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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시작 역사 자연과학

시리즈 : 고전의 시작 시리즈 [4]

황광우, 홍승기 저 | 생각학교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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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35215 / 30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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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오늘을 질문하고 내일을 향해 행동하라 전국의 현장 교사들이 추천하는 『고전의 시작』 시리즈 2015년 고등학교 선택 교과목에 ‘고전’이 신설되었다. 특이한 점은 고전이 문학 분야를 넘어 사상고전으로 확대되었다는 것이다.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문학 등의 다양한 동서양 고전 읽기를 주요 학습 목표로 제시한다. 그런데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 교사와 학생은 고전 읽기가 결코 쉽지 않다. 짧은 시간 안에 방대한 양의 고전 핵심 사상과 현대적 의미를 가르치고 배운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생각정원은... 1. 오늘을 질문하고 내일을 향해 행동하라 전국의 현장 교사들이 추천하는 『고전의 시작』 시리즈 2015년 고등학교 선택 교과목에 ‘고전’이 신설되었다. 특이한 점은 고전이 문학 분야를 넘어 사상고전으로 확대되었다는 것이다.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문학 등의 다양한 동서양 고전 읽기를 주요 학습 목표로 제시한다. 그런데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 교사와 학생은 고전 읽기가 결코 쉽지 않다. 짧은 시간 안에 방대한 양의 고전 핵심 사상과 현대적 의미를 가르치고 배운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생각정원은 『고전의 시작』 시리즈의 방향성을 기획하면서 2014년 3월에 경기도 수원의 한 고등학교 국어교사들을 대상으로 고전 설문조사를 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고전 읽기의 어려움을 파악했고, 좀더 흥미롭고 재밌게 고전을 이해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정했다. 첫째, 원문과 해제를 함께 읽어야 한다. 원문으로 고전을 읽는 것은 매우 좋은 독서법이지만, 학생들은 두꺼운 원문을 읽을 시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원문을 발췌한 글만 읽는다면 이는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과정이다. 사상가의 고민과 고전의 깊이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길잡이를 해줄 원문 발췌와 더불어 해제를 함께 읽는 것이 최선책이다. 둘째, 위대한 사상가들은 왜 고전을 집필했는가? 고전을 쓰게 된 배경을 담고자 했다. 한 권의 고전이 탄생하기까지는 사상가의 큰 고민과 시대적 요구가 있다. 고전을 쓴 사상가의 삶과 고민을 충분히 안다면, 어려운 고전의 내용도 흥미롭게 볼 수 있다. 셋째, 고전이 제시하는 물음을 현대적 의미와 연결하여 고민하고자 했다. 고전은 인간 삶의 본질을 담고 있다. 인간이 더욱 인간다운 삶과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 할 가치들을 오늘날의 시각으로 살피고자 했다. 넷째, 고전의 핵심 가치를 넓게 이해하고자 했다. 여러 고전을 읽다보면 동서양의 사상사들은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경우가 많다. 각기 시대적 상황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경우는 있지만 결국 동양이나 서양이나 인간다운 삶에 필요한 가치는 비슷하기 때문이다. 『고전의 시작』 시리즈는 ‘생각 플러스’라는 팁을 두어서 동서양 사상가들이 핵심 가치를 서로 비교하고 넓게 이해하고자 했다.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를 통해 ‘참된 진리’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는가 하면, 맹자와 아큐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우리시대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한다. 『고전의 시작』 시리즈는 원고가 탈고된 이후에도 현장에 있는 교사들께 원고평과 추천사를 받았다. 전국국어교사모임과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선정 교사들 그리고 ‘고전을 읽는 교사들’ 모임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책을 읽고 자문과 더불어 추천을 해주셨다. 2. 다섯 가지 주제로 읽는 역사 · 자연과학 고전들 『고전의 시작』 역사 · 자연과학 편의 특징 고전은 인간다운 세상을 위한 질문이자, 분노이고 바람이다. 플라톤은 올바른 정치를 위해 『국가』를 집필했고, 『맹자』는 굶주린 백성보다 자신만을 챙기는 왕에게 “왜 정의롭지 못한가?” 꾸짖는다. 유성룡의 『징비록』은 백성들이 다시는 전쟁에 희생되지 않길 바라는 뼈아픈 반성의 기록이다. 고전은 인간과 삶에 대한 본질적 물을 던지며,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들을 담고 있다. 『고전의 시작』 ‘역사·자연과학’ 편은 ‘역사와 지혜’, ‘역사적 관점의 힘’, ‘시대를 읽는 눈’, ‘과학의 혁명’, ‘세계를 관찰하는 도구’의 다섯 주제로 역사와 자연과학 고전을 이해하고자 했다. 첫째 주제인 ‘역사와 지혜’는 역사란 무엇인지를 담고 있다. 동서양의 초기 역사서인 『역사』와 『사기』를 시작으로 『삼국유사』와 『조선상고사』 등을 다루면서 역사적 사실의 의미들을 살펴본다. 둘째 주제는 ‘역사적 관점의 힘’이다.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서술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역사는 역사가의 해석, 즉 사관이라 불리는 한 개인의 역사적 관점 아래에 기술된다. 역사 고전을 통해 자기 시대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역사가의 치열한 삶을 살펴보고자 한다. 셋째 주제는 ‘시대를 읽는 눈’이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시대의 흐름을 읽는 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하다. 역사를 길게 보면 일정한 변화와 발전의 법칙이 작용함을 알 수 있다. 역사 고전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읽고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넷째 주제는 ‘과학의 혁명’이다. 과학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우리 삶과 사고방식을 바꾸어놓았다. 갈릴레이와 뉴턴, 다윈과 슈뢰딩거, 쿤까지. 인간 삶의 패러다임을 바꾼 과학고전을 읽으면서 폭넓은 생각의 중요성을 살펴본다. 다섯째 주제는 ‘세계를 관찰하는 도구’이다. 역사학, 철학, 사회과학 등 세계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어져왔다. 그중 오늘날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방법론들을 담았다. 전국 현장 교사들의 추천사 먼저 살아온 사람들이 남긴 삶의 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고전. 그 뿌리에는 힘이 있다. 오늘의 세상을 바라보는 힘, 곧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고전의 시작》은 고전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그 뿌리를 캘 수 있기를 희망한다. -조장희, 서울 신일중 국어교사 고등학교 선택 교과목에 ‘고전’이 신설되었다.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문학 등의 다양한 동서양 고전 읽기를 주요 학습 목표로 제시한다. 그런데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 교사와 학생은 고전 읽기가 녹록치 않다. 마침 ?고전의 시작?은 고전에 대한 깊이에 다가갈 수 있도록 주제별로 묶었다. 주제별 읽기를 통해 나와 타자, 더 나아가 세상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 송영필, 대구 경북여고 국어교사 어둠 속에서 불빛을 보거나 동굴에서 태양 아래로 끌려나온 사람은 눈이 부셔서 이데아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플라톤은 말했다. 고전을 시작하는 학생과 안내자를 자처할 교사 역시 고전이 전해주는 지혜의 빛을 보기 위해서 준비가 필요하다. 매혹적인 서문과 차분한 해설로 우리가 맞이할 고전의 윤곽선을 보여준 이 책은 흥미로운 지적여정에 눈뜨게 한다. - 왕지윤 인천 경인여고 국어교사 학교 독서 프로그램에도 적합한 책이다. 《고전의 시작》에 실린 고전들은 검토 과정이 필요 없는 작품들이고, 간결하고 명쾌한 고전 설명은 학생과 교사에게 고전의 정수를 보여준다. 필요한 질문과 원문을 담은 ‘생각 플러스’는 동서양의 대비되는 작품들을 보여주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 주고, 균형 있는 안목을 키워준다. - 오정훈, 제주여고 국어교사 학교에서 고전을 가르칠 때, 古典은 그야말로 苦戰이다. 소크라테스의 산파술로 을 이야기하고 싶지만, 아이들에게는 수면제처럼 느껴진다. 사실, 교사는 전지전능하지 않다. 훌륭한 안내서에 목마른 것은 배우는 아이들만이 아니다. 그래서 《고전의 시작》은 가뭄의 단비와 같다. 이 책은 내게 삶을 두드리는 책, 고전鼓典이다. - 안미진, 광주일고 국어교

저자 소개

1958년 광주 출생. 고교 시절 박정희 독재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를 주도하다 투옥되었다. 검정고시를 거쳐 1977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틈틈이 고전을 읽었다. 1980년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두 번째 제적을 당하면서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0년대 군부독재 치하에서 부조리한 현실에 맞섰던 곳에는 언제나 그가 있었다. ‘정인’이라는 필명으로 써낸 『소외된 삶의 뿌리를 찾아서』 『들어라 역사의 외침을』 『뗏목을 이고 가는 사람들』은 시대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진리는 나의 빛』(전7권)을 기획 및 공동 집필했고, 『레즈』 등 다수의 저서와 역서를 냈다. 
그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것은 1998년이었다. 2002년 민주노동당 정치연수원장을 역임하면서 과도한 업무에 건강을 해쳐 지금은 공부하며, 글을 쓰며 살고 있다. 
2006년 새로운 철학교양서의 비전을 제시한 『철학 콘서트』를 집필했고, 이듬해 2007년 『젊음이여,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를 출간했다. 2013년에는 소크라테스의 삶과 사상을 정리한 『사랑하라』를 발간했고, 2015년에는 플라톤과 호메로스의 불화를 정리한 『철학의 신전』을 발간했다. 2016년 조선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역사 콘서트』를 출간했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및 제적을 당했다. 그 후 1985년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인천 지역에서 노동운동을 하고, 「월간 사회평론 길」 편집장을 역임했다. 불혹의 나이라는 사십대에 들어 오히려 동서양 고전에 유혹을 받아 고전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천명에서 이순을 향해가는 지금까지 공부와 집필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 철학 콘서트》를 썼으며 황광우와 《고전의 시작》(전 4권)을 공저했다.

목차

목차
추천사
서문 고전을 읽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프롤로그 역사 자연과학 고전의 힘
1부 역사와 지혜
2부 역사적 관점의 힘
3부 시대를 읽는 눈
4부 과학의 혁명
5부 세계를 관찰하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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