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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스

원제 : Brilliance

마커스 세이키 저 | 정대단 역 | 황금가지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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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179677 / 615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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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제껏 당신이 읽어 보지 못했을 이야기”―리 차일드 강렬한 액션, 극적 긴장감으로 가득한 엔터테인먼트 소설 2014년 에드거 상 후보작, 레전더리 픽처스 영화화! ‘스트랜드 매거진 비평가상’의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데뷔작 『칼날은 스스로를 상처입힌다』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스릴러 계의 신성으로 주목받아 온 마커스 세이키가 신작 『브릴리언스』로 돌아왔다. 사람들의 비밀을 꿰뚫어 보거나 패턴을 읽고 행동을 예측하는 등 특수 능력을 지닌 ‘브릴리언트’라는 신인류가 등장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테러 사건과 그에 얽힌 음모를 ... “이제껏 당신이 읽어 보지 못했을 이야기”―리 차일드 강렬한 액션, 극적 긴장감으로 가득한 엔터테인먼트 소설 2014년 에드거 상 후보작, 레전더리 픽처스 영화화! ‘스트랜드 매거진 비평가상’의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데뷔작 『칼날은 스스로를 상처입힌다』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스릴러 계의 신성으로 주목받아 온 마커스 세이키가 신작 『브릴리언스』로 돌아왔다. 사람들의 비밀을 꿰뚫어 보거나 패턴을 읽고 행동을 예측하는 등 특수 능력을 지닌 ‘브릴리언트’라는 신인류가 등장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테러 사건과 그에 얽힌 음모를 풀어 나가는 스릴러이다. 주로 시카고를 배경으로 도시의 명암을 중점적으로 그려 낸 저자의 이전 작품과는 달리, 보다 큰 스케일과 SF적인 설정으로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2014년 에드거 상 후보작에도 올랐다. 『브릴리언스』는 시종일관 극적 긴장감이 넘치는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브릴리언트’의 존재를 통해 파생되는 첨예한 갈등을 보여 줌으로써 근미래의 모습을 불편할 정도로 세밀하게 그려냈다. 《시카고 트리뷴》은 “사회·정치에 관한 서술이 때로 오싹할 정도로 핵심을 찌른다.”고 했으며, 『나를 찾아줘』의 길리언 플린은 “정치, 편견, 도덕의 모호함, 음모, 탄압, 혁명이 담긴 놀라운 세계를 창조해 냈다.”며 극찬했다. 현재 『브릴리언스』는 전 세계 15개국과 출판 계약이 되었으며,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를 만든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에서 영화로 만들 예정이다. 전 인구의 단 1퍼센트, ‘브릴리언트’를 둘러싼 새로운 전쟁이 펼쳐진다! 1980년 이후, 특수 능력을 가진 새로운 인류 ‘브릴리언트’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들의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한 초반에는 내심 자기 아이가 브릴리언트로 태어나기를 바라는 부모도 있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브릴리언트가 얽힌 사회 범죄가 문제시되면서 브릴리언트와 일반인 사이의 골은 더욱 깊어진다. 존 스미스라는 능력자 테러리스트가 다수의 민간인을 학살한 사건이 벌어지는 한편 데이터의 흐름을 읽는 능력을 통해 주식으로 막대한 부를 손에 넣은 에릭 엡스타인이란 인물은 와이오밍 주에 ‘뉴 가나안’이라는 브릴리언트 자치 지역을 세운다. 정부는 아카데미를 세워 브릴리언트로 판정된 아이들을 데려와 교육하며 통제하기도 하며, 산하에 특수 조직을 두고 테러리스트에 대항한다. 주인공인 닉 쿠퍼는 사람들의 패턴을 읽는 능력을 지닌 브릴리언트이면서도 테러리스트를 쫓는 분석?대응부서(DAR)의 최정예 요원이다.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살포할지도 모를 프로그래머를 추적하던 닉 쿠퍼는 결국 엄청난 테러 사건과 맞닥뜨린 후, 요원직을 내던지고 어둠의 세계로 뛰어들어 존 스미스를 추적하기로 결심한다. 초인(超人)이란 비현실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음에도 『브릴리언스』는 매우 현실감 있는 묘사를 통해 마치 평행세계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미국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서번트 증후군(자폐증 등의 뇌기능 장애와 함께 특정 분야에서 천재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에서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작가는 NPR과의 인터뷰에서 “브릴리언트들이 지닌 능력은 실제로 인간이 구사할 수 있는 실제로 구사할 수 있는 일에 기반을 두자는 원칙을 집필 초기부터 세웠다. 따라서 하늘을 날거나 눈에서 레이저를 쓰는 등의 능력은 제외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전 인구의 1% 비율을 차지하는 이들 브릴리언트와 나머지 99%인 일반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은 차별과 탄압, 차별과 탄압, 극단주의 등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순을 선명하게 드러냄으로써, 극적인 재미에 못지않게 여러 시사점을 던져 줄 것이다. ■리뷰 세이키는 탁월한 스토리텔러 중의 한 사람이다.―마이클 코넬리 스릴과 재미가 넘치고, 충격적이면서도 지독히 날카롭다. 세이키는 정치, 편견, 도덕의 모호함, 음모, 탄압, 혁명이 담긴 놀라운 세계를 창조해 냈다.―길리언 플린 시작부터 끝까지, 독자를 행복하게 해 줄 소설.―《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세이키는 이 뛰어난 스릴러를 통해 근미래의 모습을 불편할 정도로 세밀하게 그려냈다.―《퍼블리셔스 위클리》 세이키는 결코 ‘안전한’ 책이 아니라 제 힘으로 풀려 나가는 책을 쓴다. 독자들이 한 자리에서 끝까지 읽고 싶어 할 그런 책을.―《허핑턴 포스트》 당신의 오후를 날려 버리고 일이든 날씨든 뭐든 잊게 만들어 줄 작품.―CNN.com 통찰력이 넘치고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책.―ABCNews.com 마커스 세이키가 영화화 예정인 이 스릴러에서 보여 주는 것처럼 속도감 있고 강렬하게 쓸 수 있는 작가는 많지 않다. 오싹하고 정말 재미있는 작품.?《덴버 포스트》 완벽한 제목에다 공감이 되는 캐릭터, 중심 잡힌 플롯, 철학적 질문 등 모든 것을 다 갖춘 걸작.―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미스터리, 스릴러, 가족 이야기, 로맨스의 결합. 뒤를 예측할 수 없는 반전들, 입체적인 캐릭터. 작품에서 보여 주는 세계상이 그럴듯하며, 사회?정치에 관한 서술이 때로 오싹할 정도로 핵심을 찌른다.―《시카고 트리뷴》 스포일러 주의: 정말 좋다.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정말 끝내줄 것이다.―스크린랜트 설정에 못지않게 ‘브릴리언트’에 대한 정부와 대중의 반응을 그려내는 작가의 통찰력이 대단하다.―북리스트 제목대로 눈부신 작품. 속도감 넘치는 이 소설은 우리 현실을 그대로 보여 주는 듯한 음모, 혁명, 사회 논평이 탁월하게 그려진다.―북페이지 ■줄거리 사람들의 비밀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소녀, 주식 시장의 흐름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남자, 벽을 통과해 걷는 여자. 1980년을 기점으로, 이처럼 특수한 능력이 있는 새로운 인류 ‘브릴리언트’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30여 년 후, 브릴리언트들이 각계에서 두각을 보이는 한편으로 사회는 혼란으로 치닫는다. 정부 산하 특수 조직인 DAR의 최정예 요원 닉 쿠퍼 역시 사람들의 패턴을 읽는 능력을 지닌 브릴리언트였지만, 자신처럼 능력을 가진 테러리스트를 소탕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살포할지도 모를 프로그래머를 추적하던 그는 곧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고 스스로 위험 속으로 뛰어들어야만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저자 소개

미시건 주 플린트에서 태어난 마커스 세이키는 ‘제2의 데니스 루헤인’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주목받는 신예 작가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는 미시건 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기업 홍보 및 마케팅 부문에서 10년간 일했는데, 그 기간에 ‘도둑과 살인자에 관한 글’을 습작하고, 리처드 프라이스, 엘모어 레너드, 데니스 루헤인 등 스릴러계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읽으며 스릴러 소설을 쓰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이렇듯 수년간 자신만의 스타일을 갈고닦은 결과 《칼날은 스스로를 상처입힌다》라는 작품으로 ‘스트랜드 매거진 비평가상’의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의 작품 중 다수가 앤서니상, 배리상, 매커비티상, 리더스 초이스상, 크라임스프리상, 딜리스상, ITW 스릴러어워드상 등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그는 글감을 찾으면 강력계 형사들을 따라 시체 안치소를 순회하거나 전문 털이범에게 열쇠따기 훈련을 받는 등, 소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치열하게 취재하는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데뷔작 《칼날은 스스로를 상처입힌다》, 《굿 피플》, 《도시의 끝자락에서》, 《브릴리언스》까지 네 편이 연달아 영화화 계약을 체결하면서 현재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신인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마커스 세이키는 LA를 배경으로 한 《대니얼 헤이스 두 번 죽다》를 통해 눈부시고 화려해 보이는 할리우드의 불안과 타인에 대한 불신 등의 인간심리를 잘 그려냈다. 현재 부인과 딸아이와 함께 시카고에 거주하며 차기작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역자 소개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목차
제1부 추격자
제2부 도망자
제3부 반역자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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