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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124559 / 86쪽 22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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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지구와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동물들의 영원한 친구
여러분은 꽃이나 동물을 키워 본 적이 있나요? 꽃이나 동물은 예쁘고 귀여워서 바라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키우던 꽃이 시들어 삐쩍 마른 가지만 남거나 동물이 아무 데나 실례를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혹시 고개를 돌리고 엄마에게 맡겨 버리진 않나요?
침팬지를 관찰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간 제인 구달은 침팬지와 친해지기 위해 오랫동안 침팬지 곁에 있어요. 침팬지는 그녀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기도 했지만, 위험을 느낄 때는 때리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인은 그런 침팬지가 밉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침팬지를 진정으로 사랑했기 때문이지요.
제인 구달은 오랫동안 아프리카 곰비 숲 속에서 침팬지와 함께 지내면서 그들을 관찰한 결과, 동물들도 인간처럼 자기만의 감정이 있고 자신을 표현하기도 하며, 그들만의 사회를 이루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인 구달은 동물이 귀엽고 예쁠 때만 사랑을 주는 건 이기적인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더럽고 아픈 동물들까지 돌보아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평생 진정한 ‘동물 사랑’을 실천하며 살고 있는 제인 구달은 버려진 동물들, 총에 맞아 죽어 가는 동물들, 실험실에서 고통당하는 동물들, 보금자리를 잃은 동물들을 위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주위에 있는 식물과 동물을 애정을 갖고 살펴보세요. 식물과 동물은 여러분의 진정한 사랑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