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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생일

이상교, 김정선 저 | 재능교육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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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997366 / 28쪽 24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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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두 번째!
고슴도치의특별한 생일 이야기!

외톨이, 고슴도치의 생일입니다. 케이크를 굽고 꽃단장을 하지만 함께 먹을 친구가 없어요.
그때예요.
쪼르르, 깡충깡충, 겅중겅중, 쿵당당쿵당당, 궁구궁궁구궁…
누군가 오는 게 보여요!
과연 고슴도치는 생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두 번째! 고슴도치의 특별한 생일 이야기! 외톨이, 고슴도치의 생일입니다. 케이크를 굽고 꽃단장을 하지만 함께 먹을 친구가 없어요. 그때예요. 쪼르르, 깡충깡충, 겅중겅중, 쿵당당쿵당당, 궁구궁궁구궁… 누군가 오는 게 보여요! 과연 고슴도치는 생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요? ‘함께’ 하기에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것 뾰족뾰족 가시가 돋은 외톨이 고슴도치의 생일날! 고슴도치의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꼬마 다람쥐가 선물을 들고 고슴도치 집으로 향합니다. 작지만 따뜻한 마음 하...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두 번째! 고슴도치의 특별한 생일 이야기! 외톨이, 고슴도치의 생일입니다. 케이크를 굽고 꽃단장을 하지만 함께 먹을 친구가 없어요. 그때예요. 쪼르르, 깡충깡충, 겅중겅중, 쿵당당쿵당당, 궁구궁궁구궁… 누군가 오는 게 보여요! 과연 고슴도치는 생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요? ‘함께’ 하기에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것 뾰족뾰족 가시가 돋은 외톨이 고슴도치의 생일날! 고슴도치의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꼬마 다람쥐가 선물을 들고 고슴도치 집으로 향합니다. 작지만 따뜻한 마음 하나가 피어 오르자, 마법처럼 다른 동물들의 마음도 따라 움직이고 모두 축하의 마음을 전하러 신나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각자 자신의 마음을 담은 소박한 선물도 잊지 않고 말이지요. 이렇게 모두 함께 모이는 중에 작은 소동들도 벌어지지만, 그러면서 고슴도치의 생일은 더욱 특별하고 훈훈해집니다. 특별한 날은 ‘무엇’ 때문이 아니라 ‘함께’이기 때문이라는 따뜻한 진실을 잔잔하게 전합니다. 우리말의 재미에 빠져요. 다람쥐에 이어 토끼, 고라니, 곰, 코끼리까지 동물 친구들은 하나 둘 고슴도치의 집으로 신나게 향합니다. 그 모습을 캐릭터의 성격에 맞춰 재미난 의태어로 표현하고 있으며, 새로운 동물들이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의태어들도 점점 더해집니다. 여기엔 일정한 리듬감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기에 말의 재미도 더욱 살아납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다양한 말의 반복은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잘 짜인 이야기 구조와 개성 있는 등장 인물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타나, 아직 우리 말에 서툰 어린 아이들일지라도 보다 쉽고 즐겁게 우리말의 재미에 젖어 들게 됩니다. 곳곳에 더 많은 재미가 숨어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이 책은 표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꼬마 고슴도치는 청소도 하고, 오븐에 케이크도 굽고, 깨끗이 목욕을 하며 꽃단장을 합니다. 이렇듯 생일을 맞은 고슴도치의 하루 일과를 서정적인 그림들로 표현하며 이야기는 시작부터 풍성해집니다. 또한 동물들의 움직임을 표현한 그림도 텍스트의 의미뿐 아니라, 그 느낌까지 한껏 살려 주기에 책의 재미가 한층 더해집니다. 작은 다람쥐가 ‘쪼르르’ 달려갈 때는 도토리가 구르듯 작은 움직임으로, ‘깡충’ 토끼가 뛰어 갈 때는 조금 더 큰 움직임으로, 고라니가 뛸 때는 ‘겅중!’ 하며 훨씬 높고 큰 움직임에 속도감마저 더하며 입체적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마치 한 곡의 멋진 변주곡을 듣는 느낌마저 들지요. 이상교 작가가 살린 우리말의 맛깔스러운 재미에 김정선 작가의 섬세한 그림이 생명을 더한 즐거운 우리말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부문 입선,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부문 입선 및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간 받은 상으로는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IBBY 어너리스트 등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댕기 땡기』,『처음 받은 상장』 등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먼지야, 자니?』,『예쁘다고 말해 줘』 등이, 그림책으로는『도깨비와 범벅 장수』,『야, 비 온다』, 『운명을 바꾼 가믄장 아기』 그밖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와 미국에 있는 스쿨 오브비주얼 아트에서 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내 동생 김점박》이 있고, 그린 책으로 《막걸리 심부름》, 《엄마 생일 축하해요》, 《별 하나 꽁꽁》, 《꼬리 이모 나랑 놀자》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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