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미군정기 서울신문의 정치성향 연구

시리즈 : 선인 현대사 총서 [7]

김동선 저 | 선인 | 2014년 12월

북트리

정가
$48.00
판매가
$26.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9337804 / 299쪽 152 x 225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1945년 해방 직후 가장 규모가 큰 신문이 바로 <서울신문>이다. 또한 1949년 5월 이전의 <서울신문>은 중간파 계통의 신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신문사의 주요 임원진들은 중간파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즉 <서울신문>은 중간파의 국내기반이라고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정부기관지로만 인식된 <서울신문>에 대한 연구는 거의 진행되지 않은 실정이다.
1945~1949년 5월 정부기간지가 되기 전까지 <서울신문>의 창립과 보도경향, 임원진의 성격과 미군정과의 관계를 통해 <서울신문>의 중간파적 성격을 파악하였다. 아울러 중간세력의 기반으로서 <서울신문>을 인식하고, <서울신문>의 보도를 통해 중간파들의 정국인식에 대해 고찰하였다. 또한 <서울신문>의 정부기간지화 과정을 통해 이승만 정권의 언론정책과 탄압 그리고 중간파 세력의 쇠망 과정을 살펴보았다. 김규식을 중심으로 하는 민족자주연맹계열을 중간파 인물들은 김규식을 제외하고, 알려진 바가 적다. <서울신문>은 그들의 활동기반이었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때문에 서울신문사의 임원진의 성격, 그들의 보도논조는 중간파에 대한 이해를 보다 풍부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의 몰락은 중간파의 한계를 보여주는 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中)

저자 소개

1979년 서울 출생
숭실대학교 사학과 졸업
숭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졸업(문학박사)
국가보훈처 근무
숭실대학교·중앙대학교 강사


대표 논문
「김규식의 정치노선과 민족자주연맹의 결성」(2006)
「해방 직후 󰡔每日申報󰡕의 성격변화와 󰡔서울신문󰡕의 창간」(2010)
「성천 유달영의 생애와 민족의식」(2013)


 

목차

제1장 서론

제2장 <매일신보>가 <서울신문>으로 혁신속간되는 과정
1. 8·15 해방과 매일신보사의 상황
2. 미군정의 <매일신보> 인수와 <서울신문>으로 개제·속간
3. 서울신문사 간부진의 구성
4. <서울신문>의 수익 구조

제3장 <서울신문>과 미군정의 관계
1. 미군정하 <서울신문>의 경영
2. 미군정의 입장과 서울신문사 임원진의 정치적 활동
3. 서울신문사 임원진의 언론관과 정치적 경향

제4장 <서울신문>에 나타나는 국가건설의 정향성(定向性)
1. 정치체제론
2. 경제체제론
3. 민족문화와 국민교육인식
4. 친일 문제에 관한 인식

제5장 <서울신문>의 보도경향과 정국인식
1.신탁통치에 대한 보도경향
2.<서울신문>의 미소공동위원회 보도
3.사설과 화요정평(火曜政評)에 나타난 국내 정치세력의 동향에 관한 인식
4.대한민국정부 수립에 대한 인식
5.반민족행위자처벌법과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에 관한 인식

제6장 정부 수립 이후 <서울신문>의 간부진 변화와 정부기관지화
1. <서울신문> 간부진의 개편과 이승만 정권과의 대립
2. <서울신문>의 정간과 경영진의 대응
3. <서울신문>의 정부기관지화와 논조의 변화

제7장 결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