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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꽝 아이들

시리즈 :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 [5]

김현주 저 | 아르볼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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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86278 / 44쪽 27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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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는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이야기로, 고운 마음의 바탕을 만들어 줍니다. 1권 ≪베개아기≫와 2권 ≪우산과 미꾸라지≫를 시작으로 3권 ≪아빠가 나만 했을 때≫, 4권 ≪하얀 물개≫, 5권 ≪미나리꽝 아이들≫ 총 다섯 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호기심 많은 아이 현주리는 언제나 크고 작은 사건을 일으켜요. 같은 물건을 몇 번씩 잃어버리고, 길을 가다 딴생각에 잠겨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하지요.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 다섯 번째 이야기 ≪미나리꽝 아이들≫은 새로 이사 온 동네에서 첫 겨울을 맞은 현주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현주리는 교외에 위치한 새 동네가 아직 낯설어요. 겨울이 되어 미나리꽝이 얼어붙자, 아이들은 너도나도 썰매를 타요. 이 동네 아이들은 모두 자기가 만든 썰매를 가지고 있지요. 현주리는 신기하고 부러운 눈으로 그 모습을 바라봐요. 그때 한 남자아이가 다가와 썰매를 만들어 주겠다고 하지만 현주리는 쌀쌀맞게 거절해요. 사실 싫어서가 아니라 쑥스러워 그랬던 거지요. 현주리는 나무판을 구해 동생 보리를 태우고 힘껏 끌어 보지만, 날이 없는 썰매가 잘 나아갈 리 없어요. 결국 보리는 썰매에서 떨어지고, 현주리도 엉덩방아를 찧어요. 다음 날 아침 현주리는 문 앞에 놓인 썰매를 발견해요. 어제 그 남자아이가 날을 달아 놓은 거예요. 그렇게 현주리는 새 친구를 사귀지요.
누구나 한 번쯤 마음과 다르게 행동했던 적이 있을 거예요. 사실은 친해지고 싶은데 일부러 모른 척하거나 속으로 미안하면서도 겉으론 도리어 화를 내는 일 말이에요. 그러다가 서로 진심을 알고 더욱 가까워진 경험도 있지 않나요? 이렇게 작가는 현주리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현주리와 추억을 나누다 보면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지도 몰라요. “현주리야, 나도 너랑 똑같아!”
공감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커다란 힘을 줘요. 공감 경험이 많을수록 남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커지므로 사회성이 발달하지요. 엄마 아빠와 현주리의 공감, 아이와 현주리의 공감, 엄마 아빠와 아이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를 통해 고운 마음의 바탕을 만들어요.

저자 소개

어린 시절 경험으로 탄생시킨 주인공 현주리가 처음으로 등장한 단편 애니메이션 <베개아기>와 <우산과 미꾸라지>로 2003년 대통령상을 수상했어요. 2007년에는 직접 대본을 쓰고 감독한 <하얀물개>가 EBS에서 방영되었어요. 창덕궁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극장용 애니메이션 <달빛궁궐>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현주리의 체험학교> 시리즈,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 시리즈가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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