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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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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국대륙에서 동아시아 단위의 사유에 대해서 제일 먼저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한 인물인 쑨꺼는 동아시아를 논의하면서 국민국가의 경계 안팎에 대해 폭넓게 생각하고 있다. 일본 지식인의 경우 쉽게 국민국가를 넘어서려는, 즉 국민국가를 해체하려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단순한 문제가 아님을 지적하고 있으며, 국가 단위의 경계를 강조하거나 그것을 간단히 부정하는 것 모두 진정한 문제에 대한 회피를 조장할 수 있다는 데 아시아담론의 관건이 있다고 역설한다. 또한 이러한 이율배반적인 지적 긴장을 유지해야 진정한 동아시아적 시각이 세워진다고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기획의 말|비판적 지성이 만드는 동아시아
지적 편력
가로지르며 걷는 길
문선
아시아라는 사유공간
아시아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계화와 문화적 차이 - 국가간 경계를 넘는 지식상황에 대한 고찰
중일전쟁 - 감정과 기억의 구도
이상가(理想家)의 황혼
루 쉰이 벗어던진 옷
대담
동아시아, 딜레마의 공간 속에서: 쑨 꺼 - 류준필
원문출처
대담자 및 번역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