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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셰프 각국 정상들의 셰프들이 밝히는 정치·외교계의 숨은 이야기

질 브라가르, 크리스티앙 루도 저 | 안선희 역 | 알덴테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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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932031 / 24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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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백악관, 엘리제 궁, 크렘린 궁, 버킹엄 궁, 퀴리날레 궁......
세계 각국 통치자의 관저와 왕실 주방의 전·현직 셰프들이 털어놓은 정치 열전! 외교 한판!
뜨거운 불 앞에서 차가운 식은땀을 흘려야 했던 절체절명의 순간들,
권력의 다반事부터 다반死까지!


2014 세계미식도서경연대회Gourmand World Cookbook Awards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식도락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지금 알랭 뒤카스, 제이미 올리버, 고든 램지 등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러한 셀러브리티 셰프들이야말로 이 시대가 낳은 새로운 영웅들이다. 그러나 여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요리 대가들이 있으니, 그들은 바로 세계 각국 통치자의 관저와 왕실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셰프들이다.

‘요리계의 G20’으로 불리는 국가정상들의셰프클럽Club des Chefs des Chefs. CCC은 바로 이 셰프들의 모임으로, 이 책은 CCC 전·현직 멤버들이 처음으로 털어놓은 세계 정계·외교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랑스의 저명한 미식가 브리야-사바랭은 ‘그 사람이 무엇을 먹는지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했다. 셰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브리야-사바랭의 이 말에 ‘어떻게 통치하는 사람인지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이고 싶을 지도 모르겠다. 루이 14세의 17세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권력자들의 식탁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다반事부터 다반死까지 이들 요리사의 눈이 아니었다면 쉽게 알아채지 못했던 사실들이 비로소 모습을 드러냈다.

통조림을 좋아한 대통령, 수년 전 먹었던 메뉴까지 기억하는 국가원수, 향토적인 입맛 때문에 개인 요리사까지 두었던 지도자...... 덕분에 정가(政家) 연회의 역사는 물론 소박한 음식부터 최고급 식재료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요리 관련 이야기도 흥미만점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백악관, 엘리제 궁, 크렘린 궁, 버킹엄 궁...... 최고 권력자들의 식탁을 둘러싼 각국의 정치 열전! 외교 한판! 뜨거운 불 앞에서 차가운 식은땀을 흘려야 했던 절체절명의 순간들, 권력의 다반事?부터 다반死까지! 2014 세계미식도서경연대회Gourmand World Cookbook Awards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식도락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지금 알랭 뒤카스, 제이미 올리버, 고든 램지 등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러한 셀러브리티 셰프들이야말로 이 시대가 낳은 새로운 영웅들이다. 그... 백악관, 엘리제 궁, 크렘린 궁, 버킹엄 궁...... 최고 권력자들의 식탁을 둘러싼 각국의 정치 열전! 외교 한판! 뜨거운 불 앞에서 차가운 식은땀을 흘려야 했던 절체절명의 순간들, 권력의 다반事부터 다반死까지! 2014 세계미식도서경연대회Gourmand World Cookbook Awards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식도락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지금 알랭 뒤카스, 제이미 올리버, 고든 램지 등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러한 셀러브리티 셰프들이야말로 이 시대가 낳은 새로운 영웅들이다. 그러나 여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요리 대가들이 있으니, 그들은 바로 세계 각국 통치자의 관저와 왕실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셰프들이다. ‘요리계의 G20’으로 불리는 국가정상들의셰프클럽Club des Chefs des Chefs. CCC은 바로 이 셰프들의 모임으로, 이 책은 CCC 전·현직 멤버들이 처음으로 털어놓은 세계 정계·외교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랑스의 저명한 미식가 브리야-사바랭은 ‘그 사람이 무엇을 먹는지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했다. 셰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브리야-사바랭의 이 말에 ‘어떻게 통치하는 사람인지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이고 싶을 지도 모르겠다. 루이 14세의 17세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권력자들의 식탁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다반事부터 다반死까지 이들 요리사의 눈이 아니었다면 쉽게 알아채지 못했던 사실들이 비로소 모습을 드러냈다. 통조림을 좋아한 대통령, 수년 전 먹었던 메뉴까지 기억하는 국가원수, 향토적인 입맛 때문에 개인 요리사까지 두었던 지도자...... 덕분에 정가(政家) 연회의 역사는 물론 소박한 음식부터 최고급 식재료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요리 관련 이야기도 흥미만점이다. 햄버거 외교, 캐비어 좌파, 프리덤 프라이... 음식과 얽히고 설킨 정치판 히틀러와 채식주의, 김정일과 젓가락, 엘리자베스 2세와 시리얼... 식탁의 진실 냉동식품, 지역등급와인, 땅콩버터... vs 푸아그라, 트뤼프, 리 드 보... 먹거리의 향연 버락 오바마, 시진핑, 프랑수와 올랑드, 엘리자베스 2세, 김정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같은 인물을 손님으로 맞이하는 요리사가 있다. 일생에 한 번? 아니, 1년에도 수차례! 그렇다, 각국 최고 지도자의 관저, 왕실의 주방이 이들의 근무처다. 자국 정상의 식사는 물론이고 수 천 명의 손님이 참석하는 만찬도 이들은 거뜬히 치러낸다. 본인 이름을 드높일 수도 있고, 수많은 스카우트 제의에 배짱 튕겨가며 몸값을 올릴 수 있는 길을 마다하고 이들은 살얼음판 같은 일상에 기꺼이 몸을 던졌다. 그러나 본인이 열망한다고 해서 아무나 이 특별한 근무처로 출근할 수는 없다. 탄탄한 요리 실력, 의심할 바 없는 신원, 그리고......? 아니, 이 명확한 두 가지 조건도 정답이 아니다. 국가원수의 요리사가 되는 조건은, 나라마다 다르다! 정치·외교계의 숨은 목격자들, 마침내 입 열다! 여기, 전 세계를 통틀어 매우 특별한 모임이 있다. 1977년에 창설된 국가정상들의셰프클럽CCC. Club des Chefs des Chefs에는 현재 25개국 정상들의 셰프들이 멤버로 가입되어 있다. 제 아무리 업적이 뛰어나고 CCC에 공헌한 바가 크다고 해도 일단 현직에서 물러나게 되면 CCC 멤버 자격도 박탈된다. 저자 질 브라가르는 이 클럽을 만든 장본인이자 지금까지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 클럽의 산증인이다. 이 책은 저자가 CCC의 전·현직 멤버들을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덕분에 책에서 다룬 시간적, 공간적, 문화적 스펙트럼이 꽤 방대하다. 루이 14세의 17세기 연회부터 정치적 이미지 때문에 트뤼프, 푸아그라 등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는 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오직 외국인 셰프만을 채용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사연부터 제 시간에 밥이 되지 않아 할복까지 감행하려 했던 일왕의 주방장까지! 히틀러·카다피·김정일과 같은 독재자의 요리사부터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맥주를 마셔가며 알칸사스 레이저스백를 응원했던 백악관 요리사의 증언까지...... . 인터뷰에 응한 셰프들의 국적이 다양한 만큼 한 가지 주제를 놓고도 나라에 따라 벌어지는 상황이 제각각이다. 덕분에 비교해가며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요리사 채용 문제만 하더라도 수개월에 걸친 은밀한 테스트를 치러야 했던 셰프가 있는가 하면, 현 버킹엄 궁 셰프는 면접장 면접위원 자리에 앉아있는 영국 여왕을 보고 혼미해진 정신을 다잡느라 고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육식가 vs 채식가, 절식가 vs 탐식가, 미식가 vs 대식가...... 음식에 담겨있는 정보를 간파하라 프랑스의 저명한 미식가 브리야-사바랭은 ‘그 사람이 무엇을 먹는지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했다. 셰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독자들은 브리야-사바랭의 이 말에 ‘어떻게 통치하는 사람인지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이고 싶을 지도 모르겠다. 셰프들은 이 점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이다. 셰프들이 음식과 그 주변 상황으로 간파하는 것, 간파해야 하는 것들은 이뿐만이 아니다. 국빈 만찬의 식탁에 오른 음식들은 만찬을 주최한 나라의 입장과 상대국 권력자의 정보가 반영되어 나타난 결과물이다. 정보를 다루는 일은 모시는 분의 안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검식관, 상대국 비밀 요원들과 치달았던 갈등의 순간에 대해 듣다보면 종종 언급되는 군침 도는 요리들 때문에 입에 고여 있던 침이 어느 순간 바짝 말라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정치는 사람을 갈라놓지만 맛있는 식탁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은다” CCC 멤버들은 1년에 한번 다 같이 모여 친목을 다진다. 회합 장소는 매년 바뀌는데 이때마다 해당 국가의 정상이 이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가스트로-커뮤니케이션, 즉 음식을 통한 소통의 중요성과 그 효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각국 정상들은 풀릴 것 같지 않은 고약한 회담도 음식 덕에 물꼬가 트인 적이 많다며 셰프들을 치하한다. 맛있는 음식이 어디 국가원수들에게만 그 미덕을 베풀겠는가. 음식에 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지금, 음식을 통해 소통하려는 노력이야말로 이 시대의 현명한 처사라 할 수 있다. 셰프를 뽑기 위해 대통령 부인들이 직접 나서고, 때로는 대통령이, 총리가, 여왕이 면접장에 몸소 나타나는 데에는 국가 정상들의 식탁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가치가 내포되어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 생생한 증언들이 바로 이 책에 담겨있다. [등장인물Ⅰ. 각국 정상/셰프] * 미국(백악관) - 존 F. 케네디, 린든 B. 존슨 · 르네 베르동 셰프: 백악관에 상주하게 된 첫 번째 셰프 - 린든 B. 존슨, 제럴드 포드, 리처드 닉슨, 지미 카터, 로날드 레이건 · 헨리 할러 셰프: 1965-1987, 22년 근무 기간 동안 250여 차례 국빈 만찬 치룸 - 조지 H.W. 부시, 빌 클링턴 · 피에르 샹브랭 셰프: 전 세계 프랑스인 총주방장 협회 선정 2008 올해의 셰프 - 빌 클링턴, 조지 W. 부시 · 윌터 샤이브 셰프: 백악관 입성 전 , 근무 -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 크리스테타 커머포드: 2005-현재. 백악관 최초 여성 셰프, CCC 멤버 · 샘 카스: 오바마 가족의 개인 요리사, 백악관 주방의 부주방장 * 프랑스(엘리제 궁) - 루이 14세 시대 · 프랑수아 바텔

저자 소개


국가정상들의셰프클럽 CCC(Club des Chefs des Chefs) 설립자. 유럽을 대표하는 유니폼 회사의 리더로 요리사들 사이에서 ‘요리사들의 디자이너’로 통한다. 오래전부터 폴 보퀴즈를 비롯 전 세계 유명 셰프들과의 친분이 돈독하다. ‘요리계의 G20’으로 불리는 CCC(http://www.club-des-chefs-des-chefs.com)의 설립부터 지금까지 이 클럽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저널리스트. 작가. 『르 몽드』가 발행하는 주간지 『M』, Arte 방송국 등에서 주로 정치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지난 12년간 영국 특파원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주로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 영국인 그리고 전 세계 권력자들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썼다. 최근에는 이 책 『대통령의 셰프(원제: Chefs des Chefs)』의 성공으로 엘리제 궁에서 40년간 요리사로 일한 베르나르 보시옹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썼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과 프랑스 파리 통역번역 대학원(ESIT)을 졸업했다. 현재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도 출강하고 있다. 


 


 

책 속에서


친구로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관저에서 셰프를 구한다는 말을 전해들은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을 믿고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인사담당자 면접 외에도 여러 차례의 면접을 거친 그는 대통령 관저에서 마지막 면접을 보게 되는데, 그 면접의 면접관은 다름 아닌······ 넬슨 만델라였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의 식사를 책임지게 될지도 모를 젊은 프랑스인 요리사의 인생 이력에 뭔가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프랑스까지 건너가 은밀히 뒷조사를 진행했을 러시아 비밀요원들을 상상하니 재미있다. 제롬 리고는 옛 KGB에 해당하는 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그에 대해 과연 어디까지 뒷조사를 했는지 알지 못한다.

클린턴 대통령 내외와 달리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식도락 분야의 ‘공식어’인 프랑스어 사용을 전혀 문제 삼지 않는다. 여왕 자신도 프랑스어를 완벽하게 구사한다. 영원한 라이벌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영국 왕실은 요리 분야에서 다져진 프랑스의 패권을 부정하지 않는다.

본래 요리사란 직업이 스트레스가 심한데 ‘손님’으로 모시게 된 분들이 버락 오바마, 시진핑, 프랑수와 올랑드, 앙겔라 메르켈, 블라디미르 푸틴, 쟈콥 주마, 엘리자베스 2세라면 그 스트레스 지수는 극도로 상승할 수밖에 없다.

엘리제 궁 가든파티에 드는 실제 비용을 확인하는데 4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대통령 공보 비서관실이 보내온 정보 조작의 이면을 파헤치기 위해 끊임없이 자료 제출을 요청하며 애쓴 투쟁으로 얻은 결과였다. […] 2010년 6월 23일, 대통령 비서실은 이제 엘리제 궁은 프랑스 혁명 기념 가든파티를 열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공식적으로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대두된 절약의 필요성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는 완전무결한 정부를 표방했던 사르코지 정부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히틀러가 고기가 들어있는 음식을 뺀 식단을 고수했다는 말을 믿기 어렵게 하는 다른 증언들도 이어졌다. 특히 히틀러는 바이에른 소시지와 간 블레트 그리고 속을 채운 가금류 요리는 결코 포기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교육부 장관을 역임한 뤽 페리는 2001년에 총통의 채식주의 이야기를 무덤에서 꺼냈다가 큰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혹하기 쉬운 친 자연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히틀러를 비롯한 나치 수뇌부들이 동물들에게 보인 과도한 애정이 언급되면서 촉발된 논쟁이었다. 나치 독일의 선전 장관이었던 요제프 괴벨스가 히틀러의 채식주의적 경향을 금욕주의로 포장했지만 사실은 이보다 훨씬 속된 이유가 있었다.

“분명 전시 효과라는 측면이 있다. 부인할 수 없다……. 사람들이 어떻게 나올지 잘 알지 않는가? 트뤼프가 포함된 메뉴를 보게 되면 바로 ‘우리는 이렇게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저 사람들은…….’이라고 할 거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실 이 재료들이 모두 지역특산품들이라는 점을 잊고 있다. 트뤼프, 바다가재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 이런 재료들을 써줘야 한다. 요리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이것들이 다 어떻게 되겠는가?”

프랑스인 셰프 제라르 베송도 김정일의 요리사로 북한에 간 적이 있지만 오래 머물지는 않았다. 독재자의 생일상 준비를 위해 머물렀던 2주면 충분했다.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별을 받은 파리의 어느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였던 그를 북한 외교관들이 접촉한 것은 1995년이었다.

2013년 여름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뉴욕의 유엔본부로 CCC 회원들을 초청했다. 전 세계 4개 대륙의 25개국 대표가 참여하는 CCC의 개최 장소로 유엔본부보다 더 적합한 곳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정치성이 배제된 단체인 CCC는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국가정상의 요리사에게 개방되어 있다. 중국은 1986년에 가입했고, 러시아는 2009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요리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2장. 대통령을 지켜라!
암살자, 폭로자, 감시자, 검식관…
3장. 식탁 외교
비엔나 회의부터 런던 올림픽까지
4장. 국빈 만찬의 경제 효과
프랑스인 셰프가 쫓겨난 이유
5장. 불 앞에서 흘리는 식은 땀
실수는 없다
6장. 영부인과 셰프
백악관 주방으로의 초대
7장. 국가 위기와 정치쇼
“우파 요리 따로 없고, 좌파 요리 따로 없다”
8장. 대통령의 몸매 관리
각국 정가의 최신 요리 트렌드
9장. 셰프의 특별식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의 지혜
10장. 여성 요리사? 여성 요리사!
교황청부터 백악관까지
11장. 여왕 폐하를 위하여!
그녀를 모시는 법
12장. 위험과 위협
히틀러부터 김정은까지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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