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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낭자의 빵생빵사 맛있는 빵과 디저트를 찾아 떠나는 빵 투어

정은진 저 | 터닝포인트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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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빵에 죽고 빵에사는 우리 동네 맛있는 빵집이야기!! 빵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담긴 '빵투어'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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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158617 / 23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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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빵에 죽고 빵에 사는 ‘정낭자’의 우리 동네 맛있는 빵집 이야기

‘정낭자’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저자는 전국의 맛있는 빵을 찾아 ‘빵 투어’를 다니며 ‘빵생빵사’라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카페도 만들었다. 이 책은 2011년부터 전국의 빵집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어 보고 써내려 간 여러 가지 맛있는 빵과 빵집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동안 프랜차이즈 빵집에 밀려 사라져 가던 ‘동네 빵집’들이 여기저기에서 부활하고 있다. 이런 곳에 설마 빵집이 있을까? 싶은 곳이나, 이런 종류의 빵을 팔아도 장사가 될까? 싶을 정도로 단순한 메뉴만을 갖춘 빵집이 유명한 번화가가 아닌 우리가 사는 동네 곳곳에도 생기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동네 곳곳에 숨어 있지만 빵이 맛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가게들을 직접 찾아가 빵을 먹고,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본인이 느낀 빵과 빵집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연재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렇게 그녀는 오랫동안 전국의 여러 빵집을 다니며 보고 듣고 느끼고 먹은 이야기를 이제는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철저한 소비자 입장에서 빵의 맛을 평가하지만, 셰프들의 노력과 열정 등에 공감하며 소비자이면서 협력자의 입장이 되어 맛있는 빵집과 빵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저자의 빵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담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바로 책 속에 부록으로 든 ‘빵집 지하철 지도’를 손에 들고 ‘빵 투어’를 떠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빵에 죽고 빵에 사는 ‘정낭자’의 우리 동네 맛있는 빵집 이야기 ‘정낭자’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저자는 전국의 맛있는 빵을 찾아 ‘빵 투어’를 다니며 ‘빵생빵사’라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카페도 만들었다. 이 책은 2011년부터 전국의 빵집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어 보고 써내려 간 여러 가지 맛있는 빵과 빵집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동안 프랜차이즈 빵집에 밀려 사라져 가던 ‘동네 빵집’들이 여기저기에서 부활하고 있다. 이런 곳에 설마 빵집이 있을까? 싶은 곳이나, 이런 종류의 빵을 팔아도 장사가 될까? 싶을 정도로 ... 빵에 죽고 빵에 사는 ‘정낭자’의 우리 동네 맛있는 빵집 이야기 ‘정낭자’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저자는 전국의 맛있는 빵을 찾아 ‘빵 투어’를 다니며 ‘빵생빵사’라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카페도 만들었다. 이 책은 2011년부터 전국의 빵집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어 보고 써내려 간 여러 가지 맛있는 빵과 빵집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동안 프랜차이즈 빵집에 밀려 사라져 가던 ‘동네 빵집’들이 여기저기에서 부활하고 있다. 이런 곳에 설마 빵집이 있을까? 싶은 곳이나, 이런 종류의 빵을 팔아도 장사가 될까? 싶을 정도로 단순한 메뉴만을 갖춘 빵집이 유명한 번화가가 아닌 우리가 사는 동네 곳곳에도 생기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동네 곳곳에 숨어 있지만 빵이 맛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가게들을 직접 찾아가 빵을 먹고,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본인이 느낀 빵과 빵집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연재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렇게 그녀는 오랫동안 전국의 여러 빵집을 다니며 보고 듣고 느끼고 먹은 이야기를 이제는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철저한 소비자 입장에서 빵의 맛을 평가하지만, 셰프들의 노력과 열정 등에 공감하며 소비자이면서 협력자의 입장이 되어 맛있는 빵집과 빵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저자의 빵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담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바로 책 속에 부록으로 든 ‘빵집 지하철 지도’를 손에 들고 ‘빵 투어’를 떠나게 될 것이다. 빵에 죽고 빵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오로지 빵에 관한 이야기 저자는 여러 해 동안 그저 빵이 너무 좋아서 맛있다고 소문난 빵집은 물론 동네 곳곳에 숨어 있는 알려지지 않은 작은 빵집까지 여러 곳을 다니며 ‘빵 투어’를 하고 있다. 제과제빵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했기에 오히려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빵을 맛보고 빵을 즐기며 빵의 맛을 사람들에게 잘 전할 수 있다고 한다. 빵에 죽고 빵에 사는 ‘빵생빵사’를 외치는 저자는 진심으로 빵을 사랑하기에 사람들에게 맛있는 빵과 빵집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정성과 시간을 들여 좋은 재료로 맛있는 빵을 만드는 우리 동네 빵집 36곳 유기농 밀가루, 우리 밀, 유정란 등 건강한 재료로 빵을 만들고, 자신이 만드는 빵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신념을 가진 셰프들이 기다리고 있는 빵집들이 동네 곳곳에 있다. 저자는 직접 발품을 팔아 다닌 곳 중에서도 36곳을 선택해 그곳의 빵을 먹은 솔직한 소감과 셰프와 나눈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빵집은 물론 이미 잘 알려진 빵집의 숨은 이야기들을 저자는 친구에게 수다를 떨듯 재미있게 설명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빵과 빵집 이야기를 보면 책을 내던지고 바로 빵집을 찾아가고 싶을 것이다. 마카롱, 젤라토, 초콜릿, 잼, 떡, 만주 등 다양한 디저트 가게도 만나자 빵의 단짝 친구인 잼을 비롯하여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마카롱, 이탈리안 아이스크림인 젤라토, 100% 카카오 버터로 만드는 초콜릿, 그리고 우리의 전통 먹거리인 떡과 만주 등, 여러 가지 디저트를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드는 가게와 그곳을 지키는 셰프와 명장들도 소개한다. ‘빵 투어’를 위한 ‘빵집 지하철 지도’ 이 책에서 소개한 맛있는 빵집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부록으로 ‘서울 지하철 지도’를 만들어 책에 실었다. 보기 편리한 지하철 지도 한 장이면 서울?경기 지역 빵 투어는 문제없다! 또한, 이 책에 실린 가게에서 빵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있으니 꼭 놓치지 말길 바란다. 이번 주말에는 지하철 지도 한 장 손에 꽉 쥐고 맛있는 빵 투어를 떠나자!

저자 소개

  • 저자 : 정은진
저자 정은진(정낭자)은 가전제품 웹디자이너, 마케터로 일하다가 획일화된 빵보다는 동네 빵집의 개성 강한 맛과 분위기가 좋아 새로운 가게를 찾아 돌아다닌 지 벌써 6년째에 접어든다.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자연스레 네이버 ‘차, 디저트’ 부분에서 3년 연속 파워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빵사보다는 소비자가 좋아하는 빵과 빵집 정보를 알리는 진정한 메신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www.jungnangza.co.kr

책 속에서

 

 

김영수 셰프는 26살의 늦은 나이에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늦게 시작해서 혹시나 조급하지 않았는지 물으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늦게 시작한 만큼 더욱 열정적으로 빵을 만들면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빵에 대해 확신을 했다고 한다. 김영수 셰프는 요즘 유행하는 건강 빵이라는 단어보다는 정직한 빵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빵을 만들 때 정직하면 건강한 빵을 만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연에 가까운 원산지가 정확한 재료, 공정 시간을 지키는 기술,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소신은 정직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지금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야 할 점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 몇 번이나 정직 자체가 건강이라 강조했지만 지나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P.76 <우스블랑>

“저희 프랑세즈는 냉동 빵이 아니라서 더욱 맛있는 정직한 빵집입니다. 따뜻한 인성과 고집스러운 정성을 담아 막 구워낸 맛있는 제품만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 셰프의 로망이 담긴 빵집 ‘프랑세즈’.”
‘따뜻한 인성’, 이교선 셰프는 맛있는 빵을 만드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빵을 만드는 제빵사의 마음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계로 찍어내듯이 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고 따뜻한 마음으로 정직한 음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마음은 얼굴로 드러나는 법, 그래서 이교선 셰프의 웃는 얼굴이 편안하고 따뜻하다. -P.95 <프랑세즈>

특히 공룡알이라는 빵이 궁금했다. 롤빵을 반으로 잘라 속을 파낸 후 달걀, 감자 등으로 만든 달걀 샐러드를 가득 채운 빵이다. 채소나 감자, 달걀 등이 들어간 조리 빵은 대체로 맛이 강하고 짜서 다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공룡알은 감칠맛이 나는 것이 옛날 엄마가 해 주시던 일명 ‘사라다’가 생각났다. 공룡알은 원래 ‘후렌치 샌드위치’라는 이름이었는데 손님들이 공룡알 같이 생겼다고 해서 아예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바삭한 빵과 재료가 잘 어울려 공룡알을 혼자 거의 다 먹어 치우고는 꼭 광주 궁전제과를 직접 가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 -P.215 <궁전제과>

이종기 셰프가 나에게 질문을 던지셨다. 종종 빵집에서는 천연 발효종을 사용한 빵, 좋은 재료를 사용한 빵이 건강 빵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좋은 재료의 기준이 가격이나 해외 식자재는 아닐 것이다.
가능한 한 물리적인 힘이나 화학적인 변화를 받지 않고 자연에서 본연의 상태로 재배한 재료로 만들어야 좋다. 물론 직접 산양을 기르면 손도 많이 가고 몇 번 이상의 준비 과정을 겪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지만, 이종기 셰프는 이 모든 것을 본인이 추구하는 빵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P.231 <빵짓는 농부>

목차

목차
프롤로그
Part 1 모두가 반한 우리 동네 빵
1. 라틀리에모니크(패스트리모니크), 이원영 셰프
2. 에꼴드쉐프(ecole de chef), 정윤용 원장
3. 블랑제리(Boulangerie) 11-17, 윤문주 셰프
4. 르빵(호수 베이커리), 임태언 셰프
5. 올 어바웃 카스테라(all about castella), 권은영 셰프
6. 폴 앤 폴리나(Paul&Paulina), 최종성 셰프
7. 빵나무(Bread Fruit), 김용식 셰프
8. 쉐즈롤(CHEZ-ROLL), 김원선 셰프, 김영식 셰프
9. 플라워앤(Flour&), 황재령 셰프
Part2 기본을 지켜 더 맛있는 빵
10. 악토버(October), 홍정욱 셰프
11. 우스블랑(ours blanc), 김영수 셰프
12. 리치몬드(RICHEMONT), 권형준 대표
13. 그랭블레(Grain bl), 성범경 셰프
14. 프랑세즈(Francaise), 이교선 셰프
15. 욥(job), 임용순 셰프
16. 베이커스 테이블(The Bakers Table), 미샤엘 리히터 셰프
17. 루스티크(RUSTIQUE), 성시학 셰프
18. 리블랑제 베이커리(Lee Boulanger), 이원상 셰프
Part3 고집과 철학이 담긴 빵
19. 더 벨로(The velo), 반영재 셰프
20. 레 프레미스(Les premices), 심지인 파티시에
21. 마리안 베이커리(MARIAN Bakery), 김찬숙 셰프
22. 무앙(MOOANG), 유병구 대표
23. 브레드 오크(Bread Oak), 이일남 셰프
24. 장복용 과자공방, 장복용 대표
25. 제나나 잼(Zenana Jam), 최채요 대표
26. 카카오 봄(CACAO BOOM), 고영주 쇼콜라티에
27. 젤라띠 젤라띠(Gelati Gelati), 윤상준 대표
Part4 평범함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빵
28. 담장옆에 국화꽃, 오경숙 명장
29. 안스베이커리(An's Bakery), 안창현 명장
30. 차차베이커리(ChaCha Bakery), 임성철 셰프
31. 브로테나인(brot9), 이주화 셰프
32. 깜빠니오(companio), 어규석 셰프
33. 오월의 아침, 김상중 셰프
34. 궁전제과(GungJeon Bakery), 윤재선 대표(윤준호 실장)
35. 배리스키친(Baely's kitchen), 배준영 셰프
36. 빵짓는 농부, 이종기셰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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