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16.00
- 판매가
-
$8.80
(45%↓)
- 적립금
- $0.18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25531533 / 477쪽 155 x 21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백희성
-
앨프리드 베스터
-
천선란
-
히가시노 게이고
- 17,820
- 17,820
- 15,300
- 16,200
- [시리즈] 에드거 소텔 이야기 [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마존,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30주 연속 1위 아마존,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08년 최고의 소설 영화,TV 드라마 판권 동시 계약! 톰 행크스 주연 영화 개봉 예정 2008년 수많은 수식어로 미?국을 뒤흔들었던 『에드거 소텔 이야기』는 아마존,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 퍼블리셔스 위클리 2008년 최고의 소설, 오프라 북 클럽 선정도서로 출간 6개월 만에 130만 부가 팔리고 전 세계 24개국에 출간이 확정된 초특급 베스트셀러이다. 저자 데이비드 로블레스키는 몇 편의 단편만을 발표한 신인으로 이 소설을 ... 아마존,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30주 연속 1위 아마존,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08년 최고의 소설 영화,TV 드라마 판권 동시 계약! 톰 행크스 주연 영화 개봉 예정 2008년 수많은 수식어로 미국을 뒤흔들었던 『에드거 소텔 이야기』는 아마존,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 퍼블리셔스 위클리 2008년 최고의 소설, 오프라 북 클럽 선정도서로 출간 6개월 만에 130만 부가 팔리고 전 세계 24개국에 출간이 확정된 초특급 베스트셀러이다. 저자 데이비드 로블레스키는 몇 편의 단편만을 발표한 신인으로 이 소설을 통해 일약 스타 작가로 도약하게 되었다. 스티븐 킹은 이 책을 읽고 한동안 다른 책을 읽을 수 없다고 평가했으며 뉴욕타임스는 미국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소설이라고 평했다. 현재 영화와 TV 드라마 판권이 계약되어 톰 행크스 주연으로 영화 제작 중이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많은 독자들이 이 소설을 접하고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다. 벙어리 소년 에드거 소텔과 반려견의 교감을 통해 보는 한 가족의 일생을 그린 이 책은 부드러운 성장소설이자 멜로드라마이며 문학적인 오싹함이 겸비된 미스터리이자 땅에 대한 찬가이다. 그리고 다른 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개들의 내면세계에 대한 저자의 최고의 필력이 담겨 있다. 타고난 이야기꾼인 저자가 언어의 한계에 도전하는 내러티브와 가슴 떨리는 장면들을 통해 엮어낸 한 가족의 매혹적인 대서사시 『에드거 소텔 이야기』는 한 번 잡으면 내려놓을 수 없는, 오랫동안 뇌리를 떠나지 않는 현대판 고전이 될 것이다. 인간과 개의 가슴 벅찬 교감을 통해 보는 한 가족의 매혹적인 대서사시 살면서 해야하는 ‘선택’, 그리고 ‘운명’에 관한 거부할 수 없는 이야기 벙어리 소년인 에드거 소텔은 위스콘신 북부의 시골농장에서 아버지 가르, 어머니 트루디와 함께 소박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다. 소텔 집안의 가업은 특별한 종의 개들을 교배하고 훈련하는 일이다. 에드거의 평생의 벗이자 동지인 개, 앨먼딘은 바로 사려 깊은 반려견인 소텔 개들의 전형이다. 에드거는 앨먼딘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살아간다. 그러나 에드거의 삼촌 클로드가 오랜 부재 끝에 돌연 집으로 돌아오며 평화로운 소텔 집안은 서서히 파국을 맞게 된다. 에드거의 아버지 가르가 갑자기 죽자, 클로드는 교묘하게 농장의 삶에 발을 들여놓으며 트루디의 환심을 산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혼란 속에서 에드거에게는 더 큰 혼란이 찾아온다. 결국 에드거는 농장 저편의 광대한 산림지대로 도망치게 되고, 자신을 따라온 세 마리의 개와 더불어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훌쩍 성장한다. 그러나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에 맞서야 할 운명과 소텔 개들에 대한 헌신은 소년의 발걸음을 끝내 집으로 돌려놓는다. 아버지의 죽음에 맞서는 에드거의 모습은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떠올리게 만든다. 사랑, 배신, 악, 살인, 그리고 깊은 공허함. 저자는 이 소재들을 잘 버무려 또 하나의『햄릿』을 선물한다. 작품은 피할 수 없는 운명과 살면서 해야 하는 선택에 맞닥뜨리는 에드거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저자 특유의 담담한 필체로 묘사되어 있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1950년대 중반 미국의 풍경 묘사이다. 북쪽 지방의 숲, 계절의 변화, 미국의 상징이 된 헛간, 쏟아지는 빗속에서 운명적인 삶을 살게 된 반려견과 인간의 삶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듯한 묘사와 에드거의 놀랍고 흥미 있는 모험 이야기가 잘 융합된 이 작품은 그 참신함으로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읽는 이들을 강력하게 빨아들인다. ■ 에드거 소텔 이야기에 쏟아진 해외 언론의 수많은 찬사 “나는 『에드거 소텔 이야기』에 홀딱 반하고 말았다. 책을 다 읽고 나자 최고의 소설을 읽은 다음에 독자들이 느끼는 허탈감에 빠졌다. 이렇게 근사한 책은 앞으로 오랫동안 읽지 못할 것 같다. 나는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끝이 아니길 원했기 때문에 옆에 계속 두었다. 이 책은 소텔 집안에서 키우는 개들이나 미국의 중부 시골에 대한 소설이 아니다. 인간의 내면에 관한 소설이며, 그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우리가 알면서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신비에 관한 소설이다. 놀랍고 신비로운, 유장하고 충만케 하는 이야기이다. 이 소설을 집어 드는 독자들은 한층 풍요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될 것이다. 그 여정을 시작하는 독자들이 부럽다. 인생은 너무 짧기에, 내가 다시 읽는 책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다시 읽을 것이다.\" -스티븐 킹(작가) 『에드거 소텔 이야기』는 도무지 불가능해 보이는 뛰어난 하이브리드 소설이다. 미국판 『햄릿』이자, 유령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멜로드라마이고, 성장소설이며, 땅에 대한 찬가이다. 그리고 이 모두의 한가운데에는 결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개들의 내면세계에 대한 최고의 필력이 담겨 있다. 야성적이고 독특하며, 충격적이도록 참신하고, 가슴 벅차게 만드는 힘이 있다. -마크 도티(작가)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를 발굴했다고 난리법석이다. 이 작품은 아주 훌륭한 작품이면서 힘들이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벙어리 소년과 그의 개가 등장하는 성장 소설로 둘의 관계가 매우 감각적이고 치명적으로 융화되어 있다. -워싱턴포스트 벙어리로 태어난 에드거는 소텔 가족의 앨먼딘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특이한 수단으로 대화를 나눈다. 평화롭던 소텔 가에 클로드가 찾아오며 가족들에겐 큰 변화가 찾아온다. 아버지가 살해당하는 부분에서는 『햄릿』과 매우 닮아 있다. 피할 수 없는 운명과 긴장감, 비극은 독자들을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강력하게 빨아들인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최근 발표된 데뷔소설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소설. 첫 번째 작품이라고 하기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매우 훌륭한 작품이다. -피츠버그 트리뷴 올해 무조건 읽어야 할 책. -피플 이 책의 심리학적 통찰과 서정적인 지배는 올해 가장 좋은 소설이라는 타이틀을 만들기 충분하다. - O매거진 이렇게 담담한 필체로 깊이 있는 대서사시를 쓰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한 번 읽으면 오랫동안 잊을 수가 없다. 살면서 해야 하는 ‘선택’과 ‘운명’에 관한 거절할 수 없는 이야기. 모든 도서관에 적극 추천한다. -라이브러리 저널 저자는 데뷔소설에서 자신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그의 담담한 필체와 풍부한 문장, 매혹적인 묘사는 책을 읽은 후에도 한참동안 내 마음 속에 소텔 가와 농장, 그 비밀들을 생각나게 했다. 특히 에드거와 앨먼딘의 교감은 매우 인상적이다. -윈스터세일럼 저널 저자는 10대 영웅을 등장시켜 셰익스피어의 강한 메아리를 들려준다. 작은 영웅은 침묵함으로, 우리는 개의 관점과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다. 부드러운 성장 스토리와 문학적인 오싹함이 겸비된, 오랫동안 뇌리를 떠나지 않는 인상적인 소설. 에드거는 내내 침묵할 테지만 그의 이야기는 독자를 통해 오래오래 울려퍼질 것이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독자들에게 에드거의 무언은 축복에 가깝다. 작가는 에드거 내면의 이야기를 말이 아닌 무언을 통해 가슴 떨리게 독자에게 전달한다. 사랑, 배신, 악, 살인, 그리고 깊은 공허함. 저자는 이 소재들을 잘 버무려 또 하나의『햄릿』을 선물한다. -세인트루이스 디스패치 올해 『에드거 소텔 이야기』만큼 훌륭한 문학 데뷔작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데이비드 로블레스키는 차고 넘치는 이야기꾼의 재능,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커다랗고 너그러운 심장을 지녔다. -리처드 루소(작가) 아름답게 쓰인 이 소설을 통해 데이비드 로블레스키는 뛰어난 영웅을
몇 살이니? 남자가 손으로 물었다.
거의 네 살이요. 에드거가 대답했다. 엄지는 접고 손가락 네 개를 들어 보인다. 제 가슴팍을 두 번이나 두드리며 ‘나’를 뜻하는 수화를 한다.
아주 잘하는구나. 난 네 살 때 너만큼 수화를 할 줄 몰랐어.
나는 아저씨하고 반대예요. 나는 잘 들어요.
그래, 우리가 둘 다 수화를 하니 다행이지.
개한테도 수화를 할 수 있어요? 우리 개는 못 알아들어요.
내 개도 절대 못 알아들어. 남자가 빙그레 웃으며 손으로 말했다.
앨먼딘은 내가 이 말을 하면 알아들어요. 그리고 에드거는 그와 앨먼딘만이 아는 뭔가를 손으로 말했다. 그들은 앨먼딘이 다가오는 걸 본다.
당신이 ‘아들’이라고 부르는 거 정말 싫어. 에드거가 말했다. 그건 옳지 않아. 나는 당신 아들이 아니야.
에드거가 라디오를 다시 껐다.
“난 네 말을 못 알아들어.” 클로드가 말했다. “젠장, 그만 좀 밟아.”
사실은……. 에드거가 수화를 이어갔다. 난 당신이 우리 집에 있는 것부터가 정말 싫어. --- 본문 중에서
너무 벅찼다. 사육장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 그리고 지금은 굶주림과 개들에 대한 걱정, 그리고 앨먼딘이 갑자기 곁에 없다는 사실 때문에 에드거는 뱃속 어딘가가 뜯겨나간 것만 같았다. 소년은 무릎을 가슴에 붙이고 옆으로 누웠다. 울음이 터질 줄 알았는데, 머릿속이 텅 비더니, 소년은 누운 채 숲 바닥의 나무뿌리들과 나뭇잎들을 눈으로 따라가며 아이들이 덤불 속으로 바스락거리며 밀고 들어가는 아득한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오랫동안 그렇게 누워 있었다. 결국 개들이 돌아왔다. 바부가 제일 먼저, 그리고 틴더와 에세이가 차례로 왔다. 아이들은 숨을 가쁘게 쉬며 에드거의 얼굴을 핥고 소년의 주위에서 기지개를 켜고는 끙끙대고 한숨을 쉬더니 마침내 잠이 들었다. --- 본문 중에서
“무슨 일이지?” 남자가 물었다. 남자의 눈길이 계단에서 헐떡이는 틴더에 닿았다. 그런 다음 남자가 에드거를 쳐다보자 피가 눈에 띄었다. “사고라도 난 거니?”
에드거가 고개를 저으며 수화로 대답을 했다. 남자가 수화를 이해할 리 없지만 대화를 시작할 더 나은 방법도 없었다. 운이 좋으면 소년이 자신에게 수화를 한다는 것 정도는 남자가 알아챌 터였다.
제 개가 다쳤어요. 도움이 필요해요.
남자가 에드거의 손을 쳐다보았다. 에드거는 남자가 알아들을 때까지 기다렸다.
“귀가 안 들리는구나.” 남자가 말했다.
소년은 고개를 저었다.
“내 말이 들리니?”
네.
“다친 사람도 있나?”
아니요.
“의사를 불러야겠다.” 그가 말했다.
에드거가 고개를 세차게 저었다. --- 본문 중에서
세상은 너무나 큰 부분이 우연에 지배된다. 하루만 더 일찍 헨리의 집을 떠났더라도 그들은 지금 이 순간 이미 캐나다에, 어쩌면 심지어 스타차일드 공동체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삶이란 나무 꼭대기에서 득실대며 기다리는 우연들의 연속인지도 모른다. 그 우연이란 녀석이 산 채로 잡아먹을 작정을 하고 나무 밑을 지나가는 아무 생명체에나 덤벼드는 것이다. 당신은 우연과 일치의 강에서 헤엄친다. 가장 행복한 사건들에 매달린다. 그리고 나머지는 흘려보낸다. 소년은 개들을 안전하게 맡아 줄 착한 남자를 만났다. 주변을 둘러본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유별난 일이 그곳에 앉아 당신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어떤 일들은 분명했지만(이미 일어났으니까) 미래는 추측할 수 없다. 다른 모든 이들에게 미래란 친구가 아니다. 인간은 모두 맞바꿀 인생이 하나뿐이다. 그런 기분이었다. 소년은 스타차일드 공동체에 자신을 잃어버리거나, 아니면 제가 가진 것을 자신이 아끼는 다른 것과 맞바꿀 수 있었다. 그 드문 것. 어떤 길을 가더라도, 인생은 소진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1952년, 한국 부산
1부 포르테의 아이들
나뭇잎 한 줌/앨먼딘/수화/에드거/고비샅샅/떠돌이 개 /강아지들/고갱이/가냘픈 한숨/눈보라
2부 세 번의 슬픔
장례식/포추니트 필드에서 온 편지/교훈과 꿈/앨먼딘/싸움/에피의 입장/구애/빗속에서
3부 손이 하는 일
깨달음/연기/행맨/확실히 아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