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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 섬에서 온 남자 HQ-779

원제 : The Sarantos Baby Bargain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올리비아 게이츠 저 | 윤재승 역 | 신영미디어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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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8106 / 240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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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리스 신의 얼굴을 한 냉혈 악마 사업 확장을 위해 크레타 섬을 방문했다가 곤경에 처하게 된 나오미는 그리스의 벤처 투자가 안드레아스의 도움으로 일을 해결한다. 그 일을 계기로 안드레아스의 마력에 빠져,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와 결혼한 나오미. 그런데 그녀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결혼 생활에 점점 지쳐 갔고, 결국 그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그로부터 4년 후 뉴욕에서 바쁜 삶을 살고 있는 나오미 앞에 꿈에서도 보고 싶지 않은 안드레아스가 찾아오는데….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소? “몇 번을 더 뒹굴어야 만... 그리스 신의 얼굴을 한 냉혈 악마 사업 확장을 위해 크레타 섬을 방문했다가 곤경에 처하게 된 나오미는 그리스의 벤처 투자가 안드레아스의 도움으로 일을 해결한다. 그 일을 계기로 안드레아스의 마력에 빠져,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와 결혼한 나오미. 그런데 그녀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결혼 생활에 점점 지쳐 갔고, 결국 그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그로부터 4년 후 뉴욕에서 바쁜 삶을 살고 있는 나오미 앞에 꿈에서도 보고 싶지 않은 안드레아스가 찾아오는데….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소? “몇 번을 더 뒹굴어야 만족하겠어요?” 안드레아스의 유혹에 결국 굴복하고 말았다는 걸 받아들인 나오미가 물었다. 안드레아스가 고개를 들고 한쪽 눈썹을 치켜올렸다. “말해도 되겠소?” 나오미가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자 그가 입술을 비틀었다. “몇 번이면 될 거라고 생각하오? 우리가 함께하던 시절에 천 번 이상 당신을 가졌을 텐데 그런데도 난 물리지 않았거든.” “그만큼은 어림없어요.” “무제한으로 당신을 안는 것으로 합의를 고려해 볼 순 없을까?” 안드레아스가 침대에서 일어나 그녀 앞에 섰다. 그러고는 열기에 녹아 나른한 자태를 취하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안드레아스가 수수께끼 같은 눈빛으로 숨을 토해 냈다. “…좋아요. 당신 마음대로 해요.”

저자 소개

주인공들을 위한 공간과 갈등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조금씩 풀어 나가면서 그들의 사랑과 시련을 함께 공유할 때 행복을 느낀다는 올리비아. 한 남자의 아내이자 멋진 딸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자신의 홈페이지 www.oliviagates.com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


▶ 주요 발표 작품
․할리퀸 로맨스
*HQ-539 왕족의 맹세 / *HQ-547 왕족의 유혹


*이 표시는 <사라진 보석> 시리즈입니다.


 

책 속에서

“몇 번을 더 뒹굴어야 만족하겠어요?”
안드레아스의 유혹에 결국 굴복하고 말았다는 걸 받아들인 나오미가 물었다.

안드레아스가 고개를 들고 한쪽 눈썹을 치켜올렸다.
“말해도 되겠소?”

나오미가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자 그가 입술을 비틀었다.
“몇 번이면 될 거라고 생각하오? 우리가 함께하던 시절에 천 번 이상 당신을 가졌을 텐데 그런데도 난 물리지 않았거든.”

“그만큼은 어림없어요.”

“무제한으로 당신을 안는 것으로 합의를 고려해 볼 순 없을까?”
안드레아스가 침대에서 일어나 그녀 앞에 섰다. 그러고는 열기에 녹아 나른한 자태를 취하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안드레아스가 수수께끼 같은 눈빛으로 숨을 토해 냈다.

“…좋아요. 당신 마음대로 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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