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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인하]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중장편소설 베스트12-VOL4

시리즈 :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중장편 소설 베스트 12 [8]

이광수.이인직 저 | 리베르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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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59404 / 48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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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 문학 정복을 위한 필수 아이템,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


우리 문학사를 빛낸 중장편소설 12편 엄선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전4권)』는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도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로 꼽히는 열두 편의 중편 및 장편소설을 엄선하여 엮은 시리즈이다.
장편소설은 단편소설보다 더 복잡한 얼개로 엮여 있고 주제 의식을 폭넓게 담고 있다. 또한 인생의 단면을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어, 단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런 점들은 중장편소설이 대중적으로 큰 흡인력을 지니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단편소설 35』와 그 뒤를 이은 『한국단편소설 65』에 이어 새로 엮은 중장편소설 모음집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전4권)』는 중장편소설의 긴 호흡, 강한 흡인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을 더 깊은 한국 문학의 세계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알찬 작품 해설
단순한 문학 작품 모음집의 성격을 탈피하여, 작품 감상과 시험 대비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알찬 작품 해설을 담았다. 해설은 ‘작품 개관’, ‘작품 정리’, ‘등장 인물’,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볼 문제’로 나누어 작품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구성과 줄거리’에서는 소설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생각해 볼 문제’에서는 수능·내신·논술에 대비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소설 속 배경 사진을 생생한 컬러 화보로 실감 나게 감상
각 작품의 실제 배경이 되는 장소의 사진 이미지를 컬러 화보에 담았다. 이는 소설의 내용을 좀 더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사진은 소설의 배경이 되는 실제 장소에 직접 가서 찍어 온 사진만을 사용하였다. 이 책의 기회 의도와는 다른 맥락에서 촬영된 이른바 ‘기성품’은 채택하지 않았다. 소설의 배경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전달하면 작품을 보다 더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쉬어 가면서 즐거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외의 수확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눈에 보는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의 특징
1.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 대중성을 작품 선정의 준거로 삼았다.
2. 문학 교과서에 비중 있게 다뤄진 작품들을 우선 순위에 올렸다.
3.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 작품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4. 수능, 논술, 내신에 대비해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작품 해설에 주력했다.
5. 작품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6.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7. 실감 나는 작품 감상을 위해 직접 찍은 소설의 배경 사진을 수록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광수.이인직
저자 : 이광수
소설가, 작가, 시인, 문학평론가.
평안북도 정주 출생. 호는 춘원春園. 한국근대문학의 선구자이다. 계몽주의•민족주의 문학가 및 사상가로서 한국 근대 정신사의 전개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05년 유학생으로 일본에 건너가 신학문을 접하며 홍명희•최남선 등과 사귀었고, 톨스토이의 인도주의에 심취했다. 1919년 ‘2•8독립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하이로 탈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주간으로 활동했다. 1921년 단신으로 상하이에서 귀국, 선천에서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다가 불기소처분으로 풀려난 뒤에는 변절자로 비난받기도 했다. 1939년 조선문인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친일 행위를 했으며, 해방 이후 친일파로 지목되어 비난을 받았다. 한국전쟁중 인민군에게 납북되어 그해 10월 북한에서 병사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무정』,『사랑』, 『흙』, 『유정』, 『단종애사』 등이 있다.  

저자 : 이인직
호는 국초(菊初). 1862년 경기도 음죽군 거문리에서 태어났다. 1900년 대한제국 정부의 관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동경정치학교에 입학한 후 일본 여성과 결혼하고, 1930년 미야코 신문 견습생으로 근무하며 일본어 소설 '과부의 꿈'을 발표했다. 1904년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일본 육군성 소속 한국어 통역으로 발탁되어 종군했다.

친일단체 일진회의 기관지 국민신보의 발간을 주도하고, 만세보 주필로 활동하면서 1906년 만세보에 '혈의 누', '귀의 성'을 연재했다. 이듬해 재정난에 빠진 만세보를 인수하여 대한신문으로 개제하고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1908년 원각사에서 '은세계'를 창극 형식을 공연하였으며, <귀의 성>을 중앙서관에서, <치악산>을 유일서관에서 발간하였다.

이후 한일합방에 이르기까지 이완용의 밀사 자격으로 일본을 내왕하였다. 1911년 경학원의 사성(司成)으로 임명되고 경학원잡지의 편찬과 발행을 맡았다. 1913년 '혈의 누' 하편에 해당하는 '모란봉'을 매일신보에 연재하다 중단했다. 1916년 55세에 생을 마쳐, 천리교 예식으로 화장되었다.  

역자 : 조성관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로 일했다. 소설가로 등단해 여러 편의 시와 소설 작푸을 썼다. <월간미술> 기자와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등을 하며 예술평론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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