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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09435 / 48쪽 265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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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호기심 많은 물고기, 슬픈 물고기, 수줍은 물고기, 당당한 물고기, 화난 물고기, 그리고 행복한 물고기. 이 특별한 물고기들과 함께 책 속을 헤엄쳐 보아요. 바닷속 물고기들의 알록달록 감정 여행 아이의 하루는 호기심과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어요. 신 나고 자랑스러운 순간이 있는가 하면 샘이 나고 슬프고 화가 나는 순간도 있지요. 아이에게는 그 모든 순간들이 소중합니다. 이 책의 반짝이는 물고기들처럼요! 까만 바닷속을 헤엄치는 스물한 마리의 물고기들은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굉장히 단순 명료한... 호기심 많은 물고기, 슬픈 물고기, 수줍은 물고기, 당당한 물고기, 화난 물고기, 그리고 행복한 물고기. 이 특별한 물고기들과 함께 책 속을 헤엄쳐 보아요. 바닷속 물고기들의 알록달록 감정 여행 아이의 하루는 호기심과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어요. 신 나고 자랑스러운 순간이 있는가 하면 샘이 나고 슬프고 화가 나는 순간도 있지요. 아이에게는 그 모든 순간들이 소중합니다. 이 책의 반짝이는 물고기들처럼요! 까만 바닷속을 헤엄치는 스물한 마리의 물고기들은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굉장히 단순 명료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쪽 페이지에는 물고기가, 나머지 페이지에는 글씨가 써 있어요. “궁금해요”, “떨려요”, “놀라워요”, “화나요”, “자랑스러워요”, “샘나요”, “기뻐요”, “흐뭇해요” 등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실제로 감정들이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끼고 배울 뿐 아니라, 자신이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들에 대해서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보석같이 빛나는 드로잉과 손글씨 “아름답고 생기 있는 물고기들이 감정을 그려 내는, 아이와 어른을 위한 예술 작품. - ” 독자를 보고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듯한 선명하고 강한 선과 빛나는 색채는 미스 반 하우트 그림의 특징입니다. 그녀의 생기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책들은 지금껏 2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출판되며 사랑을 받아 왔지요. 언뜻 보면 어린아이가 낙서한 듯 쉽고 친근해 보이는 그림이지만, 사실은 많은 양의 훈련과 습작을 통해 탄생한 드로잉이랍니다. 미스 반 하우트는 《행복한 물고기》를 이렇게 그렸다고 해요. 먼저, 작업한 모든 물고기 그림들을 벽에 겁니다. 벽에 걸린 물고기를 바라볼 때 물고기가 표현하는 감정을 작가 자신도 느낀다면 성공한 거예요. 하지만 어떤 물고기는 일주일 후에 보면 뭔가 부족해 보이지요. 그러면 버리고 새로 그립니다. 그렇게 몇 주를 지났는데도 여전히 벽에 걸려 있다면 마침내 그 물고기는 살아남습니다. 그렇게 이 책을 위해 수백 마리의 물고기를 그렸다고 합니다. 물고기도 물고기지만,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글씨에 있습니다. 이 책의 글씨는 단순히 뜻을 전하는 글씨를 넘어 시각적으로 감정을 전달해요. 미스 반 하우트는 한글을 연구하고 연습해서 손글씨를 직접 썼답니다. 이렇게 완성된 그림과 글 속에 담긴 선명한 선, 아름다운 색채와 질감은 몇 번이고 다시 책장을 넘겨보게 합니다. * 나만의 물고기 그리기 한 가지 감정을 정해 나만의 물고기를 그려 보세요. 눈과 입의 위치, 그리고 색깔에 따라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요. 물감이나 크레파스 같은 표현적인 재료들로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아이가 너무 급히 작품을 완성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먼저 스케치를 그리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스케치는 10분이면 충분해요. * 감정에 대해 표현하고 말하기 연극에서처럼 감정을 표현해 보아요. ‘슬퍼요’를 표현해야 한다면, 나를 슬프게 만드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겠지요. 혹은 슬픈 물고기 그림을 보여 주며 물어 보세요. “누가 슬프지?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중에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입장과 관계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됩니다. 또한 비슷한 감정 사이의 차이를 얘기해 볼 수도 있어요. “행복해요”, “기뻐요”, “흐뭇해요”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이에게 물어 보세요. 또한 아이들이 일상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자신의 감정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말하기 어려울 때 대신 이 책 속의 그림을 고름으로써, 표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나만의 이야기 만들기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처음에 나는 화가 났어요. 그다음에는 슬펐고 내 자신에게 화가 났지요. 하지만 지금은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 마인드맵 그려 보기 한 가지 감정을 골라 종이 맨 중앙에 씁니다. 그리고 사방에 가지를 쳐서 연관되어 생각나는 단어나 그림을 쓰고 그려 보세요. 마인드맵을 통해 좀 더 분명하고 체계적으로 문제를 이해할 수 있어요. ※ 활용법은 미스 반 하우트 홈페이지(www.miesvanhout.nl)에 기재된 내용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해외 서평 - 물속의 아름다움과 감정에 대한 역작. 한 작가가 몇 개의 오일 파스텔과 검은 종이, 그리고 근본적인 표현의 주제를 가지고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 … 내가 아는 모든 꼬마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 아주 기분 좋은 애피타이저 같은 책 - 아름답고 생기 있는 물고기들이 감정을 그려 내는, 아이와 어른을 위한 예술 작품 - 까만 캔버스 위로 감정적인 색채들이 빛나는 만화경 수상내역 외 -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Deutscher Jugendliteraturpreis) 후보 - 네덜란드 ‘Bookseller’s Prize’ 수상 - 네덜란드 ‘Dutch Readingdays’ 10권의 책 선정 - 네덜란드 베스트셀러 - 독일 12만부 판매 기록 - 세계 18개 언어로 출간 및 출간 예정 * 서평 선명하고 다채로운 원색의 표정 《행복한 물고기》 《행복한 꼬마 괴물》 《행복한 엄마 새》 - 류재수 (그림책 작가) 보는 기쁨 생각해 보자. 그림책을 통한 갖가지 체험 중 가장 고유한 특징은 무엇일까? 말할 것도 없이 눈으로 즐기고 감흥을 얻는다는 점일 것이다. 이번에 동시 출간된 《행복한 물고기》, 《행복한 꼬마 괴물》, 《행복한 엄마 새》처럼 ‘눈으로 즐긴다’는 그림책의 원체험을 확연히 드러내는 책이 또 있을까? 보면 볼수록 선명하고 정감이 가득한 색채의 조화가 시각적 쾌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세 권의 그림책은 각각 독립된 기획물이지만 소재에 대한 작가의 관점이나 화면 구성, 표현 기법, 디자인이 공통이므로 하나의 시리즈로 볼 수 있다. 우리가 손수건이나 스카프를 선택할 때 그 본래의 기능보다 무늬나 색상 등에 더욱 관심이 가곤 한다. 보는 즐거움과 보다 아름답고 보다 어울리게 보이도록 꾸미고 싶은 욕망은 우리네 삶에서 암암리에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일상화된 행위이기도 하다. 외국어에 능통하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처럼, 평소에 예술성이 풍부한 그림책을 가까이하고 즐기는 것은 자신의 심미안을 더욱 세련되게 하는 아주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그림책 자체의 아름다움 이들 그림책에 담겨 있는 독특한 세계를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째는 ‘그림책 자체의 아름다움’을 추구했다는 점이다. 모든 그림책이 좋은 주제, 좋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아름답게 꾸미려고 노력한다는 입장에서 보면 언뜻 기묘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또 한편으로 보면 대개의 그림책은 어떤 문학적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목적성을 갖는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하나 들자면, 반 고흐의 초기 작품 중에 구두를 그린 정물화가 있는데 아주 작은 소품임에도 불구하고 예술적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왜일까? 그 이전에도 구두가 등장하는 아름다운 그림이 무수히 많았지만 그 모두는 구두를 신고 있는 인간이 주제였고, 반 고흐의 그림은 구두 자체가 주제였기 때문이다. 더욱이 오늘에 이르러 태블릿 PC나 스마트폰과 같은 전달 매체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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