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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55345 / 132쪽 145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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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이 책은… 드로잉은 재능이 아닌 기술이다 전시장에서, 카페에서, 거리에서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화가의 재능을 부러워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림 그리는 재주는 정말 타고나는 것일까?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영국 전역에서 수차례 개인전을 연 드로잉 전문가 제이크 스파이서의 답은 ‘NO’다. 그림 실력은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술이다. 외국어를 처음 배울 때 말문이 막히고 혀가 꼬이듯이, 드로잉도 처음 배울 때는 생각처럼 손이 따라주지 않는다. 하지만 단어와 문법에 익숙해지면... ■ 이 책은… 드로잉은 재능이 아닌 기술이다 전시장에서, 카페에서, 거리에서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화가의 재능을 부러워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림 그리는 재주는 정말 타고나는 것일까?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영국 전역에서 수차례 개인전을 연 드로잉 전문가 제이크 스파이서의 답은 ‘NO’다. 그림 실력은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술이다. 외국어를 처음 배울 때 말문이 막히고 혀가 꼬이듯이, 드로잉도 처음 배울 때는 생각처럼 손이 따라주지 않는다. 하지만 단어와 문법에 익숙해지면 하고자 하는 말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림도 자꾸 그리다 보면 무엇이든 마음먹은 대로 유려하게 그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 ‘15분’만에 바뀌는 일상의 풍경 관찰하고, 측정하고, 선을 긋고 명암을 주고……. 드로잉을 해보고는 싶지만 그 과정을 생각하면 좀처럼 엄두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15분 만에 끝낼 수 있다면 어떨까? 《15분 드로잉 : 개》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소중한 존재를 그릴 수 있다’는 낯선 사실을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TV를 보면서, 산책길에서 또는 잠들기 전에 ‘15분 드로잉’은 무색무취한 일상을 나만의 추억이 담긴 예술로 변화시킨다.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자투리 시간 15분, 이 책과 함께라면 일상의 소중한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드로잉의 모든 것을 담다 이 책은 준비에서 완성까지 드로잉의 모든 과정을 5개의 파트로 나누어 설명한다. 저자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통해 드로잉을 단계별로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PART01에서는 나에게 맞는 재료 찾기부터 어떤 방식으로 그릴지까지 드로잉의 준비 단계를 설명한다. 실물을 보고 그리는 라이프 드로잉과 사진 보고 그리기의 장단점을 알 수 있다. PART02에서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드로잉의 기본기를 익힌다. 관찰과 측정, 선과 명암까지 이 단계에서 배운 기술은 개뿐 아니라 그리고자 하는 모든 대상에 두루 적용할 수 있다. PART03에서는 개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실전 기술을 다룬다. 형태 잡기-구도 잡기-다듬기 등 드로잉의 3단계를 익힐 수 있다. PART04에서는 얼굴, 체형, 무늬, 털의 질감 등 개의 디테일을 표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배운다. PART05에서는 성격과 행동을 드러냄으로써 드로잉에 나만의 개성을 담는 방법을 살펴본다. 뿐만 아니라 소형견에서 대형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의 특징을 살리는 법도 함께 실었다.






내용이 책은 한번 써먹고 마는 기술이나, 어느 한 견종을 그리는 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훨씬 다양한 종의 개들을 두고두고 그리며 계속해서 드로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지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그동안 표현하기 어려웠던 털의 질감이나 표정, 움직이는 모습 등 개를 드로잉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PART01. 드로잉의 시작' 중에서)
내용이 드로잉을 할 때는 작품에 여러분의 의도를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을 그렸다면 거기에는 특히 여러분의 관심을 끈 모습과 그것에 대해 말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담겨 있어야 하지요. 종이 위에 선을 그릴 때 아무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세, 얼굴, 잠자는 모습, 땅을 파는 방법, 줄에 묶인 모습 등 반려견의 외모와 성격에서 특별한 점을 발견했다면 그 점을 택해 드로잉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앞발을 괴고 엎드린 자세가 마음에 든다면, 꼬리를 자세하게 묘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PART02. 드로잉의 기초' 중에서)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개는 눈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 그만큼 그들의 눈에는 풍부한 감정이 담겨 있지요. 그래서인지 개는 인간과 매우 비슷한 눈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치 다른 사람의 표정을 읽듯이, 개들의 표정을 보고 그 뜻을 읽을 수 있습니다. 눈동자는 동공과 그 주변을 둘러싼 홍채로 이뤄져 있습니다. 개는 동그랗고 커다란 눈동자를 갖고 있어서 흰자위는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눈동자가 비슷하더라도, 눈매의 생김새는 견종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그래서 눈을 그릴 때는 눈꺼풀의 형태와 '눈썹에 난 털'의 모양에 유의해야 합니다. 눈동자의 명암을 나타낼 때는 홍채의 무늬, 동공의 크기, 눈동자에 비친 반사광 등도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PART04. 디테일 표현하기' 중에서)
스피츠에 속하는 개들은 주로 썰매를 끌거나 사냥을 하기 위해 길러졌으며, 얼굴이나 체형에서 조상인 늑대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로 말려 올라간 꼬리는 스피츠의 일반적인 특징입니다. 스피츠는 크기에 따라 다양한 종으로 나뉩니다. 사모예드는 가장 매력적인 스피츠 중 하나이지요.
개들은 모두 후각에 크게 의존해서 사냥을 합니다. 하지만 처진 귀, 촉촉한 입술, 예민한 코를 가진 하운드는 후각이 특히 발달했지요. 하운드는 빠른 속도보다는 지구력을 바탕으로 멀리까지 사냥감을 추격할 수 있습니다. 블러드하운드를 보면 탈옥수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수사관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PART05. 드로잉 실력 키우기' 중에서)
목차
옮긴이의 말
PART01 드로잉의 시작
드로잉을 시작하기 전에
왜 15분일까?
준비물
드로잉 준비하기
라이프 드로잉
사진 드로잉
라이프 드로잉 vs. 사진 드로잉
PART02 드로잉의 기초
드로잉 배우기
드로잉의 핵심 기술
관찰하기
측정하기
드로잉의 언어 : 선
명암
빛과 그림자
PART03 반려견 드로잉
개 그리기의 기초
형태 잡기
구도 잡기
개의 신체 구조
네거티브 스페이스
바로잡기
다듬기
한눈에 보기
실전연습
STAGE1 기초 연습
STAGE2 빠른 스케치
STAGE3 개의 신체 구조
STAGE4 네거티브 스페이스
STAGE5 15분 드로잉
PART04 디테일 표현하기
본격적인 반려견 드로잉
머리
얼굴
눈
코와 입
귀
꼬리
털
PART05 드로잉 실력 키우기
더 나은 드로잉을 위하여
구도
원근감
연령과 개성
종에 따른 특징








































