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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회의록 공진회

시리즈 : 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25]

안국선 저 | 에세이퍼블리싱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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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42311 / 13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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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갈등과 부패가 극심하던 개화기 시대 교훈과 오락을 동시에 주는 풍자와 비판으로 민중 계몽에 앞장선 안국선 대표소설선 특히 『금수회의록』은 대학논술시험에 단골로 등장하는 소설로서 동물이 타락한 인간을 규탄한다는 스토리는 100년이 지난 지금도 손색이 없다! 안국선은 『금수회의록』을 통해 타락한 인간사회를 비판하는 한편, 당시 일본의 침략행위에 대해서도 규탄하고 있다. 동물들의 연설회장에 인간이 몰래 숨어들어가 엿듣고 기록한 형식의 이 소설은 서사적 양식으로서의 소설로는 다소 미흡하지만 윤리, 가치 등의 현실적 문제를... 갈등과 부패가 극심하던 개화기 시대 교훈과 오락을 동시에 주는 풍자와 비판으로 민중 계몽에 앞장선 안국선 대표소설선 특히 『금수회의록』은 대학논술시험에 단골로 등장하는 소설로서 동물이 타락한 인간을 규탄한다는 스토리는 100년이 지난 지금도 손색이 없다! 안국선은 『금수회의록』을 통해 타락한 인간사회를 비판하는 한편, 당시 일본의 침략행위에 대해서도 규탄하고 있다. 동물들의 연설회장에 인간이 몰래 숨어들어가 엿듣고 기록한 형식의 이 소설은 서사적 양식으로서의 소설로는 다소 미흡하지만 윤리, 가치 등의 현실적 문제를 극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1909년 언론출판규제법에 의해 금서 조치가 내려졌다. 『금수회의록』이 사회비판적 성격을 띠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친일 성향을 보이는 『공진회』는 1915년에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단편소설집으로, 「기생」, 「인력거꾼」, 「시골 노인 이야기」 등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책의 말미에 「탐정순사」와 「외국인의 화話」라는 작품이 경무총장에 의해 삭제되었음을 밝히고 있어 본래 다섯 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공진회』는 최초의 근대적 단편소설이라고는 하나 신소설이나 고대소설과 흡사한 내용을 짧게 축약하기만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적 묘사와 일상어 표현이 주가 되고 있다는 점 등에서 발전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저자 소개

호는 천강이며, 1878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1895년 관비 유학생으로 일본에 건너가 게이오기주쿠 대학을 거쳐 도쿄 전문학교(東京專門學校)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1899년에 귀국했다. 귀국 후 역모 사건에 연루되어 진도로 유배되었다. 그는 1907년 3월 유배에서 풀려난 뒤 돈명의숙(敦明義塾)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대한협회 등 사회단체의 일원으로서 애국 계몽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의 문필 활동은 주로 1907년에서 1908년 사이에 이루어진다. 그는 교단에서 정치·경제를 가르치면서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외교통의], [정치원론], [연설법방]을 썼다. 또 [야뢰], [대한협회보], [기호흥학회원보] 등에 시사적인 논설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이 시기에 발표한 신소설이 바로 《금수회의록》이다. 《금수회의록》은 동물을 내세워 당시 현실을 비판하고 국권 수호와 자주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치안이 방해된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최초의 판매 금지 소설이 되었다. 안국선은 1911년 경상북도 청도 군수로 임명되어 1913년까지 재직하고, 서울로 올라와 대동전문학교에서 강의했으며, 1915년 단편 소설집 《공진회》를 펴낸다. 이 소설집에는 [기생], [인력거꾼], [시골 노인 이야기]와 같은 세 편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다. 안국선은 낙향 후에 금광과 미두 사업에 실패하고 1926년 지병으로 죽는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5
금수회의록 / 9
공진회 / 57
작가 연보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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