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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화법

박혜원 저 | 아주좋은날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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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아들에게는 친구같은 부모보다 권위있는 "대장"부모가 필요하다!!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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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482336 / 240쪽 17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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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화성에서 온 아들 vs. 금성에서 온 엄마, 어차피 갈등과 충돌은 피할 수 없다! 엄마들은 제 뱃속으로 낳은 자식인지라 아들 속을 자기가 가장 잘 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남녀 관?계’와 ‘부모자식 관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모자(母子)간의 갈등은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보다 심하면 심했지 절대 덜하지 않다. 단순한 남녀 관계에서 불거지는 이해부족, 충돌, 오해, 분노, 혼란 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고 생각하면 정답에 가깝다. 머리가 굵어지고 자기의견이 생기는 예닐곱 살만 되어도 아들은 엄마와 대립각을... 1. 화성에서 온 아들 vs. 금성에서 온 엄마, 어차피 갈등과 충돌은 피할 수 없다! 엄마들은 제 뱃속으로 낳은 자식인지라 아들 속을 자기가 가장 잘 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남녀 관계’와 ‘부모자식 관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모자(母子)간의 갈등은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보다 심하면 심했지 절대 덜하지 않다. 단순한 남녀 관계에서 불거지는 이해부족, 충돌, 오해, 분노, 혼란 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고 생각하면 정답에 가깝다. 머리가 굵어지고 자기의견이 생기는 예닐곱 살만 되어도 아들은 엄마와 대립각을 세운다. 그것은 사춘기의 서막이 열리는 초등 고학년 때부터 최고점을 향해 치닫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다 큰 남자처럼 구는 아들을 감당하지 못해 매일매일 좌절하고 분노하고 속병을 앓는 엄마들이 꽤 많다. 그래서 사춘기 아들을 가진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바로 “내 아들이 이럴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요!”다. 이 책은 아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좀 더 많이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엄마를 이기려고 드는 아들을 다루는 특별한 노하우와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아들 양육 종합 지침서’이다. 2. 아들의 ‘남자 속성’을 이해하면 갈등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엄마가 양육과 교육뿐 아니라 훈육까지 전담하다시피 하면서 엄마와 아들 사이의 갈등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저자는 그 주된 이유를 남자인 아들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이 여자와 전혀 다른데, 그것을 엄마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그것은 곧 아들이 가진 ‘남자의 속성’을 엄마가 인식하고 있으면 갈등이 줄어들고, 문제 상황이 불거져도 해법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아들은 아들대로 ‘나한테 문제가 있나?’를 의심하며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엄마는 엄마대로 ‘내 양육방식에 문제가 있나?’를 의심하며 자신감을 잃어간다. 분명한 사실은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사람이 양육을 책임지는 엄마라는 것이고, 남자인 아들을 이해하는 엄마의 노력이 그 출발점이 된다는 것이다. 3. 아들에게는 ‘권위 있는 대장 부모’가 필요하다! 이기고 싶어하는 힘의 욕구를 타고난 남자아이들은 모였다 하면 본능적으로 ‘대장’을 가리고, 대장의 규칙을 따른다. 집 안에서도 부모가 대장인 게 명확하면 군말 없이 따른다. 그런데 부모의 권위가 흔들리면 ‘공평’을 들먹이며 항의를 시작한다. “아빠는 게임하는데 왜 나는 못하게 해? 불공평해!” “나한테 자라고 할 거면 엄마도 자야 해!” 이런 항의에 말문이 막힌다는 엄마들이 많은데, 스스로 공평의 함정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럴 때 어른과 아이는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이 다르다는 ‘분별’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들은 부모의 당당하고 확신 있는 대답을 좋아한다. 눈치 보지 말고 단호하게 “너도 어른 되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어른이 될 때까지는 불공평해도 참아”라고 원칙을 말해야 한다. 아들은 권위 있는 대장의 말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들에게는 친구 같은 부모보다 ‘권위 있는 대장 부모’가 필요하다.” 4. 규칙을 깨뜨릴 기회를 노리는 아들, ‘단호한 태도’가 답이다! 힘의 욕구를 타고난 아들은 지기만 하고는 살 수 없는 존재들이다. 그래서 틈만 보이면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 낙타짓을 한다. 엄마가 세워놓은 규칙에 살짝 틈을 만들고 약간의 여지만 보이면 한 발 더 쑥 들어와서 규칙의 존재조차 잊어버리게 만드는, 그야말로 낙타짓의 대가들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졸라도 안 되는 것은 안 되고, 한 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게 하는 ‘단호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규칙이 지나치게 많으면 지켜야 한다는 당위성이 떨어지고, 갈등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저자는 “아이가 작은 일들을 스스로 해보게 하면서 열 살쯤에는 알아서 하는 것과 엄마가 강제하는 규칙이 5 : 5 정도로 바뀌고,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엄마의 규칙이 3 정도로 줄어드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강조했다. 그 속에서 아들은 책임감과 통제감을 키우고, 휘두르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힘의 욕구를 충족시켜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5. 엄마의 큰소리에 예민한 아들, 거칠게 대하면 더 거칠어진다! 아들 엄마들은 소리를 지르고 목소리를 높여야 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1991년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아빠의 스트레스는 아들에게 별 영향이 없는 반면 엄마의 스트레스는 아들을 예민하게 하고 사춘기를 빨리 오게 했다. 엄마의 큰소리에 아들이 딸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 더 쉽게 울음을 터뜨리고 그치지 못하는데, 이 사실을 모르는 엄마는 아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여겨 더 큰소리를 지른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때문에 태생적으로 여자아이보다 더 활동적이고 충동적이고 경쟁적인 남자아이들은 거칠게 대할수록 더 거칠어진다. 따라서 부드럽고 협조적인 아들로 키우고 싶다면 어려서부터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6. 아슬아슬함을 즐기는 아들, 대치하지 않는 게 상책이다! 엄마를 함정에 빠뜨리는 아들의 행동 패턴이 하나 있다. 그것은 일시적으로 긴장감이 확 올라가서, 마치 풍선이 터지기 직전까지 다다랐다가 일순간에 확 풀리는 아슬아슬함을 즐긴다는 점이다. 그래서 아들은 엄마와 각을 세우면서 갈등 상황을 정점까지 치닫게 하고 엄마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느끼는 순간에 갑자기 항복하여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이것은 하루가 멀다 하고 아들과 말싸움을 벌이는 엄마가 꼭 기억해야 할 아들의 특성이다. 그러므로 허구한 날 반복되는 싸움에 지친 엄마라면 아들이 별것도 아닌 일로 버티면서 긴장 상태로 치달을 때 아들과 대치하지 않는 게 상책이다. 책을 마무리하면서 저자는 아들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가장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그동안 몰랐던 남자의 세계를 아들을 키우면서 배운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꽤 많다. 당신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실수하고 싸우면서 배우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실수하고 잘못한 것들에 대해 너무 후회할 필요는 없다. 지금부터는 확실하게 더 잘해나갈 테니까. 언제나 ‘지금’이 바로 기회의 순간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심리상담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캐나다로 건너가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UBC)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Counselling Psychology)을 전공했다. 브리시티컬럼비아(BC) 주의 공인 임상심리전문가로 노스쇼어 가족복지센터 등에서 카운슬러로 일해 왔으며, 2008년부터 연우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성인 및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심리치료와 놀이치료를 하고 있다.
<밴쿠버 조선일보>에 ‘박혜원의 유쾌한 심리상담’ 칼럼을 연재했고, <밴쿠버 한국일보>와 <밴쿠버 중앙일보>에도 자녀교육 심리상담에 관한 칼럼을 써왔으며, 저서로《아들 대화법》,《말 안 듣는 아이들의 숨은 비밀》이 있다.

책 속에서

이기고 싶은 본능을 타고난 아들들은 상대적으로 열등감에 취약하다. 이기지 못하면 힘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기 때문에 열등감으로 바뀌는 것이다. 1.5년의 발달 차이로 인해 아들은 집에서는 누나나 동생에게, 밖에서는 또래 여자아이들에게 비교당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열등감이 생겨난다. 그래서 아들들은 별것 아닌 걸 하고도 “나 잘했지?”라고 물어 칭찬받고 싶어한다. 그러므로 아들이 “나 잘했어?”라고 물을 때는 웬만하면 “잘했구나”라고 칭찬해줘야 한다. - ‘1장 아들 엄마들은 왜 이렇게 힘들까?’ 중에서

규칙이 있더라도 지켜야 의미가 있다. 안 지켜도 아무 상관없다면 더 이상 규칙이라고 할 수가 없다. 남자아이들이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은 그들의 운동성을 충족시켜주고 스포츠의 경쟁적 특성이 자신들의 기질과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좀 더 근본적인 이유는 스포츠에는 일관적인 규칙이 있고 언제나 지켜지기 때문이다.
‘2장 엄마들은 절대로 이해 못하는 남자아이들의 세계’ 중에서

안 되는 것 없이 자란 아이들이 자기 마음대로 하려 들고 난폭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행동의 준거가 되는 ‘옳고 그름’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나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 부모가 제동을 걸어주고 선을 그어줘야 한다. 부모가 그 역할을 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때와 장소에 맞는 행동이 있다는 것과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을 가질 수 없다. 그러면 지켜야 할 기본 원칙도 없이 제멋대로인 아이가 되고, 자기 뜻대로 안 되면 격하게 화를 내며, 참고 기다리지 못한다.
‘3장 아들의 세계를 이해하면 대화가 달라진다’ 중에서

아이들이 아무 맥락 없이 생뚱맞은 이야기를 꺼낼 때는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라는 것을 기억하자. 더구나 평소 속 이야기를 잘하지 않는 아들이 뭔가 이야기를 꺼낸다면 아들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
‘3장 아들의 세계를 이해하면 대화가 달라진다’ 중에서

아들은 ‘짧게, 요점만 간단히’ 혼내라. 길어지면 본질을 잃어버리게 된다. 또한 억지로 화해시킬 필요도 없다. 문제가 해결되면 관계는 저절로 풀린다. 그리고 비난해서는 안 된다. 비난받으면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기보다 방어하게 된다. 특히 예전에 했던 잘못들을 되새김질해서 도저히 나아지지 않는 구제불능으로 만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아이의 마음속에 수치심만 더해놓을 뿐이다. - ‘4장 우리 아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중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내 아들은 내가 가장 많이 알죠.”
엄마의 잘못된 착각이 아들의 문제를 만든다!

1장 아들 엄마들은 왜 이렇게 힘들까?
대장이 되고 싶은 남자아이들
엄마의 ‘대장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아들
남자아이들은 대체 왜 그럴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어떻게 다를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두뇌 발달이 다르다

2장 엄마들은 절대로 이해 못하는 남자아이들의 세계
경쟁을 즐기는 남자아이들
어떻게든 규칙을 깨고 싶어하는 남자아이들
충동조절에 약한 남자아이들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지시해야 통하는 남자아이들
남자아이들의 놀이법과 특이한 대화 방식

3장 아들의 세계를 이해하면 대화가 달라진다
아들과의 교감은 듣고 반응해주는 데 달렸다
아들은 대화보다 신체놀이를 즐긴다
분별력과 도덕성은 함께 자란다
리더의 자질, 공감 능력을 키워라
‘공평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나쁜 습관은 잔소리로 못 고친다
열 번 말해도 꿈쩍하지 않는 아들, 왜 그럴까?
아이를 대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4장 우리 아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아들이 잘못했을 때 혼내는 기술
아들의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기술
아들과의 힘 싸움을 피하는 기술
아들의 때리는 버릇을 고치는 기술
싸우는 아이들을 코칭하는 기술
사고뭉치 아들을 이해하는 기술
아들에게 성을 교육시키는 기술
사춘기 아들을 대하는 기술
아들의 여자친구를 대하는 기술
에필로그
하루가 멀다 하고 아들과 말싸움을 벌이는 엄마,
아직 대장이 되지 못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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