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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임신한 아내를 위한 좋은 남편 프로젝트 제임스 더글라스 배런 저 | 세계사 | 2020년 12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33840702 / 239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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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출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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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임신과 출산은 아내만 하는 것이다?!
함께 가족을 이루어가는데 아내만의 역할이 따로 있을리 없다. 임신으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쌓이고 부담을 안고 있는 아내를 위해 좋은 남편, 나아가 좋은 아빠가 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남편들을 위한 임신/출산 가이드가 나왔다.
남편들이 알지 못했던 임신에 대한 모든 불안과 궁금증을 '남편'이자 '아버지'인 저자의 경험과 시각으로 선배처럼 친절하게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좋은 남편으로, 좋은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잘해내고픈 남성들이 한번쯤 꼭 읽어봐야 할 좋은 경험담이며, 이제 새로운 가정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내의 임신, 남편은 괴롭다 흔히 아내들은 임신과 출산을 여자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으로 여기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남자들도 임신과 출산에 따른 스트레스가 많다. 호주의 한 의료센터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남편들은 아내의 임신 기간 동안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한 과식과 음주 때문에 체중이 평균 2kg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남편들은 정신적, 신체적인 변화를 겪는 아내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몰라 당황스럽다. 아내의 임신에 대한 궁금증을 누구에게 물어볼 수 있을까? 아... 아내의 임신, 남편은 괴롭다 흔히 아내들은 임신과 출산을 여자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으로 여기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남자들도 임신과 출산에 따른 스트레스가 많다. 호주의 한 의료센터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남편들은 아내의 임신 기간 동안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한 과식과 음주 때문에 체중이 평균 2kg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남편들은 정신적, 신체적인 변화를 겪는 아내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몰라 당황스럽다. 아내의 임신에 대한 궁금증을 누구에게 물어볼 수 있을까? 아버지에게, 아니면 이미 임신과 출산을 겪은 친구나 선배에게? 하지만 그들이 들려주는 대답은 한결같이 “아내에게 무조건 잘해주라”는 한마디뿐. 임신과 출산에 관해 알아보려고 해도 온통 여성을 위한, 여성이나 의사가 쓴 전문서밖에 없다. 남편들을 위한 임신/출산 바이블이 필요하다 『임신한 아내를 위한 좋은 남편 프로젝트』의 저자는 아내의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남편에게도 대단한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를 알아채거나 배려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아내가 임신한 순간부터 아이를 낳을 때까지 주변의 모든 관심은 아내에게만 집중되면서 남편들은 압박감에 시달리며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는 사실. 업무 스타일이 바뀌고 대인관계도 달라질 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변화도 겪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변화보다는 아내의 변화 때문에 더욱 정신이 없다. 저자는 남편들이 임신한 아내에게 사랑스러운 남편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익살스러운 필체로 말해주고 있다. 임신 중의 성생활, 산부인과 병원에서 의사에게 물어봐야 할 것들, 아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여러 가지 물품과 서류, 아내의 변화에 따라 해야 할 일 등등, 아내가 미처 챙기지 못하거나 맘속으로 바라고 있는 것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최고의 남편, 멋진 아빠가 되다 『임신한 아내를 위한 좋은 남편 프로젝트』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거나 첫 아이를 임신한 신혼부부, 특히 남편들을 위한 책이다. 다시는 오지 않을 첫 아이의 임신과 출산의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되게 하며 임신기간 부부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사실, 이 책의 번역자도 아내가 임신했을 당시 외국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 받고 감동했다고 한다. 첫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로는 어떨까? 여성상위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남편들을 위한 “좋은 남편” 지침서가 될 것이다.
25. 임신 중 섹스는, 음, 그러니까 일반 섹스와는 좀 다르다
결혼으로 인해 성생활이 끝나거나, 아니면 임신으로 인해 끝날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듣는다. 나쁜 소식부터 전하자면, 임신이나 육아로 인해 부부 간 성생활의 열정이 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좋은 소식을 알리자면, 꼭 ‘그래야만’ 하는 건 아니다.
아내의 몸은 출산을 위해서 더욱 유연해지고 부드러워져 있으며 육체적, 정신적 교감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는 아내의 성욕이 제한되어 있다. 당신은 매번 풍향이 변하는 바다에서 항해 중이다. 따라서 풍향계를 예의 주시해야 한다. 어떤 때는 아내가 섹스를 원하겠지만, 어떤 때는 아니다. 아내의 기분이 달라지기 전에 재빠르게 행동해야 한다!
64. 양수 천자 검사는 매우 무섭다. 꼭 아내와 함께 가도록 하라
나는 양수 천자 검사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었다. 알게 된 건 아내가 언젠가 지나가는 얘기로 말해준 이후였다. “뭘 어떻게 한다고?” 아내에게 물었다. “뱃속으로 바늘을 넣는다고? 아기 근처로?!” 이 검사는 나의 보호 본능을 극도로 달궈놓았지만 아내는 그저 “의사가 자세히 설명해줄 거야”라고 대답할 뿐이었다. 속으로 나는 ‘그 잘난, 다정하고 모르는 게 없는 의사가 이 무식하고 안달 난, 게다가 의사를 믿지 않는 남편에게 설명해주겠군’라고 생각했다.
의사가 지나치게 직설적으로 설명을 마친 후 나는 (a) 자연과 과학 앞에서 스스로 무용지물임을 깨달았고, (b) 스스로 영웅 노릇을 포기했고(나부터가 입술이 파르르 떨리는데 무슨 영웅이 되어 아내를 구해내겠는가?), (c) 무서웠고(결과가 좋기만을 바라면서), (d) 의사에 대한 신뢰가 더 떨어졌다. 이 모든 일들은 한 순간에 받아들이기에 벅찼다. 나의 몸은 순간적으로 필요한 액션을 취했다. 하늘이 노래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어지러움을 느낀 나는 “잠깐 나가서 바람을 좀 쐬어야겠어”라고 말했다. 순간 내 상상뿐일지도 모르지만 의사가 음흉한 미소를 띠는 것 같았다.
대기실에서 주위를 둘러보니, 모든 임신부들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서 이 말을 읽을 수 있었다. “남자들은 약골이라니까!"
목차
시작하며
옮긴이의 글
임신 후 첫 세달
임신 후 두 번째 세달
임신 후 마지막 세 달
분만실
새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