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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탈로치 - 교과서 큰 인물 이야기 66 사랑과 봉사

시리즈 : 교과서 큰 인물 이야기 [31]

이창수 저 | 한국헤르만헤세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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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124603 / 86쪽 22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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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근대 교육의 아버지’ 라고 불리는 페스탈로치의 생애는 가난과 고난의 연속이었어요. 목사가 되고자 했던 그는 대학교에서 애국자단에 들어가고부터는 ‘가난하고 불쌍한 편에 서서’ 나쁜 세상을 바로잡기로 했어요.

처음에 페스탈로치는 농사를 지어 가며 노이호프의 빈민 학교를 열었어요. 그리고 가난한 집의 아이나 고아들을 모아 내 자식처럼 돌봐 주고 가르쳤지요. ‘그냥 잘 입고 잘 먹으며 살며 게을러진다.’ 고 생각해 낮에는 아이들에게 일을 시키고 밤에는 공부를 가르쳤어요.

아이들이 많아지자 그중에서 도망치는 아이도 생기고, 어느 땐 부모들이 와서 품삯을 달라는 등 억지를 부려 페스탈로치에 대해 좋지 않은 소문이 났지요. 게다가 먹일 식량도 바닥이 나 빈민 학교는 문을 닫아야 했어요.

1798년, 그는 슈탄스 고아원 원장이 되어 전쟁 고아들을 내 몸같이 돌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전쟁 통에 건물이 병원으로 쓰이는 바람에 다시금 고아들과 헤어져야 했답니다.

페스탈로치는 뜻을 굽히지 않고 빈민 학교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던 중, 1805년에 이베르동 학교를 열어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어요. 20여 년이나 이곳에 몸담아 아이들에게 ‘사랑의 교육’을 베풀어 성공했지만, 교사들의 다툼으로 또다시 학교 문을 닫아야만 했어요. 페스탈로치는 노이호프로 돌아와 다시 빈민 학교를 세우려다가 실패하고, 글을 쓰면서 말년을 보내다가 조용히 세상을 떠났어요.

그가 펼친 교육 방법은 현대 교육의 튼튼한 발판이 되어, 오늘날의 교사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그는 ‘사랑의 교육자’로 존경을 받고 있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창수
저자 : 이창수
  

그림 : 이창준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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