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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인하]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1[개정판]

시리즈 : RHK 하룻밤 시리즈 [7] , 랜덤하우스 하룻밤에 읽는 시리즈 [47]

미야자키 마사카츠 저 | 이영주 역 | RHK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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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저 | RHK | 2017년 11월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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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41914 / 38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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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20만 독자가 선택한 세계사 입문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1》 2012년 개정증보판!
지도와 도표, 칼럼과 역사메모 등 다채로운 정리로 쉽게 익히는 세계사


2000년 3월 첫 출간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는 당시 인문 분야에서 이례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역사, 철학, 고전, 종교, 학문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책이 출간되며 지금까지 이어져 온 ‘하룻밤 시리즈’는 인문 · 교양 · 중고생 필독서 분야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시리즈 모두 끊임없는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과 화제는 주제별로 정리함으로써 역사의 종횡을 아우르며 풍부한 시각 자료를 곁들여 방대한 지식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하룻밤 시리즈는 인문 교양서의 바이블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 그 출발점이 되었던 하룻밤 시리즈의 대표작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의 개정증보판이 이번에 출간되었다.
세계사 중에서도 근현대사 부분만을 떼어내 중점적으로 다루며 출간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2》를 고려하여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1》로 제목을 수정한 개정증보판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변화해온 세계 곳곳의 역사를 새롭게 추가하고 더욱 풍부해진 시각 자료로 세계사의 역동성을 표현하였다.

세계관을 넓히고 트렌드를 읽는 힘은
세계사를 아는 지식에서 나온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다. 과거사를 잊은 일본을 성토하거나 조금 더 나아가 국사에 무지한 우리 자신을 반성할 때 주로 인용하는 말이지만, 여기서 ‘역사’는 비단 우리 역사만이 아닌 전 세계사를 의미하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역사적 움직임을 살펴봄으로써 인류 사회의 과거와 현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면, 그 속에서 좀 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의 위치를 가늠하고 우리 역사의 의미를 폭넓게 고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각 국가 간 교류가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전 세계가 정치 · 경제 · 사회 전반에 걸쳐 서로 영향력을 주고받는 현재의 ‘글로벌 사회’에서, 우리가 세계사의 전체상을 바탕으로 인류 사회를 깊이 이해하는 것은 더욱 중요해진다.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1》은 이러한 세계사를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20여 년간 교단에서 세계사를 가르치며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2》《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하룻밤에 읽는 중동사》《하룻밤에 읽는 중국사》 등 역사에 관한 하룻밤 시리즈를 다수 집필해온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는 이 책에서 세계사 전반을 간략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고 암기를 위한 단편적 사건의 나열에 그치기보다는, 사건의 전후 맥락을 통한 역사적 이해를 바탕으로 거대한 인류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도록 내용을 구성해 ‘과거’를 정리하는 것을 넘어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를 읽을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세계사를 아울러 통찰하며 그 안에서 우리 자신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보다 보면, 어느 순간 미래 사회의 흐름을 읽는 힘과 넓은 세계관을 갖춘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시대별 · 주제별로 역사의 종횡을 아우르며
방대한 지식을 명쾌하게 정리한 세계사 입문 필독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1》은 인류 역사의 큰 흐름을 주도해온 지역(‘엔진’)에 초점을 맞춰 세계사를 다섯 시대로 나누고, 각 시대 및 시대의 전환이 이뤄지는 결정적 사건을 기준으로 전체 내용을 일곱 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문명이 탄생하고(서장) 여러 지역 세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1장), 유라시아 대륙을 통합하는 거대 제국들의 등장(2장), 대항해시대를 통한 대서양 세계의 발전기(3장)를 지나 산업혁명과 식민 활동으로 역사의 주도권을 쥐게 되는 유럽(4장), 그리고 두 번의 세계대전(5장)을 거치며 미국이 패권을 장악하는 시기(6장)까지 각 시대별로 핵심적인 엔진 지역과 사건, 그로 인한 역사적 흐름 변화와 의미를 명쾌하게 정리하여 세계사의 전체상을 한눈에 그려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세계사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조망할 수 있는 그림과 지도, 연표를 추가로 제시하여 독서 효율을 높였다. 주제별로 단번에 핵심을 짚어주는 요점 정리와 지도, 도표가 있어 많은 내용을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한편,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와 역사 이해의 팁을 제시하는 ‘역사메모’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클레오파트라부터 태평천국의 홍수전, 동화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의 뒷이야기며 “투르크 함대 산을 넘다”라는 역사적 일화에 이르기까지 동양과 서양, 실존인물과 이야기, 고대부터 현대를 아우르며 생생한 역사 속 이야기들을 찾아내 전하는 칼럼 코너는 세계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방대하고 무미건조한 세계사 입문서에 지친 독자들에게 각별히 권하는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미야자키 마사카츠
저자 : 미야자키 마사카츠 (宮崎正勝)
전 홋카이도(北海道) 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 교수가 되기 전에 고등학교에서 세계사 교사로 일했고, 20년 넘게 세계사 교과서를 집필하면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을 연구했다.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수십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는 그 결과물이다. 그밖에도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전달력으로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 《바다의 세계사》, 《공간의 세계사》, 《술의 세계사》 등 다양한 주제의 역사책을 냈다. 퇴임 후에는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펴는 동시에 사람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쓰고 있다. 그는 독자들이 경제가 주도하는 이 시대에 세계 경제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번 책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를 썼다. 자신의 오랜 강의 연륜과 집필 노하우를 풍부하게 담아낸 이 책에서 그는 세계사를 움직인 경제의 명장면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역자 : 이영주
1968년생으로 덕성여자대학교 가정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했다. 아리랑TV 보도국 기자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동시통역사 및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한국통신, LG그룹, KBS, 로터리클럽을 비롯해 와코증권, 미쓰비시연구소 등 국내외 유수 기업과 단체에서 동시 및 순차통역을 담당했으며 각종 번역도 활발히 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영주

 

 

책 속에서

세계 트렌드가 크게 바뀌는 가운데 우리의 일상생활도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글로벌화와 생활의 토대가 바뀌는 상황에 맞추어 우리의 안목과 사고방식도 다각적으로 넓어져야 합니다. 사물을 생각하는 토대를 ‘우리나라’에서 벗어나 전 세계로 옮기고 다양한 사고와 판단의 축을 가질 것을 요구받고 있는 것입니다.
“뛰어난 정치가, 재계인물은 뛰어난 역사가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트렌드를 적확하게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뜻합니다.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 세계가 어떻게 성립되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서는 이에 큰 도움을 주는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개정증보판 서문」 중에서

 

하룻밤은 짧다는 뜻으로 흔히 쓰이지만 사실상 하룻밤을 책으로 붙잡아놓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도 있듯이 하룻밤은 경우에 따라서는 기나긴 시간일 수 있다. 수면제 역할을 하는 책들이 수두룩한 세상에서 책으로 하룻밤을 꼬박 새우게 하기란 쉽지 않은 법인데, 그만한 자신감이 없으면 감히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란 제목을 붙이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이름을 가질 충분한 자격이 있다. 이 책과 함께 하룻밤만 여행을 떠나면 학창시절 마치 고문을 당하듯 외웠던 역사공식들이 재미있는 인간의 이야기로 살아 다가오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역사의 세계가 얼마나 재미있을 수 있는가에 대한 길잡이 구실을 하는 책이다.
- 이덕일(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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