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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인하]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중장편소설 베스트12-VOL3

시리즈 :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중장편 소설 베스트 12 [8]

염상섭.채만식 저 | 리베르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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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59398 / 40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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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 문학 정복을 위한 필수 아이템,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


우리 문학사를 빛낸 중장편소설 12편 엄선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전4권)』는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도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로 꼽히는 열두 편의 중편 및 장편소설을 엄선하여 엮은 시리즈이다.
장편소설은 단편소설보다 더 복잡한 얼개로 엮여 있고 주제 의식을 폭넓게 담고 있다. 또한 인생의 단면을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어, 단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런 점들은 중장편소설이 대중적으로 큰 흡인력을 지니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단편소설 35』와 그 뒤를 이은 『한국단편소설 65』에 이어 새로 엮은 중장편소설 모음집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전4권)』는 중장편소설의 긴 호흡, 강한 흡인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을 더 깊은 한국 문학의 세계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알찬 작품 해설
단순한 문학 작품 모음집의 성격을 탈피하여, 작품 감상과 시험 대비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알찬 작품 해설을 담았다. 해설은 ‘작품 개관’, ‘작품 정리’, ‘등장 인물’,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볼 문제’로 나누어 작품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구성과 줄거리’에서는 소설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생각해 볼 문제’에서는 수능·내신·논술에 대비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소설 속 배경 사진을 생생한 컬러 화보로 실감 나게 감상
각 작품의 실제 배경이 되는 장소의 사진 이미지를 컬러 화보에 담았다. 이는 소설의 내용을 좀 더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사진은 소설의 배경이 되는 실제 장소에 직접 가서 찍어 온 사진만을 사용하였다. 이 책의 기회 의도와는 다른 맥락에서 촬영된 이른바 ‘기성품’은 채택하지 않았다. 소설의 배경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전달하면 작품을 보다 더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쉬어 가면서 즐거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외의 수확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눈에 보는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의 특징
1.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 대중성을 작품 선정의 준거로 삼았다.
2. 문학 교과서에 비중 있게 다뤄진 작품들을 우선 순위에 올렸다.
3.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 작품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4. 수능, 논술, 내신에 대비해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작품 해설에 주력했다.
5. 작품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6.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7. 실감 나는 작품 감상을 위해 직접 찍은 소설의 배경 사진을 수록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염상섭.채만식
저자 : 염상섭
1919년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었다가 귀국
1920년 2월 동아일보 창간과 함께 진학문(秦學文)의 추천으로 정경부 기자로 활동
1920년 7월 동인지 『폐허』를 창간
1921년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
1922년 최남선이 주재하던 주간종합지 『동명』의 기자로 활약
1929년 조선일보 학예부장으로 활동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삼대』는 식민지 현실을 배경으로 삼으면서 가족 간에 벌어지는 세대갈등을 그려낸 그의 대표작임
1936년 만주로 건너가 만선일보의 주필 겸 편집국장으로 활동
1945년 8.15광복 후 귀국
1946년 경향신문 창간과 동시에 편집국장으로 활동
1950년 한국전쟁 중에는 한때 해군 정훈국에 근무
1954년 한국전쟁 중의 서울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낸 장편 『취우』로 서울시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예술원 창설과 함께 종신회원으로 추대
1955년 서라벌예대 초대학장 역임
1956년 제3회 아세아자유문학상 수상
1957년 예술원공로상 수상
1962년 삼일문화상 예술부문 본상 수상
1963년 3월 14일 직장암으로 사망
  

저자 : 채만식
채만식(蔡萬植, 1902~1950)은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 「세 길로」로 문학계에 등장하였다. 기자로 근무하며 창작 활동을 병행했던 그의 작품에는 당대의 현실과 이에 대한 비판의식이 주를 이룬다.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고뇌, 농민의 빈곤, 도시 노동자의 몰락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단편 「레디메이드 인생」(1934)은 독특한 풍자 작가로서의 채만식을 엿보게 하는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이 소설을 시작으로 그의 작품 세계는 동반자 문학에서 강렬한 풍자적 리얼리즘으로 변모하였다. 「여인 전기」라는 친일 성향의 작품을 썼던 그는 해방 이후 발표한 자전소설 「민족의 죄인」에서 자신의 친일 행위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는 인물의 내면을 상세히 묘사했다.  

역자 : 조성관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로 일했다. 소설가로 등단해 여러 편의 시와 소설 작푸을 썼다. <월간미술> 기자와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등을 하며 예술평론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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