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86104064 / 180쪽 200 x 14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갱여운
-
폴 칼라니티
-
정일영
- 15,120
- 16,920
- 17,820
- 15,750
출판사 리뷰
수도자의 아픈 고행처럼 나를 다스릴 수 있을 때 지연희 (시인, 수필가) 신시문학 동인지 제5집 출간을 앞두고 있다. 시간은 매순간 빛의 속도로 달려오고 달려가는 모양이다. 매일 그 자리 그 곳에 서 있는 듯 싶은데 돌아보면 많은 것들이 시간의 두께에 닳아져 낡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아름다운 성과를 흔적으로 남겨준다. 글을 쓴다는 일, 한 편 한 편의 거듭된 창작열은 눈에 띄는 성장의 나무로 보여준다. 어느 해보다 좋은 시, 좋은 수필이 많아서 2014년 신시문학 제5집 「바쁜 웃음꽃」은 봄날의 골목길 꽃향기처럼 문향을 피워내고 있다. 글은 어지러운 심신을 닦는 일이 아닌가 생각할 때가 있다. 한 편의 시나 수필을 감상하며 불쾌했던 마음이 평정을 찾게 되고, 분노에 찬 마음에 한 줄기 이해의 너그러움을 깃들게 하는 치유의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한 해 동안 이룩한 창작의 흔적을 한 권의 동인지에 담아준 회원 여러분의 노고가 또 다른 시작을 향한 디딤돌이 되리라는 생각을 하며 작품읽기를 시작한다.
회장인사
강근숙
광풍에 스러진 꽃잎
나를 품어 키워준 둥지
깨진 그릇
김옥자
바람이 손님으로 왔다
검은 점퍼
화살나무
마른 씨
그 방에서
음각의 처소
자라 섬에서
종이컵
류성신
소나기
깨?진 그릇
호박밭
채수동
아나키스트
산길
운명
사랑채와 어머니
큰짐승 발자국
이춘
빛과 어둠 사이
나의 큰 외숙모
초가을
빗새는 팽나무에 깃들고
풀린 못가에서
화장
물에 비친 작은 나무가
들국 핀 숲길에서
바쁜 웃음꽃
순간
언덕에서 문득
아리랑 정선에
비비새 소리
빈 골목
산머루
천년의 미소
한복선
가을 은행
칠월칠석 공양
유월유두
내연의 MSG
무심 부엌
마늘쫑
매운맛
준치새
조개젓
백비탕
장명순
인생, 마지막 4중주
깨진 그릇
종이컵
김순례
눈꽃
나에게
어머니의 향기
공간 속에서
나비의 탈
가시나무
아카시 꽃
겨울 까치
기울어진 시곗바늘 바로 세우고
깨진 그릇
수필 빛과 어둠 사이
김현찬
가을 햇볕에
종이 컵
껌
열매
언덕 너머
수필 꽃신을 신으며
수필 마음의 안식처
수필 빛과 어둠 사이
경용현
봄
호수의 꿈
에덴의 동산
대합실
언덕
꿈이었나
눈
빛과 어둠 사이
담쟁이의 길
깨진 그릇
종이컵
가을
김교숙
깨진 그릇
빛과 어둠 사이
첫 미국여행기
작품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