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역량평가 역량면접 역량평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응

이선구 저 | 리드리드출판 | 2015년 01월

북트리

정가
$44.00
판매가
$24.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2772644 / 312쪽 158 x 23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재선발 방식이 바뀌고 있다. 인재선발, 면접의 변화 흐름을 알고 있는가?
새로운 ‘역량평가 방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역량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다!


지금은 역량평가와 면접이 중요한 시대이다. 이 책은 주로 역량평가 방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근본적으로 ‘역량을 키우는 방법’에 초점을 두고 서술하였다. 단순한 기교나 단편적 기술보다는 역량평가(채용면접)에서 좀 더 제대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원리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필자가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의 역량평가위원·면접위원으로 활동한 다양한 경험은 물론이고, 20여 년 동안 역량평가 중심의 컨설팅과 강의를 하고 평가과제를 개발해 온 인재평가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 책은 새로운 인재평가의 방법인 ‘역량평가’와 ‘구조적 면접’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이해와 자기훈련의 방법을 제시해 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최근 여러 조직에서 ‘역량평가’와 ‘면접’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런데 면접이 예전에는 공무원 채용을 위한 통과의례의 성격이 강했지만, 요즈음에는 시험마다 다르긴 하지만 탈락률이 5~25%일 정도로 그 중요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러한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관련 서적을 찾아보면, 그 중에는 도움이 되는 좋은 책도 있지만 일부 책들은 알맹이는 없고 겉포장만 요란하다. 일반 면접이 아니라 인바스켓, 역할연기, 프레젠테이션(PT), 집단토론 등 모의상황과제를 통해 진행되는 역량평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방향을 진지하게 조언하는 책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또한 최근에는 역량평가 노하우를 알려주겠다고 하는 민간 컨설팅(교육) 기관이나 전문가 집단들도 많아졌는데 역량평가나 역할면접을 목전에 둔 평가(면접) 대상자들이 이런 기관에 비싼 돈을 주고 다녀보지만, “효과적으로 지도와 훈련을 해주더라.” 하는 긍정적 피드백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필자는 인재평가, 채용면접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런 책이나 기관의 등장을 보고 평소 안타까운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은 역량평가, 역량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직면했던 어려움과 답답함을 풀어주고자 하는 입장에서 그동안의 필자의 경험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주로 ‘역량’과 ‘역량평가’ 방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근본적으로 역량을 키우는 방법에 초점을 두었다. 단순한 기교나 단편적 기술보다는 역량평가(채용면접)에서 역량을 좀 더 잘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 원리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였다. 필자가 민간, 공공부문의 여러 조직에서 역량평가위원, 면접위원으로 활동한 다양한 경험, 20년 동안 역량과 역량평가 중심의 컨설팅과 강의를 하고 평가과제를 개발해 온 인재평가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가능한 한 알기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역량평가(채용면접)를 위해 일정한 시간을 갖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목적으로 쓰였다. 그리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또 하나의 진정한 이유는 역량평가(채용면접)를 위해 체계적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결과적으로 평소의 조직생활에서, 업무수행 과정에서, 그리고 개인의 자기관리 측면에서 현저하게 향상된 자신의 행동자세와 생활습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이러한 행동의 변화를 통해 개인의 평소 습관이 개선되고 사안을 보는 지혜가 확장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역량평가의 취지이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장에서는 왜, 인재선발 방식이 바뀌고 있는지 인재선발, 면접의 변화 흐름을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 2장에서는 역량평가(채용면접)를 대비해 미리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면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표 역량 14가지를 제시하여 실천할 수 있게 하였다. 3장에서는 다양한 면접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응방법을 알아보고 회사생활에서 꼭 필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실었다. 4장에서는 일상의 생활에서 평소 어떻게 역량평가를 준비해야 하는지 그 노하우를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평가과제의 실제 사례를 부록으로 실어 이론과 실제가 가능하게 구성하였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경영학박사)와 서울대학교 대학원(경영학석사)에서 공부했다. 1991년 이후 20년 동안 HR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주로 대기업과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1997년 (주)엘앤아이컨설팅을 창업하여 운영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인사관리와 인재개발의 핵심 개념으로 새롭게 등장한 ‘역량 기반의 HR’에 대한 방법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수많은 국내 기업에 열정적으로 보급했다. 특히 조직성과에 결정적인 조직구성원의 핵심역량(core competency)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작업(역량 모델링), 역량 수준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작업(assessment center, BEI, 다면평가 등), 구성원의 역량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등의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수행해왔다. 동시에 핵심역량 중에서 조직성과에 가장 중요한 구성원의 문제해결 능력, 기획 능력, 논리적(전략적, 창의적) 사고 능력 향상을 위한 표준 프로그램 개발과 액션러닝 방법론의 보급과 지도에 중점을 두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책 속에서

** 역량평가를 처음 받게 된 사람들은 ‘역량평가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실체를 파악하기가 미로 찾기처럼 어려웠다고 한다. 역량평가에 대한 준비는 역량평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신의 역량 수준에 대한 냉철한 파악을 토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어디에도 “역량평가란 이런 것이다!”라고 명쾌하게 말해 주는 사람도 없다. 또 자기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길도 없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런저런 정보에 휘둘리다 보니 힘들다는 하소연이다.

** 최근 들어 새로운 다양한 심층면접방식(역할면접이나 역량평가)으로 역량을 평가하여, 최적 인재를 선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는 타당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높이고, 조직에 변화와 자극을 주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 이제는 면접의 체계화를 통해 좀 더 과학적인 방법에 가까워졌다. 면접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동 요인을 연구하여 세밀한 부분까지 표준화하는 선진 면접기법이 등장한 것이다. 면접의 방향, 질문의 목록과 순서, 돌발상황에서의 대처, 답변에 대한 해석 및 점수 부여 등을 구체적으로 정립해 놓았다.

** 평가센터 기법(Assessment Center Method, AC)이란 ‘누구나 공통적으로 겪게 되는 조직에서의 업무상황과 유사한 모의상황과제(simulation)를 후보자에게 다양하게 제시하고, 그 상황에서 주어진 임무를 어떻게 수행하는가를 관찰하여 역량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 즉, 동기, 마음가짐, 사명감, 자신의 강점과 단점에 대한 인식이 남다르고,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한다. 이와 같은 남다른 사고와 행동(우수하게 발휘된 능력)이 역량이다. 역량은 이와 같이 행동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사람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평가될 수 있다.

** 보통 사람들도 이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다만 뛰어난 성과를 낸 사람들, 성공과 성취의 주인공들은 이러한 행동들을 실천했을 뿐이다. 그것이 바로 차이점이다. 우수한 성과를 내는 사람(High Performer)을 보통의 성과를 내는 사람과 비교해 보면 분명하게 드러나는 행동의 차이가 관찰되는데, 우리는 이것을 ‘역량(Competency)’이라고 한다.

** 사람은 누구나 이런저런 뛰어난 능력을 가질 수 있다. 노래를 잘 부르거나, 말을 잘하거나, 글을 잘 쓰거나 하는 능력이 그런 것이다. 또는 인내심이 뛰어난 사람도 있고, 기억력이 좋은 사람도 있으며, 사고 유연성이 탁월한 사람도 있다. 물론 그 반대로 누구에게나 특정의 능력이 현저하게 부족할 수도 있다. 어떤 능력은 우수하지만, 남 앞에서 말을 할 때 더듬거나 장황스러워 알아듣기 어려운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사고가 완고하다는 지적을 자주 받을 수도 있다.

** 역량은 자기 성찰 등의 방법을 통해 그 수준을 높이거나 수정할 수 있다. 역량은 자기 주도적 행동이기 때문에, 역량의 향상과 개발도 사실 자기 주도적 노력에 의해 가장 크게 향상될 수 있다. 이것이 자기성찰과 반성이 중요한 이유이다.

** 면접관의 질문이 아무리 쉽거나 어려워 보여도 또는 다소 동떨어진 질문일지라도 수험자들은 이 5대 요소를 염두에 두지 않고 답변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예를 들어 “본 직위(포지션)에 적합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은 면접관이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범 답안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평가를 하다 보면 유감스럽게도 이런 질문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하는 수험자들을 많이 본다.

** 면접위원들이 쉽게 관찰/평가하도록 하기 위해 5가지 평가기준을‘역량‘ 개념으로 전환하고 구체적 행동지표를 설계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전문지식과 그 응용능력은 ‘문제해결 역량’, 의사 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은 ‘의사소통 역량’, 창의력 의지력 및 기타 발전가능성은 ‘학습 역량’ 등으로 바뀔 수 있다.

** 대표 역량에 대해서는 그 행동특성을 반복적으로 읽고 곱씹어 보면서 자기 행동으로 체화해야 한다. ‘이러한 의미의 능력이구나.’ 또는 ‘이렇게 행동하면 되겠네.’라고 생각해도 좋은 내용들이다. 특히 행동 특성의 시사점을 통해 해당 역량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반드시 자기 자신에게 대비해 보길 바란다. 그러면 단순히 행동지표로만 역량을 이해하는 것보다, 좀 더 현실적인 자기 분석과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

** 이 행동특성이 강한 사람은 좀 더 넓고 장기적인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눈앞의 사소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적다. 대개 이런 사람들은 정보에 밝고, 전략과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 거시적인 흐름들(경제, 사회, 문화적)을 고려할 줄 안다. 이들은 대단히 넓은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의 모습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변화될 모습들에 대해서도 상당한 안목을 가지고 있다.

** 집단토론은 기본적으로 입장의 조정과 논리 공방을 펼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설득, 협상, 조정·통합에 관한 역량의 파악도 용이한 평가과제이다. 수시로 변하는 토론의 분위기에 대응하는 유연성, 상대의 논리에 대한 허점 찌르기와 반론의 적절한 수위를 조절하는 협상능력, 상대의 반론에 대한 인내와 반박 등을 볼 수 있다.

** 과제를 받으면 먼저 어떻게 시간을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개략적인 구상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인바스켓의 소과제가 3개이고 전체 답안 작성에 주어지는 시간이 40분이라면, 전체적으로 자료 정독에 5분, 개별 과제의 답안 작성에 각 10분씩 30분, 전체 마무리 및 점검·보완에 5분 등이다.

** 대부분의 수험자는 많은 지식을 알고 있으면 시험에서 얼마든지 잘 쓸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절대 오해이다.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쓰는 연습이 되어있지 않으면, 평가자가 원하는 좋은 답지를 시간 내 만들어 내지 못한다. 자필이건 PC건 자신이 선택한 평가방법으로 부단히 간결하고 명확한 답지를 만드는 연습을 해야 한다.

** 잘 생각해 보라. 우리는 지속적으로 역량평가에서 시행되는 평가방법과 유사한 현실 속에 직면한다. 다수 사람들과의 토론, 회의, 상사나 고객 앞에서의 발표, 각종 정책 분석 및 기안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량평가와 현실과는 별개의 시험이라고 생각을 한다

** 역량평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훈련 방법은 단순한 기교의 습득이나 무조건의 반복 연습이 아니라 신중한 연습이 최선이다. 자신의 평소 행동을 되돌아보면서 잘못된 점과 잘한 점을 구분하여 검토하고 수정 방향을 고려하여 행동의 변화를 추구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발표나 인바스켓 같은 평가과제를 연습하더라도 제대로 된 실습과 지도를 받은 후, 그때 지적된 피드백을 스스로 반문하면서 자기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 상사나 동료들과의 대화, 보고서의 작성, 회의의 주재 또는 참여 등 실제 역량평가의 상황과 유사한 장면들이 매일같이 조직에서 일어난다. “오늘 회의에서 나의 행동은 어떠하였는가?”, “고칠 점은 무엇이고, 긍정적인 점은 무엇인가?” 스스로 매일 질문을 던져보는 것, 이러한 자기 훈련을 만약 1년 정도 한다면 누구나 역량의 행동지표가 시사하는 그러한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최고의 달인이 될 수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