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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우리 문화 - 상

박갑수 저 | 역락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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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861362 / 439쪽 140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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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언어는 문화의 색인(索引)이라 한다. 이는 문화(文化)를 반영한다. 언어와 문화는 표리관계(表裏關係)를 지닌다. 따라서 언어를 알려 면 문화를 알아야 한다. 문화를 알지 않고는 언어를 제대로 이해 할 수 없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외국어교육에서는 그 첫째시간부터 문화교육이 필요하다고 한다. 화자(話者)가 표준어를 쓰느냐 아니냐에 따라 교양인이냐, 아니냐를 가름하고, 그 국민이 어느 정도 표준어(標準語)를 구사하느냐 에 따라 그 나라의 문화 정도를 평가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그가 얼마나 많은 어휘를 ... 언어는 문화의 색인(索引)이라 한다. 이는 문화(文化)를 반영한다. 언어와 문화는 표리관계(表裏關係)를 지닌다. 따라서 언어를 알려 면 문화를 알아야 한다. 문화를 알지 않고는 언어를 제대로 이해 할 수 없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외국어교육에서는 그 첫째시간부터 문화교육이 필요하다고 한다. 화자(話者)가 표준어를 쓰느냐 아니냐에 따라 교양인이냐, 아니냐를 가름하고, 그 국민이 어느 정도 표준어(標準語)를 구사하느냐 에 따라 그 나라의 문화 정도를 평가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그가 얼마나 많은 어휘를 알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지식인의 단계 가 평정된다. 우리는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부족하다. 일본에서는 일본어 사용에 관한 교양서가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고 있다. 우 리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쏟아 모두가 훌륭한 교양인, 지식인이 되길 바란다.

저자 소개

서울대 명예교수, 연변대 과기학원 겸직교수
한국어 세계화재단 이사 역임
한국어능력시험 자문위원장 역임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상임대표 역임
(사)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 이사장
한국어세계화총연합 이사장
국어교육학회 이중언어학회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고문

논저
"국어교육과 한국어교육의 성찰"
"한국어교육의 원리와 방법"
"한국어교육과 언어문화 교육" 외 다수. 

목차

목차
차례
서문 / 5
가슴?처녀 젖가슴 만지듯 / 13
가을?가을바람은 총각 바람, 봄바람은 처녀 바람 / 17
감(資)?감이 재간이다 / 22
값 ?사람이라면 사람값을 해야 한다 / 27
개1?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먹는다 / 32
개2?‘개다리참봉’도 벼슬이라고…… / 37
걸음?양지 마당의 씨암탉걸음 / 42
겨울?출출한 겨울밤의 “겨울콩강정” / 47
고기(肉)?중이 고기 맛을 알면…… / 52
구멍1?개구멍서방으로 들고 보니…… / 57
구멍2?목구멍이 포도청이라 / 62
국?떡국이 농간한다 / 67
국수?언제 국수 먹여 줄래? / 72
굿?굿 들은 무당, 재 들은 중 / 77
귀1?귀동냥이라도 많이 해야 한다 / 82
귀2?목탁귀가 밝아야 한다 / 86
그릇?밥그릇 싸움 / 90
길1?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95
길2?누구 혼삿길 막으려고 그래? / 100
김치?김칫국부터 마신다 / 105
까치?까치 뱃바닥 같다 / 110
꽃?여자여, 말하지 않는 꽃이여! / 115
꾸러기?심술꾸러기 놀부 / 120
꿈?꿈보다 해몽이 좋다 / 125
끝?‘끝자리’와 ‘아랫자리’의 문화 / 130
나무?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르겠다 / 135
나물?쓴나물 데워내어 달도록 씹어보세 / 140
나비?얇은 사(紗) 하얀 고깔은 한 마리 나비 / 145
날(日)?광명한 날빛을 덮어 무삼하리 / 150
내(香臭)?싸고 싼 향내도 난다 / 155
논?제 논에 모가 큰 것은 모른다 / 160
놀이?불놀이와 불꽃놀이 / 165
눈(雪)?흰눈은 내려, 내려서 쌓여…… / 170
다리(脚)1?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 / 175
다리(脚)2?다리 밑에서 주워 온 녀석 / 180
단풍?‘단풍놀이’와 ‘단풍구경’의 문화 / 185
달?휘영청 달빛은 더욱 밝아오고 / 190
닭?쇠꼬리보다 닭의 벼슬 / 195
담배?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 199
대(竿)1?횃대 밑 사내 / 204
대(竿)2?백초는 심어도 대는 아니 심는다 / 209
돈?돈을 주면 뱃속의 아이도 기어 나온다 / 214
돌(石)?누구를 맞히던 돌인고? / 219
돼지?돼지 멱따는 소리 / 224
떡?굿 구경을 하려면 계면떡이 나오도록 / 228
똥?개똥밭에 인물 난다 / 233
마음?마음잡아 개 장사 / 238
말(言語)1?요놈 곁말을 쓰는구나! / 243
말(言語)2?말장구는 쳐야 한다 / 248
말(馬)?자네 얼굴이 말고기자반이 됐네 / 253
맛?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 258
매미?매미는 맵다 울고…… / 263
머리1?머리를 얹어 주는 서방 / 268
머리2?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 273
목(頸)?버선목에 이 잡을 때 보아야 알지 / 278
몸?몸꼴 내다 얼어죽는다 / 283
물1?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 / 288
물2?달밤에 물맴이 맴을 돈단다 / 292
밑1?밑지고 판다는 거짓말 / 296
밑2?밑도 끝도 모른다 / 301
바늘?바늘뼈에 두부살 / 306
바람?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 311
발(足)?발을 뻗고 자겠다 / 316
밤(栗)?얼싸 좋네, 아하 좋네 군밤이여! / 321
밥1?줄밥에 매로구나 / 326
밥2?밥에도 못 먹는 밥이 있다 / 331
방석?짚방석 내지 마라, 낙엽엔들 못 앉으랴? / 336
방아( )?아들을 바꾸는 ‘방아다리양자’ / 341
방울(鈴)?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346
밭?남새밭에 똥 싼 개 / 351
배(腹)1?돌담 배부른 것 / 356
배(腹)2?이 설움 저 설움 해도 배고픈 설움이 제일 / 360
배(船)?‘배따라기’의 슬픈 상념 / 365
버선?한복에는 버선이 제격 / 370
벼(稻)?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 375
별?별 헤는 밤 / 380
보(褓)?팔자땜 ‘보쌈’ / 385
봄?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 390
부채?여름 부채, 겨울 책력(冊曆) / 395
불(火)?‘불꽃’과 ‘하나비(花火)’의 발상 / 400
불(陰囊)?‘쥣불’만도 못한 녀석 / 405
비(雨)?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 410
빛?빛 좋은 개살구 / 414
뿔?쇠뿔도 각각, 염주도 몫몫 / 419
어휘 색인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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