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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굴에 들어간 브루노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시리즈 : 파랑새 그림책(물구나무 그림책) [129]

구닐라 잉게브스 저 | 배은주 역 | 주니어파랑새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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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577630 / 32쪽 235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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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곰 인형 브루노에게는 놀라운 능력이 하나 있다. 그건 지렁이보다 더 작게 변신할 수 있는 것이다. 우연히 땅바닥에서 작은 구멍을 발견하고, 몸을 작게 만들어 구멍안으로 들어간다. 쿵! 지렁이 바로 위로 떨어졌던 것이다. 그렇게 지렁이의 모습을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지렁이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다. 이 책과 함께 하는 아이들은 브루노의 발에 맞추어 지렁이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짐을 느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구닐라 잉게브스
지은이 : 구닐라 잉게브스
1939년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1976년부터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많은 책들이 만화영화로 제작되어 스웨덴 텔레비전에서 방송되었다. 2005년 현재 잉게브스는 린케핑 근처에서 남편과 개와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 배은주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혼자서 비행기를 탔어요>
, <119에 출동벨이 울리면>,
<맛있게 드세요! 토끼 씨>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배은주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프랑스 파리 제10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우리말로 옮긴 책에는 [119에 출동벨이 울리면] [아기별을 살려야 해] [변신 점퍼] [욕조 안의 악어] <토토 시리즈> 들이 있다.

책 속에서

브루노는 땅바닥을 살펴보았다. 빨간 무 사이로 흙이 덩어리져 있었다. 그걸 살짝 들추어 보았다. 그랬더니 그 자리에 구멍이 파여 있었다. 브루노는 그 안에 뭐가 있는지 내려가 보기로 했다. 몸을 아주 작게 변신해서 말이다. 
구멍으로 내려간 브루노는 갑자기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쿵! 지렁이가 까무러치게 놀랐다. 지렁이 바로 위로 떨어졌던 것이다. 지렁이는 무시무시한 지네가 나타난 줄 알았단다. 눈이 없기 때문에 누군지 몰랐다나? 그래, 브루노는 지렁이를 따라 지렁이네 집으로 가 보았다. 그날 그렇게 지렁이를 따라다니며 하루를 보냈다. 지렁이가 살아가는 모습과 친구 톡톡이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들으면서 말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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