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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스타일

스타일 어드바이저 저 | 어바웃어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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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82330 / 303쪽 148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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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비즈니스 정글에서는 당신의 바짓단까지 평가한다!
승자가 되려면 옷차림부터 체취까지 전략적으로 코디하라!

비즈니스의 흐름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바꿀 수 있는 시간은 고작 6초에 불과하다. 얼굴에 1초, 목소리, 자세, 태도 등에 5초. 6초면 당신에 대한 첫 번째 평가가 종료된다. 6초 동안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지 못했다면 당신의 내면을 보여줄 기회조차 얻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남성의 품격과 생존력을 동시에 끌어 올려줄 52가지 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한다. 52가지 스타일은 단순히 멋있고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코디법이 아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상의 앞 단추 잠금 요령, 신뢰감을 주는 넥타이 색상, 장소와 상황에 맞는 향수 사용법 등 정글 같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녹아든 멋내기 법칙들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 정글에 첫 발을 내딛은 젊은 남성뿐 아니라 잘못된 스타일링으로 저평가 받고 있는 중년 남성들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남자의 경쟁력은 무엇을 어떻게 입느냐에 달렸다!
세계적인 IT 기업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 항상 색이 바랜 청바지와 검은 터틀넥, 그리고 가벼운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잡스의 아이콘이 된 이 스타일은 애플이 기성 기업의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혁신과 도전을 모토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CEO가 옷차림을 통해 직설적으로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례도 있다. 한때 ‘쓰러져가는 코끼리’라고 불리던 IBM을 부활시킨 루 거스너는 회장 취임 직후부터 블루 셔츠를 즐겨 입었다. 관습에 얽매여 변화를 거부하던 화이트칼라로 대표되는 기존 조직을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셔츠 하나로 표현한 것이다. 이렇듯 비즈니스 리더들은 비즈니스 판도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기 위해 사소한 옷차림새 하나까지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이것은 비단 CEO들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열 곳 중 절반 이상이 채용 공고에는 고지하지 않았지만, 지원자의 외모를 우대 조건 중 하나로 꼽았다. 이러한 비공식적인 우대 조건이 합격 당락에 미치는 영향은 평균 41%인 것으로 조사됐다.(「조선일보」 2013년 1월 25일) 또한 직장인 93.4%가 외모가 직장 내 인간관계를 포함한 사회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이제는 기업뿐 아니라 개인도 경쟁력 있는 이미지를 연출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흔히 사회를 전쟁터에 비유한다. 총만 들지 않았을 뿐 비즈니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치열하게 경쟁한다. 냉혹한 사회에서 생존하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빈틈없이 무장해야 한다. 비즈니스맨의 전투복인 슈트는 단추 잠금 하나에도 세밀한 규칙과 매너가 존재한다. 가령 상의 앞 단추를 잠글 때는 가장 아래 한 개는 남겨두고 잠가야 한다. 상의 앞 단추를 모두 잠근 모습은 여유가 없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또한 슈트 차림일 때 손목시계의 시곗줄은 금속보다 가죽인 것으로 골라야 한다. 번쩍이는 금속 빛은 슈트의 품격을 반감시킨다. 이러한 차이를 아느냐 모르느냐가 당신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잣대로 작용한다.
스타일 실종자들이 설 곳 없는 시대!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동일한 남성에게 후줄근한 옷과 깔끔한 정장을 번갈아 입혔다. 그러자 전자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남성을 게으르고 무능력해 보인다는 등의 부정적인 인상으로 인식했다. 후자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남성을 고액 연봉을 받는 비즈니스맨과 변호사 등의 긍정적인 인상으로 평가했다.
또 깔끔한 복장의 사람과 허름한 복장의 사람이 100명의 비서를 대상으로 각각 복사를 부탁했다. 복사물을 넘겨받는 데까지 전자는 단 10분이 소요됐지만, 후자는 30분 이상이 걸렸다고 한다. 두 실험 모두 이미지 메이킹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커뮤니케이션 이론 중 하나인 ‘메라비언의 법칙’에 따르면 한 사람의 인상은 시각 55%, 청각 38%, 언어 7%에 의해 결정된다. 그 사람이 무엇을 말하는지보다 어떤 옷차림을 하고 어떤 목소리로 말하는지가 듣는 사람에게 더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또한 한 번 굳어진 인상을 바꾸려면 무려 40시간 이상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의 흐름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바꿀 수 있는 시간은 고작 6초에 불과하다. 얼굴에 1초, 목소리, 자세, 태도 등에 5초. 6초면 당신에 대한 첫 번째 평가가 종료된다. 당신의 능력이나 인성에 대한 평가는 그다음이다. 6초 동안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지 못했다면 당신의 내면을 보여줄 기회조차 얻지 못할 것이다.
실제로 취업 면접, 승진 심사 등을 앞두고 이미지 컨설팅 업체를 찾는 비즈니스맨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보다 유능하게 보이기 위해 옷 입는 법부터 자세까지 꼼꼼하게 교정 받는다. 당신의 업무 능력뿐 아니라 바짓단까지 평가하는 이 사회에서 스타일 실종자가 살아남을 길은 요원하다.

마음의 빗장을 여는 옷차림의 힘
비즈니스맨의 스타일은 협상의 도구로도 활용된다. 스웨덴 가구 업체인 이케아와 독일 투자은행 드레스너 뱅크가 투자 협상을 진행한 적이 있었다. 이케아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기업 분위기를 지향하는 반면, 드레스너 뱅크는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회사였다. 기업 문화 차이 때문에 누구도 이들의 협상이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두 회사는 어떻게 기업 문화의 간극을 뛰어넘을 수 있었을까?
협상 첫날 이케아의 협상 대표는 감색 슈트에 격식을 갖춘 구두를 신고 자리에 나타났다. 드레스너 뱅크의 협상 대표는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나타났다. 서로 상대방의 기업 문화에 맞추려는 배려를 옷차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렇게 시작한 협상은 매우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양측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우리는 수많은 협상 속에 살아간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열리는 회의, 회사의 손익을 좌우할 바이어와의 협상, 생계와 직결된 연봉 협상 등 그 결과에 따라 많은 것이 결정된다. 현대 사회에서 협상은 생존 자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건이다. “먹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먹되, 입는 것은 남을 위해서 입어야 한다”라고 말했던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넥타이 하나, 구두 하나를 신더라도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연출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남성의 품격과 생존력을 높여줄 52가지 멋내기 기술들
이 책에는 수많은 남성들의 스타일을 설계해온 저자의 스타일링 노하우가 낱낱이 담겨 있다. 소개된 52가지 노하우는 패션에서 매너까지 비즈니스맨의 스타일을 종합적으로 아우른다. 비즈니스맨이 이 책의 핵심이자 멋내기의 주체인 만큼, 일터에서 적합한 스타일 연출법에 초점을 맞췄다. 상대방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상의 앞 단추 잠금 요령, 신뢰감을 주는 넥타이 색상, 장소와 상황에 맞는 향수 사용법 등 정글 같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녹아든 멋내기 법칙들이다.
이 책은 스타일링을 할 때 옷, 신발,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등 외적인 것뿐 아니라 눈빛, 목소리, 걸음걸이 등 비언어적 요소까지 코칭한다. 값비싼 슈트를 입었어도 자세 하나로 그 가치가 퇴색될 수 있다. 발표 내용이 훌륭해도 전달하는 목소리에 힘이 없다면 호소력이 떨어진다. 비즈니스에 직결되는 몸가짐을 이 책을 통해 익힐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당신의 스타일 지수를 높여줄 특별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다운재킷, 블레이저, 슬랙스, 메신저백 등 평소에 뜻 모르고 사용하는 패션 용어들이 많다. ‘Style Keyword 32’는 알쏭달쏭한 패션 용어들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스타일 사전이다. 본문 중간중간에는 ‘가죽 소품 보관법’, ‘안경 오래 쓰는 관리법’, ‘구두 닦는 법’ 등 멋내는 것뿐만 아니라 멋을 관리하는 데 꼭 필요한 팁을 담았다.
이 책 한 권으로 당신의 비즈니스에 멋과 품격을 더할 수 있다. ‘그저 그런 남자’에서 ‘뭔가 있는 남자’로 변모하는 것은 스타일이 자기 관리의 필수 요소임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 면접, PT, 승진 심사 등 중요한 순간을 앞뒀을 때 이 책이 당신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남자의 스타일을 ‘겟잇’(Get it) 해볼 것을 권한다.

저자 소개

스타일 어드바이저(Style Advisor)
패션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남성에게 최고의 스타일을 선사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스타일은 그 사람의 영혼이다”라는 신념 아래 옷 입는 법부터 헤어와 메이크업에 이르기까지 남성의 직업과 지위에 걸맞은 스타일을 탁월하게 연출한다.
저자는 치열한 비즈니스 정글에서 생존하려면 스타일을 전략적으로 연출해야 한다고 말한다. 스타일은 짧은 시간 안에 내면, 업무 태도, 성향, 심지어 무의식까지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상징 기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스타일링을 할 때 옷, 신발,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등 외적인 것뿐 아니라 눈빛, 목소리, 걸음걸이 등 비언어적 요소까지 코칭한다. 두 개의 바퀴가 동시에 굴러갈 때 수레가 움직이듯, 완벽한 스타일은 겉모습뿐 아니라 사람의 내면을 투영하는 요소들이 뒷받침되었을 때 비로소 완성되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맨들의 ‘스타일 주치의’를 표방하는 저자는 기업체 강연, 일대일 스타일링, 패션 칼럼 등을 통해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올바른 이미지 연출법을 제시한다.


 

책 속에서


잘 갖춰진 슈트를 애용하는 비즈니스맨이라면 체스터필드 코트(chesterfield coat)를 추천한다. 체스터필드 코트는 슈트의 재킷이 길어진 것처럼 생긴 정장풍의 코트로, 19세기 영국의 체스터필드 백작이 입었던 데서 유래했다. 귀족의 옷차림에서 유래했기 때문인지 캐주얼한 옷보다는 슈트 차림에 더 적합하며, 남성용 코트 가운데 가장 격식을 갖춘 형태다. 영국 찰스 왕세자나 다른 왕자들도 이 스타일을 겨울에 즐겨 입는다.
신사의 품격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체스터필드 코트의 장점이지만 한겨울에 입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체스터필드 코트는 무엇보다 실루엣이 중요한 복장이다. 그래서 코트 안에 두꺼운 옷을 입으면 울룩불룩해 보여 모양새가 살아나지 않는다. 게다가 칼바람을 막아줄 옷깃이 없어 머플러와 스카프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체스터필드 코트를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소매는 슈트보다 3센티미터 정도 더 긴 것이 좋다. 소매가 너무 길면 마치 옷이 사람을 입은 듯한 인상을 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체적인 사이즈는 몸에 딱 맞거나 한 치수 정도만 크게 입는 것이 좋다. 앞서 말했듯 체스터필드 코트는 실루엣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격식을 갖추면서도 활동적인 인상을 주고 싶다면 길이가 무릎 위로 올라가는 코트를 선택하면 된다. _ Get It Fashion : 외투 한 벌에서 읽히는 남자의 품격(48~49쪽)

많은 남성들이 분홍색은 여성의 색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분홍색은 ‘애교, 섹시함, 아름다움’ 등을 나타내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색이기도 하다. 옅은 분홍을 띄는 벚꽃은 아름답고 평온한 이미지다. 부드러움과 행복, 귀여움의 대명사인 분홍색은 공격적인 감정을 진정시키고, 정서를 안정시키는 색이다. 또한 여성스럽고 온화한 느낌이기 때문에 엄격해 보일 수 있는 모습을 완화시켜 주는 데 뛰어나다.
이러한 인상 때문에 분홍색은 때에 따라 경박하고, 믿음직하지 못하거나 대수롭지 않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다. 따라서 인상이 강한 남성들은 피하는 편이 낫지만, 넥타이 등 V존에 활용하는 정도는 괜찮다. 단 의견을 강력하게 어필해야 하는 자리에서는 절대 금물임을 명심하자. (중략)
녹색은 인테리어 등에는 활용 범위가 넓은 색이지만 비즈니스를 위한 패션에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녹색을 패션에 활용하면 나른함, 시골스러운 느낌 등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하지만 침엽수림처럼 짙은 녹색 넥타이는 50대 남성에게는 추천할 만하다. 반면 갓 싹이 튼 새싹처럼 옅은 녹색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_ Get It Color : 이런 색의 옷은 절대 입지 마라(138~139쪽)

사람들은 인상을 판단 기준으로 삼아 상대의 내면, 즉 성격을 추측하며 관계 맺기를 시도한다. 물론 인상과 성격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이야기를 해보면 인상과 성격이 들어맞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귀엽고 순진한 사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자기주장이 강하고 완고한 사람이다! 듬직한 인상이었지만 의외로 소심한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첫인상과 다른 성격일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커뮤니케이션에도 영향을 미친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수가 간절하게 생각나서 편의점으로 뛰어 들어갔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이제껏 한 번도 마셔본 적 없는 음료수를 선택했다. 그것은 냉장고에 진열된 음료수 중 가장 시원하게 보이는 제품이었다. 계산하고 음료수를 마신 순간 예상처럼 상쾌한 맛이라면 매우 만족스러운 기분이 든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미지근하고 산뜻한 맛이 떨어진다면, 실망하고 두 번 다시 그 음료수를 사지 않게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기대와 결과 사이에 발생하는 차이는 상대의 마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인간은 자신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의 얼굴을 보고 그 사람의 내면을 추측한다. 그 추측은 기대가 되고, 그것이 충족되지 못한다면 실망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그 사람에 대한 평가로 이어진다. _ Get It Clean : 잘 관리된 얼굴은 품질 보증서나 다름없다(164~165쪽)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단언컨대 ‘자세’다. 필자는 ‘값싼 슈트를 비싸 보이게 하는 자세와 걸음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적도 있다. 다소 과장일 수도 있으나 이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사실이다. 백만 원짜리 슈트를 입었어도 자세에 따라서는 백만 원을 낭비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신기하게도 자세와 표정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등이 굽고 어깨가 구부정한 자세일 때 인간의 이목구비 역시 가운데로 쏠리는 경향이 나타난다. 그 때문에 어쩐지 쓸쓸하고 위축된 듯한 인상을 남긴다. (중략) 자세를 바르게 하면 그에 따라 마음도 자연스럽게 밝고 건강해지며 얼굴 표정도 환해진다. 나아가 내장 기관들도 편안해져 건강한 상태가 된다. 검도를 배우는 사람은 대부분 자세가 곧고 아름답다. 검도를 할 때는 하반신 쪽, 즉 발은 땅에 대고 상반신은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 그 상태에서 마치 정수리를 누군가 위에서 잡아당기고 있다는 느낌으로 바르게 서는 자세가 검도의 기본자세다. (중략) 검도 8단인 한 고객의 말에 따르면, 검도 선수들끼리는 서로 마주 선 순간 어느 쪽의 기량이 더 우세한지를 보통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그 판단에는 자세가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상대의 태도만 보아도 승부의 결과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은 비즈니스 세계도 검도와 똑같다. _ Get It Attitude - 남자의 가치는 곧고 바른 자세에서 결정된다(247~2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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