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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981832 / 112쪽 158 x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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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초록연필의 시 [6]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눈으로 듣고, 귀로 보고, 마음으로 만져보게 하는 시 『콜라 마시는 북극곰』은 초등 학교 교과서에 동시 「그림자」, 「벙어리 장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발톱」, 「넌 바보다」, 「시간 여행」 등 6편의 작품이 실려 아이들에게 친근한 신형건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이다. 일찍이 치과대학 1학년 재학 중 문단에 데뷔한 시인이 등단 25주년을 맞이하여 엮은 이번 동시집에는 우리의 오감을 한껏 자극하며 우리 마음을 비추는 거울 같은 시들이 담겨져 있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의 작가 이금이는 이 동시집의 ... 눈으로 듣고, 귀로 보고, 마음으로 만져보게 하는 시 『콜라 마시는 북극곰』은 초등 학교 교과서에 동시 「그림자」, 「벙어리 장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발톱」, 「넌 바보다」, 「시간 여행」 등 6편의 작품이 실려 아이들에게 친근한 신형건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이다. 일찍이 치과대학 1학년 재학 중 문단에 데뷔한 시인이 등단 25주년을 맞이하여 엮은 이번 동시집에는 우리의 오감을 한껏 자극하며 우리 마음을 비추는 거울 같은 시들이 담겨져 있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의 작가 이금이는 이 동시집의 해설에서 ‘시를 읽다 보면 온몸의 감각이 깨어나 눈으로 듣고, 귀로 보고, 마음으로 만져보게’ 된다고 말한다. 1984년 ‘새벗문학상’에 함께 당선되어 25년간 문학적 동반자로 지내온 이금이 작가는 그동안 신 시인의 동시를 모두 읽었다고 밝히며, ‘여기에 실린 동시들을 읽는 동안 나는 깔깔깔 웃기도 하고, 마음을 들킨 것 같아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고, 마음이 짠해지는 슬픔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 읽은 다음에는 기뻤습니다. 아이들에게 눈과 마음의 키를 맞추다가 결국은 자신이 다시 아이가 되어 쓴 첫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를 쓸 때의 마음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덧붙이고 있다. 주요내용 신형건 동시집 『콜라 마시는 북극곰』에는 총 46편의 동시가 다음과 같이 3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오줌 누다 들켰다’에는 쇠똥구리가 굴리는 쇠똥을 보며 지구 한 덩이가 굴러온다고 생각하는 「쇠똥구리」를 비롯하여 주변의 사물들을 별 것 아니라고 하찮게 여기던 우리 모습을 스스로 비춰 보게 하는 거울 같은 시 17편이 실려 있다. ‘떡갈나무에게 인사하기’에는 표제작「콜라 마시는 북극곰」을 비롯하여,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양과 소의 방귀나 트림이라고 우기는 인간들에게 따 끔하게 한방 먹이는 시「뉴질랜드에서 온 양의 이메일」, 사람들에게 길들여진 동물들의 안쓰러운 이야기를 담은 시 「양재역의 비둘기」, 「비룡폭포의 다람쥐」등 12편이 실려 있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야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운다. ‘귀로 보는 바다’ 는 우리말의 재미가 담뿍 담겨 있고, 우리의 오감을 한껏 자극하는 시 17편이 실려 있다.
목차
제1부 오줌 누다 들켰다!
쇠똥구리 / 흙 한 줌 / 오줌 누다 들켰다! / 겁쟁이에게 / 어떻게 말해야 할까? / 싸운 벌
참새 / 길고양이의 눈동자 / 발끝으로 보는 길 / 의자 / 횡단보도를 건너는 개 / 지나간다?
탁상 시계 / 얼룩 / 쓰임새 / 초승달 하나에도 / 별이 많은 동네
제2부 떡갈나무에게 인사하기
한눈팔기 / 양재역의 비둘기 / 유리 감옥 / 비룡폭포의 다람쥐 / 떡갈나무에게 인사하기
까치가 남긴 까치밥 / 콩닥콩닥 / 콜라 마시는 북극곰 / 무서운 얼음땡놀이 / 탄소 발자국
뉴질랜드에서 온 양의 이메일 / 벌레 먹은 자리
제3부 귀로 보는 바다
봄꽃 노래 / 3월 22일, 오늘 / 세수 / 아침 노래 / 새 잎을 갓 피워 낸 은행나무에게
5월 3일 아침에 / 손들어 보세요 / 봄 일기 / 거울 / 코 / 햇빛 샤워 / 안아 주기
귀로 보는 바다 / 시골집엔 자명종이 필요없다 / 수북수북 / 품 / 자장 이야기
시읽는가족 여러분에게
시인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