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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별 이어도

시리즈 : 파우스트 어린이 [3]

김병심, 안민승 저 | 파우스트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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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239245 / 80쪽 132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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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시인이 쓰는 동화

신비의 섬 제주도에서 붙박이처럼 나고 자란 시인이 매일 바라다본 섬 속의 섬 마라도.
마라도 너머 바닷 속의 섬 이어도라는 신비가 펼쳐진다.


김병심 시인의 창작동화집 『바다별 이어도』가 출간되었다. 『바다별 이어도』는 지금까지 6권의 시집을 내며 제주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펼쳐온 김병심 시인의 첫 창작동화집으로 시인의 고향 사계리 바다 너머에 있다는 전설의 섬 이어도를 소재로 한 중편동화다.
『바다별 이어도』에서는 제주 바닷가 마을에 사는 한 소녀와 돌고래 인형과의 보이지 않는 우정과 교감을 통해, 이어도의 존재를 살며시 알려온다. 소녀가 가장 아끼는 돌고래 인형이 사실은 전설의 섬 이어도에서 왔다는 것과, 소녀와 돌고래 인형의 인연이 먼 옛날 이어도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내용을 통해 김병심 시인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소중함을 그리고 있다. 존재와 존재와의 관계가 지금 이 순간의 관계가 전부가 아닌 먼 전설에서부터 시작된 소중한 운명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다. 김 시인은 책을 통해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다”고 말한다. 보이지는 않지만 사랑하면 알게 되는 것, 그것을 우리는 인연, 혹은 운명이라 부른다. 바다별 이어도에서부터 시작된 소녀와 돌고래 인형과의 별처럼 빛나는 사랑과 우정을 공감할 수 있다면, 바닷속에 별처럼 빛나는 섬 이어도를 우리는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1973년 제주 안덕면 사계리 출생.


제주대학 경영학과를 졸업.


1997년 《자유문학》으로 등단. 


<한라산 문학> 동인으로 활동 중. 
시집 《더 이상 처녀는 없다》, 《울내에게》, 《바람곶, 고향》, 《신 탐라순력도》, 《돌아와요 당신이니까》, 《근친주의 나비학파》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사랑하고 자연에게 말걸기를 즐겨하는 그림쟁이예요.
덕분에 혼자 떠나는 여행과 사진 찍기를 좋아하지요.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간직한 이를 만나서 새로운 그림이 탄생되는 일이 가장 멋지고 신나는 일이랍니다.
제가 그림으로 여러분과 만난 책으로는 『바다별, 이어도』와 『배또롱공주』 가 있습니다.

목차

파랑 08
별똥섬 18
이어도 26
옛날에 30
바다 42
첸 50
여객선 64
꿈처럼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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