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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124641 / 86쪽 22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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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교과서 큰 인물 이야기 [31]
출판사 리뷰
동방의 신비를 최초로 유럽에 전파한 탐험가
깊숙한 우물 속에 사는 개구리는 그곳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지요. 우물 안에서 바라보면 하늘도 손바닥만 해 보이고, 우물 밖에 있는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고 살게 될 거예요. 어느 날 우물 안에 살던 개구리 한 마리가 바??? 세상이 궁금해 우물 밖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뱀이 나타나 혀를 날름거렸어요. 개구리는 무서워서 재빨리 풀숲에 숨었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냇가에 나갔더니 이번엔 커다란 독수리가 금방 덤벼들 기세로 날아왔어요. 개구리는 얼른 물속으로 뛰어들어 물갈퀴를 사용해 헤엄을 쳤어요. 이전에 누가 개구리에게 헤엄치는 법을 가르쳐 주기라도 했을까요? 아니에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살아남기 위한 지혜가 떠올랐던 것이지요.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면 그만큼 위험도 따르게 마련이지요.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베네치아에 살던 마르코 폴로도 이런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했어요. 알려지지 않은 동쪽의 먼 세상이 궁금했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은 어리석은 짓이라며 말렸지만, 마르코 폴로는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폭풍을 만나고, 도둑과 산적을 만나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모두 용감하게 이겨 냈답니다. 몇 해가 걸려 찾아간 먼 동쪽 ???에서 마르코 폴로는 신비한 세계를 경험한 뒤, 이 새로운 세계를 세상 사람들에게 알렸어요.
자, 그럼 이제부터 마르코 폴로가 동방 여행을 다녀오며 겪은 놀랍고도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