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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니어링 - 교과서 큰 인물 이야기 62 사랑과 봉사

시리즈 : 교과서 큰 인물 이야기 [31]

김선미 저 | 한국헤르만헤세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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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124566 / 86쪽 22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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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부자’보다 ‘소박하고 조화로운 삶’을 서택한 자유로운 영혼!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갖고 싶은가요? 핸드폰, MP3, 게임 CD?

그럼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갖고 있나요? 주위를 한번 둘러볼까요?

여러분은 이미 많은 것들을 갖고 있어요. 필통에는 필기 도구들이 가득하고, 게임 CD나 자전거를 갖고 있는 친구들도 있겠지요. 그런데도 엄마가 또다른 뭔가를 사 주지 않아서 속상한 적은 없었나요?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헬렌 니어링은 오히려 그 반대랍니다. 왜냐구요? 남보다 훨씬 적게 가졌으면서도 훨씬 행복하게 살았거든요.

헬렌은 꼭 필요한 것 이외에는 절대 가지려고 하지 않았어요. 연필도 한 자루만 쓰고, 그 연필이 점점 작아지는 것을 보면서 ‘내가 이만큼 무언가를 쓰고 익혔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 또 밥상 가득 차려진 기름진 음식 대신 몇 가지 야채와 과일을 천천히 씹으며 자연의 깊은 맛을 음미했지요.

헬렌 니어링은 적게 가지려 했고, 오히려 작고 하찮은 것에서 많은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자신이 느낀 커다란 행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 주기 위해 많은 책도 썼습니다. 헬렌이 적게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 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기 때문이었어요. 내 몸에 상처가 나면 아프듯이 자연도 상처가 나면 아플 거라고 생각했어요.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똑같이 소중한 것이니까요.

여러분, 이제부터 무엇을 더 갖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지금 갖고 있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 쓰도록 해요. 이것이 바로 자연을 사랑하고 나 자신도 아끼는 가장 쉬운 실천 방법이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선미
글 : 김선미
  

그림 : 허현경
고양이 미남, 미동이와 함께 지내며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잠깐씩 여행을 떠나 낯선 곳에서 쉴 때 무척 행복합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명절 속에 숨은 우리 과학》, 《펭귄도 모르는 남극 이야기》, 《즐거운 역사 체험 어린이 박물관》, 《외계인을 위한 지구 안내서》 들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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