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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시리즈 : 어휘력 점프 [5]

김종상 저 | 아주좋은날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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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482374 / 216쪽 195 x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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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엄마, ‘능청을 떨다’가 무슨 뜻이야?” 어른들도 설명하기 어려운 관용구,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동시로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알쏭달쏭 관용구, 엄마의 설명만으로는 부족해요! 학교에 들어가고 독서량이 늘어나기 시작한 아이들이 엄마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엄마, ○○가 무슨 뜻이야?”다. 아는 대로 설명하고 예를 들어주면 아이들의 표정은 반으로 갈린다. ‘죽어도 못 알아듣겠어요’ 하는 표정과 ‘대충은 알겠어요’ 하는 표정! 관용구는 아이들이 새로 알게 되는 일반적인 낱말과 달리 아주 어렵다. 본래의 뜻과는 다... “엄마, ‘능청을 떨다’가 무슨 뜻이야?” 어른들도 설명하기 어려운 관용구,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동시로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알쏭달쏭 관용구, 엄마의 설명만으로는 부족해요! 학교에 들어가고 독서량이 늘어나기 시작한 아이들이 엄마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엄마, ○○가 무슨 뜻이야?”다. 아는 대로 설명하고 예를 들어주면 아이들의 표정은 반으로 갈린다. ‘죽어도 못 알아듣겠어요’ 하는 표정과 ‘대충은 알겠어요’ 하는 표정! 관용구는 아이들이 새로 알게 되는 일반적인 낱말과 달리 아주 어렵다. 본래의 뜻과는 다른 의미로 굳어져서 사용되는 문장이고, 비유와 상징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질문을 받는 부모 입장에서도 단순하게 단어를 설명해줘도 되는 때와 달리 난감한 표정을 지을 때가 많다. 사전을 펼쳐놓고 읽어줘도 아이가 “아, 이제 알겠어”라고 시원하게 반응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일러스트, 초등생들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요! 관용구는 구체적이고 명쾌한 설명도 필요하지만 직접적인 예를 많이 들어주는 게 중요하다. 단순히 하나의 문장 속에서 활용되는 예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초등생들의 이해력 수준을 감안한다면 앞뒤 상황이 있는 이야기 속에서 관용구의 활용을 보여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은 단순히 관용구에 대한 짧은 설명으로 끝나는 책이 아니다. 100개의 관용구 하나하나에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일러스트, 그리고 ‘관용구가 들어간 유쾌한 이야기’와 ‘관용구가 들어간 동시’를 단계적으로 구성하여 관용구의 깊은 뜻과 문학적인 표현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관용구의 뜻을 저절로 이해하게 만드는 마법의 3단계가 펼쳐지는 책! 1. 각각의 관용구가 가진 뜻을 초등 아이들 수준에 딱 맞게 쉽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설명해준다. 2. 앞뒤 상황이 있는 이야기 속에서 관용구의 쓰임을 보여준다. 이야기의 맥락을 통해 아이들은 관용구의 정확한 뜻을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다. 3.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는 ‘꿩 먹고 알 먹고’를 경험하는 코너이다. 동시를 읽는 기회도 되고, 관용구가 동시에 쓰이고 있는 모습을 봄으로써 그 뜻을 다시 한번 되새김질할 수 있어 관용구에 대한 이해에 쐐기를 박는 역할을 한다. 관용구를 이해해 가는 3단계는 아이들이 그 뜻을 이해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따라서 초등생들의 ‘국어 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책이라고 자부한다. 많은 책을 읽기 시작하고 어휘력도 늘어나는 시기에 아이들 책상에 꼭 놓아주어야 할 책으로 이보다 더 좋은 책을 만나기는 힘들 것이다. 반에서 ‘관용구의 신’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100개의 관용구는 몇 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나요? 각각의 관용구에는 그 관용구가 나오는 국어 교과서의 학년과 학기를 표시해 두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어, 내가 3학년 때 배웠던 관용구다!”라거나 “이건 이번 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겠네!”라는 말을 하게 될 것이다. 아이와 함께 올해 국어 교과서에서 배울 관용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는 활동도 재미있을 것이다. 책의 부록으로 “이 관용구는 몇 학년 교과서에 나올까요?”와 “교실에서 알아야 할 기본 관용구”를 따로 정리하여 각각의 학년에서 알아야 할 것들을 바로 찾아 읽을 수 있다.

저자 소개

1935년 안동 한두실에서 나서 풍산 죽전에서 자랐습니다. 풍산초, 병산중, 안동사범을 나와 상주와 서울에서 53년간 교사, 교장, 교육체제개발 연구원 등을 지내며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 동화, 그림책을 써왔고, 대학에서 문예창작 강의도 했습니다. 1958년 《새교실》에 소설 『부처손』이, 1959년 「경북경찰국 민경친선신춘문예」에 시 『저녁어스름』과 《새벗》에 동시 『산골』이 뽑혔고, 196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산 위에서 보면』이 당선됐습니다. 동시집 《흙손엄마》, 《나무의 손》 등 30여 권, 동화집 《아기사슴》, 《예나의 숲》 등 30여 권, 시집 《소도 짚신을 신었다》, 《고갯길의 신화》 등 5권, 시조집 《꽃도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다가온다》, 《꽃의 마음》 수필집 《개성화시대의 어린이, 어린이문화》, 《한두실에서 복사골까지》 등을 펴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본상, 경향사도상 본상, 안동대학교 자랑스러운 동문상 등을 받았으며, 한국시사랑회 회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등을 지냈고, 현재 문학신문 주필, 국제펜, 한국문협, 현대시협, 한국동시문학회 등에 고문으로 있습니다.

책 속에서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잘못이 있어서 말을 하지 못할 때나
분위기가 어색해서 말을 할 수 없을 때 쓰는 말이야.
‘말이 나오지 않는다’와 비슷한 뜻이지. -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중에서 <무슨 뜻일까?>

내 짝 천근이는 입이 싸서 무슨 이야기를 하면 금방 아이들에게 옮겨요.
“이름은 천근인데 입은 한 근도 안 될 거야.”
창수에게 천근이 흉을 봤더니, 그 말이 금방 천근이 귀에 들어갔어요.
창수도 천근이만큼 입이 쌌어요. - “입이 싸다” 중에서 <이럴 때 쓰는 말이야!>

‘코’는 얼굴의 중심이야. 그래서 자존심을 나타내지.
‘코가 납작해지다’는 ‘기가 죽다, 자존심이 꺾이다’와 같은 뜻이야.
‘콧대가 꺾이다’라고도 하지. 반대말은 ‘콧대가 높아지다’야.
“코가 납작해지다” 중에서 <무슨 뜻일까?>
저무는 숲 속에서
부엉이네 한 가족
“밥해 먹자, 부엉!”
“쌀이 없다, 부엉!”

저녁 굶은 부엉이들
기가 한풀 꺾여
“배고프다, 부엉!”
“잠이 안 와, 부엉!” - “한풀 꺾이다” 중에서 <동시에서 찾아볼까>

목차

목차
1 가슴이 넓다
2 가슴이 뜨끔하다
3 가자미눈을 뜨다
4 간담이 서늘하다
5 간이 크다
6 감투를 쓰다
7 고개를 숙이다
8 골탕을 먹이다
9 군소리 없다
10 군침이 돌다
11 귀동냥을 하다
12 귀를 기울?이다
13 귀를 의심하다
14 귀를 쫑긋 세우다
15 귀빠진 날이다
16 기가 막히다
17 김빠지는 소리를 하다
18 꼬리를 물다
19 꿀밤을 먹다
20 꿈에 도전하다
21 꿰어차다
22 눈깜짝할 사이
23 눈꺼풀이 무겁다
24 눈꼴사납다
25 눈높이에 맞추다
26 눈 딱 감다
27 눈물범벅이 되다
28 눈살을 찌푸리다
29 눈시울이 시큰하다
30 눈앞이 아득하다
31 눈앞이 캄캄하다
32 눈에 밟히다
33 눈을 의심하다
34 눈을 흘기다
35 눈코 뜰 사이 없다
36 눈 하나 깜짝 안 하다
37 능청을 떨다
38 도리질을 하다
39 마음을 먹다
…
100 호흡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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