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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HQ-777

원제 : A Night in the Prince's Bed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챈틀 쇼 저 | 정성희 역 | 신영미디어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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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8083 / 232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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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세상 단 한 명뿐인 그만의 줄리엣 스토르발의 대공 악셀은 무역 협상을 위해 찾은 영국에서 기분 전환을 할 겸 연극을 한 편 보러간다. 그곳에서 주인공 줄리엣 역을 맡은 미나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하고 만 악셀. 그러나 한 나라의 수장이라는 입장상 쉽게 그녀에게 다가갈 수 없었기에 한 명의 팬으로만 남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모든 공연이 끝난 후 혹시나 찾은 뒤풀이 자리에서 괴한에게 잡힌 미나를 발견하고, 악셀은 자신도 모르게 그녀를 구하고 있었는데…. 그대로 당신을 보낼 수 없었어… “당신이 있어 주었으면 싶소.” ... 이 세상 단 한 명뿐인 그만의 줄리엣 스토르발의 대공 악셀은 무역 협상을 위해 찾은 영국에서 기분 전환을 할 겸 연극을 한 편 보러간다. 그곳에서 주인공 줄리엣 역을 맡은 미나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하고 만 악셀. 그러나 한 나라의 수장이라는 입장상 쉽게 그녀에게 다가갈 수 없었기에 한 명의 팬으로만 남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모든 공연이 끝난 후 혹시나 찾은 뒤풀이 자리에서 괴한에게 잡힌 미나를 발견하고, 악셀은 자신도 모르게 그녀를 구하고 있었는데…. 그대로 당신을 보낼 수 없었어… “당신이 있어 주었으면 싶소.” 악셀은 잠시 멈췄다가 이어서 말했다. 그 말에 미나는 전율을 느꼈다. 거친 심장 박동을 반영하듯 온몸의 피가 뛰놀았다. 그가 이 정도로 그녀를 뒤흔들고 있다는 사실이 두려웠다. “낯선 사람들끼리 저녁을 먹는 게 우습잖아요.” 미나가 솔직히 말했다.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내가 셰익스피어의 팬이란 걸 알고 있잖소. 초콜릿 무스를 좋아한다는 것도.” 악셀의 파란 눈동자가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였다. “그리고 난 당신이 연기와 키스에 놀랄 만한 재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그럼 키스를 아주 못한다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소?” 그가 재미있다는 듯 입술을 말며 웃었지만 눈빛은 진지했다. “난 거짓말을 할 수 없소, 아름다운 줄리엣. 당신은 정말 근사하니까. 내 머릿속에는 지금 당신에게 다시 키스하고 싶어 죽겠다는 생각밖에 없소.”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챈틀 쇼
    국적 : 영국
    직업 : 소설가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73]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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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자란 챈틀은 어릴 적부터 이야기 짓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였다. 10대 때 만나 사랑에 빠진 남편과 스무 살에 결혼하여 첫 아들을 낳은 후, 켄트 주의 바닷가로 이사를 한 그녀는 해변을 산책하면서 소설을 구상한다고 한다. 여섯 아이의 어머니기도 한 챈틀의 취미는 정원 가꾸기와 하이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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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잡지사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마녀와의 여행》, 《그대 품안에서》, 《달콤한 청혼》, 《사랑의 의미》, 《러브 러브 러브!》, 《사랑의 덫》, 《러브 스토리》, 《셰익스피어 이야기》(찰스 램, 메리 램),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폭풍의 언덕》, 《북극성》, 《러비》, 《추억》, 《죽음의 사냥개》,《최악의 결혼》,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등을 비롯해 여러 권의 할리퀸 로맨스 및 장편 소설을 번역해왔다. 

책 속에서

“당신이 있어 주었으면 싶소.”
악셀은 잠시 멈췄다가 이어서 말했다.

그 말에 미나는 전율을 느꼈다. 거친 심장 박동을 반영하듯 온몸의 피가 뛰놀았다. 그가 이 정도로 그녀를 뒤흔들고 있다는 사실이 두려웠다.
“낯선 사람들끼리 저녁을 먹는 게 우습잖아요.”
미나가 솔직히 말했다.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내가 셰익스피어의 팬이란 걸 알고 있잖소. 초콜릿 무스를 좋아한다는 것도.”
악셀의 파란 눈동자가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였다.
“그리고 난 당신이 연기와 키스에 놀랄 만한 재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그럼 키스를 아주 못한다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소?”
그가 재미있다는 듯 입술을 말며 웃었지만 눈빛은 진지했다.
“난 거짓말을 할 수 없소, 아름다운 줄리엣. 당신은 정말 근사하니까. 내 머릿속에는 지금 당신에게 다시 키스하고 싶어 죽겠다는 생각밖에 없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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