. 만감(萬感)
三十一. 안녕(安寧)
三十二. 행마(行馬)
三十三. 토영삼굴(兎營三窟)
三十四. 마음을 도려내다
三十五. 님이시여 잊지 마오
三十六. 별이 지는 밤
三十七. 님을 잊으리로다
三十八. 대마상전(大馬相戰)
完. 연꽃을 닮은 노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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